설명은 블로그(원문은 과학잡지)를 참조 했습니다.
스페이스 콜로니란?
행성에 있는 기지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보통
원심력을 이용해 인공중력을 만들면서 환경을 유지하며
초거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우주에 떠다니는 거대 우주선을 말한다.
여가를 즐기는 스페이스 콜로니의 내부
"원심형으로 중력을 유지하는 스페이스 콜로니, 온도를 열대지방에 맞춰 조절해
콜로니의 시민들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그림"
스페이스 콜로니의 아침
"스페이스 콜로니의 크기는 수십km에 달하기 때문에, 스페이스 콜로니 자체적인 생태계와 기후가 조성된다"
돔형 스페이스 콜로니, 회전으로 중력을 만듬
스탠포드 토러스형(고리형태이며, 빙글빙글 돌면서 인공 중력을 생성) 스페이스 콜로니
스페이스 콜로니 내부
이미 자체 날씨가 구축된 스페이스 콜로니의 모습
"그 엄청난 크기에 자체 구름이 생겨버린 모습"
자연을 심은 스페이스 콜로니
"스페이스 콜로니 마다 크기와 테마가 다른거 같다"
소규모 스페이스 콜로니.
중형급의 스페이스 콜로니의 모습.
스페이스 콜로니의 유리
"스페이스 콜로니의 상상도를 잘보면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재질이 많이 쓰이는데
우주의 혹독한 환경을 버티고 거대한 몸체를 지탱할 신유리의 개발이 절실할 것이다.
실제로 만들어진다면 유리가 아닌 금속으로 덮씌여질 가능성이 높을수 있다"
초거대 스페이스 콜로니
"수백km에 달하는 초거대 스페이스 콜로니의 모습
그야말로 스페이스 콜로니 그 자체가, 자체 기후와,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여 그야말로 청정 지구를 복사한것과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건설에는 수십년에서 수백년이 걸릴것이라 생각되고 있다."
스페이스 콜로니안의 인공 노을을 즐기는 사람들
"스페이스 콜로니 하늘의 천정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또 다른 섬들이 나열되어 있다.
그 자체로 묘한 풍경을 선사한다"
저기 완전 아늑해요. 제 말을 믿으세요. 정말 평화로운곳입니다.
오리지널 건담 콜로니가 윗짤에 비슷한게 나오는데 건담에 나오는걸 패러디한게 아니고 월래 저걸그린 사람작품을 건담이 차용해갔죠 ㅋ
현제 기술로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수백년후에는 어쩔지 모르죠 당장 100년전만해도 우주에 나가는것은 불가능으로 여겼잖아요.
문제는 광대한 표면적으로 소행성의 충돌위험에 시달린다는 점... 그리고 출구는 없다.
겨우 100년 전만 해도 사람은 하늘에 범접조차 못했습니다. 지금은요? 돈만 내면 누구든 잠깐이지만 하늘에 떠있을수 있죠. 과학기술이 존재하는한 불가능이란건 없습니다.
그렇구나....한 50년쯤 지나면은 우주에 나갈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2020원더키디 아시나요? 6년 있음 우리도 우주로!!ㅋㅋ
저기 완전 아늑해요. 제 말을 믿으세요. 정말 평화로운곳입니다.
네?
데려가 주세요,물론 살아있는 채로
미래에서 오신분?
문제는 광대한 표면적으로 소행성의 충돌위험에 시달린다는 점... 그리고 출구는 없다.
저정도 크기에 사람이 살수있는 콜로니를 건설할 정도라면 이미 소행성은 문제가 아닐것 같은데요
저기서도 치고박고 싸우고 쥐어 터지고 쏘고 할거같아서 무섭네요
당연히 그러겠죠.
천년뒤에나 가능할듯싶은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나오는 '하늘의 화톳불'이 생각나네요.(고대인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먼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피운 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내용) 고대인들의 상상이 현실화 되는 모습이군요. 지금도 상상뿐이긴 하지만요.
헤일로
일본 만화인 건담 시리즈에서도 저런 콜로니가 많이 나오죠....대게 파괴 되지만...
오리지널 건담 콜로니가 윗짤에 비슷한게 나오는데 건담에 나오는걸 패러디한게 아니고 월래 저걸그린 사람작품을 건담이 차용해갔죠 ㅋ
호두가 보인다
지금 처럼 발전속도를 유지한다면 한 500년 정도뒤에는 저규모의 10분의 1 정도 크기는 가능할듯
지구는 님 집앞마당이 전부가아닙니다
표면자원말고 지하자원을 캐야지 지금은 기술이 없어서 지구표면에 있 는 철광석만 캐는중 ㅇㅇ
아니 그걸 왜 지구에서 구해요? 우주로 나갈 기술 있으면 소행성대에서 채취하면 되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현제 기술로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수백년후에는 어쩔지 모르죠 당장 100년전만해도 우주에 나가는것은 불가능으로 여겼잖아요.
겨우 100년 전만 해도 사람은 하늘에 범접조차 못했습니다. 지금은요? 돈만 내면 누구든 잠깐이지만 하늘에 떠있을수 있죠. 과학기술이 존재하는한 불가능이란건 없습니다.
돈 많아도 수술한 사람은 못 간다는게 함정
ㄴ수술한 사람인 못간다..그런거 전부 뜬소문임..근거 없음..
굳이 투명한 유리가아닌 디스플레이로 밖을 볼수있게 할순있을테죠(이것도 만만찮은 문제지마)
우주 방사능 같은경우 지구 자기장과 같은 방식으로 걸러낼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첫째 문제, 우주선(우주 방사선)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중금속 외벽 및 특수도료 코팅이 그거지요. 지금도 우주선 외곽은 그렇게 만듭니다. 둘째. 우주에 유영하는 수많은 운석과 쓰래기들. 우주는 광대합니다. 우주 위에서 모든 별이 서로 치고박고 안 싸우는 이유는 공간이 넓고 충분한 추력을 얻지 않기 때문이지요. 지구에 운석이 떨어지는 건 지구 표면적이 넓어서가 아니라 태양과 지구의 중력 때문입니다. 태양을 향해 끌려오다 지구에 떨어지는 거지요. 마지막으로 셋째, 100년 뒤까지 인류 인구가 70억에 머무르기만 기도하시는 모양이지만 인구빨이란 게 그렇게 유지되는 게 아니라서...... 저거 휴양지가 아니라 생존의 목표입니다.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지어야 해요.
저거는 수천년후의 기술일듯 일단 식민행성이주부터 하고 그다음에 생각하는게
지구상에 모든 쇠붙이를 다써도 모자랄듯
레알 기술 다떠나서 자원이 부족함
이거슨 엘리시움?
스페이스 콜로니는 테라포밍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공간을 창조하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성 콜로니가 완전히 구축되고 난 뒤 인류가 태양계에서 더 이상 살 행성이 없을 때 최후의 선택일 것 같네요. 데드스페이스 세계관처럼 부족한 자원은 다른 행성에서 뽑아오는 방식을 채택 할 것 같아요.
근데 저렇게 인공적인 티가 너무 많이 나면, 향수병이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최대한 인공구조물이 안 보이게 자연스러워야 할 듯...
초반에 시가형이라고 나와있는건 스탠포드 토러스 라고 해서 고리형태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저도 그 생각.ㅎㅎ
왠지 건딤이 나올꺼같음
난 사이드3
메스이펙트와 엘리시움 같군요
이 bgm 제목 아시는분? 어디서 마니 들어본 노래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건담seed 1기 오프닝
왠지 어지러울거 같은데
저게 핵미사일과 제네시스와 콜로니 레이져로 박살나고 개조되고
진짜 헤일로 생각나기도 하고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You've not enough minerals.)
뭐 만들수는 있다고함 문제는 내부공기때문에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외벽의 인장강도가 뛰어나야하고 태양빛을 받아야 하는데 빛을 투과할 곳도 당연히 빵빵해지니 인장도 빵빵해야하고 그정도의 두께로 만들면 빛투과율이 1%정도도 안된다는 문제가 있더군요 외벽을 단계적으로만들어 기압차에 의한 팽창현상을 줄이고 뭐 이러저러한 기술들이 아직쓸 수 있을 정도가 아니다라고 된 글을 본적이 있음
마크로스 요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 콜로니를 만들기전에 지구의 겉면자원이 아닌 내핵자원을 추출할수 있는 기술이 필요함.
근대 저거만들 자원을 어디서 가져옴?
엑시즈요
데드스페이스처럼 다른 행성을 쪼개서 얻으면 가능할려나
엘리시움이닷 ㅋ
ㅂㅅ
저거구상한사람들이 과학자임
깨알같은 선라이즈 제작 원작 토미노 요시유키 각본 모로사와 치아키 감독 후쿠다 미츠오로 구성된 신건담 시리즈인 '기동전사 건담 SEED'의 1쿨 오프닝 풀버전
문제는 그때까지 우리가 살아있을때 볼수 있냐는 거죠.
엘리시움 생각나네효
콜로니 낙하
저기다 지온군이 독가스뿌림ㅇㅇ
오랜만에 듣는 곡이군요. 역시 상상만 하는 것과 그림으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확 다르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중 파피용에서 원통형이 나왔었죠. 아주 그럴듯 합니다
저런게 가능하다해도 난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먼저 사이코프레임부터 ..
헤일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