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친구는 도를 아십니까를 정말 많이 만났죠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3번을 만나서 마지막에 졸라 욕을 해주었던 기억이 암튼 친구는 그걸 한번 경험해보고싶었죠
아니나 다를까 시내에서 한남자를 만나고 따라가서 교리설명 보통 말 안통하면 하루종일붙잡는대
친구는 더높은 단계 경험을위해 긍정적인대답을 함 1시간만에 끝나고 아니나 다를까 조상님 드립치면서
치성을 올려야한다고 함 이때 친구는 지갑의 돈을 미리꺼내 뒷주머니에 숨겨놓음
거기서 정성을 보이는대 30은 필요하다고 말함 [무슨 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삥을 30이나 ]
제친구는 지갑에 6천원밖에 없다고 그러자 난감하며 고민하다가 6천원으로 마트에서 6천원치 과자랑 과일
사서 제사를지냄 ㅋㅋ 물론 한복입고요
그후 신변조사서에서 휴대폰 이름 나이 주소 전부 거짓으로 기명함 반응이 긍정적이니 호구물었구나 하고
아주 잘해주었다고함 차로 집까지 데려다줄까 물었는대 그건 거절
제가 6천원이 아깝다햇는대 자기는 이게 항상 궁금했다고 함 참고로 그때 나이 26살이었음
6천원은 그냥 입장요금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때 사진도 있었는대 나중에 올리겟음
진짜 사진보고 엄청깔깔 웃었죠 6천원뜯어간 그놈 양아치근성도 웃기고
대x 진리 라고 하니까 거긴아니었다고 하네요
충분히 괴담인데 어디가 유머인지 설명 좀요
그런데 대순진리회도 분점낸 것들이 전부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여 하는짓은 같은데
뭔소리하는 건지 원 어디에 남의것을 써냈다고 나와있소?? 지어냈겄지 그게 어렵나???ㅎㅎ 웃김
개벽 온다는것들이 병원짓고 대학교짓고..고등학교 지은거부터 개호로 쓰부랄 에러지...사람마음 약할때 저런대 빠질수도 있는대 그런사람을 철저히 이용해먹고 팽하는 것들...땀흘리고 정당한 노력해서 돈벌어!! 쓰발 오뎅들아..지옥이 있다면 아마 저것들 그곳에서 정모할걸.
종교에 빠지면 정말 눈에 보이는것이 없습니다. 진짜로. . . . . . 막 사업다 망하고 직장에서 전부 짤리고 뭐 하는 일마다 전부 안되는 마당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종교를 붙잡는 순간......... 환영합니다, 요단강. 안녕히 가세요, 현실. 진짜 이겁니다. 제가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만, 진짜 위에 이야기처럼되서 교회도 아니고 사이비짝통 종교에 빠져서는 알바비고 뭐고 집안물품팔아서 돈내고. . . . . . . 그랬는대 결국 그 사이비 색히들 말이죠 이 사람이 종교든지 3달도 않되서 건물 정리 다하고 날랐습니다. 건물명의, 핸폰 번호 전부 위조에 날조...... 그 사람 지금 뭘하고 계신진 모르갰지만 빚만 앉고 있을거 같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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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괴담인데 어디가 유머인지 설명 좀요
그런데 대순진리회도 분점낸 것들이 전부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여 하는짓은 같은데
대진성주회, 군화 도덕, 군화 엄마, 증산관련 단체는 다 민족종교를 내세운 42B
죄송해요 웃긴부분만 부각시켜서 그때 상세한 수법을 올릴게요~
근데 애들순진함 의외로 예전에 나도내신상전부거짓말로 말해주고 막판에 진실알려줬어요 뻥쪄하던데 ㅎㅎ 가시나멍청하긴 미쳤습니까 단돈천원도 아깝습니다 오죽못났으면 그러고 살까 한심하던데 애엄마랑 멀쩡한?직장녀등이 단칸방에서 살면서 헛소리해대던데요
개벽 온다는것들이 병원짓고 대학교짓고..고등학교 지은거부터 개호로 쓰부랄 에러지...사람마음 약할때 저런대 빠질수도 있는대 그런사람을 철저히 이용해먹고 팽하는 것들...땀흘리고 정당한 노력해서 돈벌어!! 쓰발 오뎅들아..지옥이 있다면 아마 저것들 그곳에서 정모할걸.
저도 4년전에 궁금해서 긍정적으로 대답했었는데 20만원정도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지갑에 진짜 5,000원밖에 없어서 이거밖에 없다고하니 그럼 다음에 오시라고하고 제 전화번호 딴 뒤 갑자기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어서 그러는데 삼각김밥이랑 컵라면좀 사달라하더군요 ㅡ,.ㅡ;;; 전재산이라하고 그냥 왔던 기억이 있네요.
종교에 빠지면 정말 눈에 보이는것이 없습니다. 진짜로. . . . . . 막 사업다 망하고 직장에서 전부 짤리고 뭐 하는 일마다 전부 안되는 마당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종교를 붙잡는 순간......... 환영합니다, 요단강. 안녕히 가세요, 현실. 진짜 이겁니다. 제가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만, 진짜 위에 이야기처럼되서 교회도 아니고 사이비짝통 종교에 빠져서는 알바비고 뭐고 집안물품팔아서 돈내고. . . . . . . 그랬는대 결국 그 사이비 색히들 말이죠 이 사람이 종교든지 3달도 않되서 건물 정리 다하고 날랐습니다. 건물명의, 핸폰 번호 전부 위조에 날조...... 그 사람 지금 뭘하고 계신진 모르갰지만 빚만 앉고 있을거 같네여....
괴담은 괴기스럽다, 괴상하고 기이한 이야기지 이건 그냥 경험담 일뿐.. 게시글을 올리기 전에 한국말부터 다시공부 하시길
다른 사람 주소와 전화번호를 허위기재 하고 그게 재밌나요? 누군가 계속 전화 걸려와서 피해볼텐데
뭔소리하는 건지 원 어디에 남의것을 써냈다고 나와있소?? 지어냈겄지 그게 어렵나???ㅎㅎ 웃김
X순X리회은 이미 지도자가 사망한 후 서로다른 파벌로 잘려나가고 그 와중에서도 원래 있던 교리를 재해석해서 새로운 종교라고 지칭하는 사람들도 생겨나는 곳입니다. 이미 초심도 잃었고 구조 자체가 임원(간부)들 밑으로 피라미드식 조직이라, 밑에서 부터 뜯어 먹은 돈이 위로 올라가고 위에서는 적다고 쥐어짜내는 식입니다.
주소랑 전화번호는 엉터리로 기재한것입니다 있지도 않은 주소와 번호였죠 ㅋㅋ 장소는 전주시 금암동 버스터미널 근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