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물결구름
Undulatus Asperatus
불길하고 음산한 모양을 하고 있는 구름이지만 비는 뿌리지 않는 특이한 구름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발견한 사례가 있는 구름이고.
어째서 구름이 이러한 모양을 하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인류가 기록이 시작 된 이례 이 구름이 처음 발견되어 보고 된 것은 2006년 이라고 하네요.
이 구름을 보고 지구가 경고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거친물결구름
Undulatus Asperatus
불길하고 음산한 모양을 하고 있는 구름이지만 비는 뿌리지 않는 특이한 구름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발견한 사례가 있는 구름이고.
어째서 구름이 이러한 모양을 하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인류가 기록이 시작 된 이례 이 구름이 처음 발견되어 보고 된 것은 2006년 이라고 하네요.
이 구름을 보고 지구가 경고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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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방운' (Mammatus cloud)들 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9C%A0%EB%B0%A9%EC%9A%B4&newwindow=1&rlz=1C1AVNG_enKR634KR634&espv=2&biw=1920&bih=935&tbm=isch&tbo=u&source=univ&sa=X&ei=W9YlVa31DuW5mAXM3oCYDg&ved=0CCYQ7Ak 뭐 확실히 100% 어떻게 발생되는가 완벽히 밝혀진건 아니지만(세상에 그런게 어딨냐구..) 대충 원리나 어떤때에 주로 생겨나는지정도야 알려져 있죠. 적란운(Cumulonimbus)에 주로 딸려있지만 간혹 고적운 고층운 층적운에 딸려있을때도 있는 구름이죠.. 쉽게 말해 거친 소나기처럼 거센 비바람의 전조입니다.. 적란운이 폭풍우를 몰고오는 구름이니깐..
그리고 유방운의 라틴어 기원은 천년도 더된 단어죠.. 무슨 2006년에 처음 발견됫다느니 하는건 없어요 공식적으로 이런 구름들의 명칭과 분류들이 학회에 정식 등록된건 1800년대지만 뭐 더 오래전부터 문헌들에도 기록되어 왔으니..
구름이 가끔 이상해질 수도 있는 거죠. 왜 우리 구름 기를 죽여요!
2006년 처음발견되 보고된게 아니다에 내 모든것을 걸겠음 90년대에 구입한 동아학습대백과 전집에 있는 사진에도 저런 구름들 종류별로 사진나와있음.
파도치는 바다 밑에서 찍은 줄...
몇몇개는 설명이랑 같이 본구름들 같은데 인터넷 하다보면 뭐가 맞는건지 ㅋㅋ
자연은 경고따윈없죠.. 그냥 하던대로 순환하는거지...
징후는 있죠 못알아채는게 많아서 그렇지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별명으로는 악마구름 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구름..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보고됐다고 하는데 정말 예전엔 없어서 최근에 생긴건지 아니면 인간이 모르고만 있었던건지가 젤 궁금하네요
파도치는 바다 밑에서 찍은 줄...
세번째는 유방구름 사진 같고 마지막도 다른 종류인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공기가 눈에보이면 공기도 출렁출렁 거리니깐 구름도 저렇게 되는거겠지 뭐
말 같지도 않은...
구름이 가끔 이상해질 수도 있는 거죠. 왜 우리 구름 기를 죽여요!
구무룩..
구름이 이상하면 궁금해 할 수도 있는거지 왜 내 기를 죽여요!
베헤리트 소환 한거 같은데
루피랑 에넬이 싸우는 중이잖아요.
닥터후 사이버맨공습
그냥 '유방운' (Mammatus cloud)들 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9C%A0%EB%B0%A9%EC%9A%B4&newwindow=1&rlz=1C1AVNG_enKR634KR634&espv=2&biw=1920&bih=935&tbm=isch&tbo=u&source=univ&sa=X&ei=W9YlVa31DuW5mAXM3oCYDg&ved=0CCYQ7Ak 뭐 확실히 100% 어떻게 발생되는가 완벽히 밝혀진건 아니지만(세상에 그런게 어딨냐구..) 대충 원리나 어떤때에 주로 생겨나는지정도야 알려져 있죠. 적란운(Cumulonimbus)에 주로 딸려있지만 간혹 고적운 고층운 층적운에 딸려있을때도 있는 구름이죠.. 쉽게 말해 거친 소나기처럼 거센 비바람의 전조입니다.. 적란운이 폭풍우를 몰고오는 구름이니깐..
그리고 유방운의 라틴어 기원은 천년도 더된 단어죠.. 무슨 2006년에 처음 발견됫다느니 하는건 없어요 공식적으로 이런 구름들의 명칭과 분류들이 학회에 정식 등록된건 1800년대지만 뭐 더 오래전부터 문헌들에도 기록되어 왔으니..
젖탱이구름
그저 자현현상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왠지 음산하고 무섭다
2006년 처음발견되 보고된게 아니다에 내 모든것을 걸겠음 90년대에 구입한 동아학습대백과 전집에 있는 사진에도 저런 구름들 종류별로 사진나와있음.
마치 하늘에 바다가 있는 듯한 착각
아 무섭다 ㅠ
미들오션
그레이트 올드원께서 지상을 내려보는 사진이 보이네유....
신종 사이비종교 토테미즘인가요? 언제부터 지구가 의지를 가지고 명령하고 자연이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고 유전자가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고 과학자들이 그러는건지 환경보호단체가 그러는건지 아니면 언론이 그러는건지 아뭇튼 지구는 일개 행성일뿐이고 자연은 행성의 부산물이고 유전자는 유기화합물들의 우연의 산물일뿐입니다 지구가 경고는 무슨 만약 의지가 있다면 맘만 먹으면 대지진이나 화산대폭발로 지표면 날려버리는건 일도 아닐텐데 자비로운 신적존재마냥 추앙받는걸 보면 신흥종교수준임
첫짤은 성경에나 나올거같은 장면이네ㄷㄷ
실제로 저런게 아니라 타임랩스 샷입니다.. 즉 시간을 빠르게 재생시킨것뿐이죠.. 상식적으로 구름이 저렇게 빨리 움직이지 않잖아요 그쵸..? 원래는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는데 빨리 재생해보면 저런 움직임이란것일뿐.. 나머지 사진들도 사실 보정을 거치면서 원본보다는 다소 과장되게 보여지도록 만들어진것들이죠
첫짤은 촉수하나가 나왔다 들가도 자연스럽겠다
꼭 바닷속에서 파도치는걸 보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