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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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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증?? 시건방떨지마라!!
탐험가가 건방증이 심해서 본인일행이 놓고온것을 착각한걸지도?
견찰섬 가고싶어!!! 어!!!
침몰하는배에서 구명보트타고 사람들은 탈출했지만 망망대해서 다 죽고 빈 구명선만 이리저리 떠다니다가 접안된거라 봄...그럼 시체도 없고 설명이 되지...
버려진 구명보트가 해류를 타고 섬까지 도달했을 가능성은?
탐험가가 건방증이 심해서 본인일행이 놓고온것을 착각한걸지도?
!!
천재다
건방증?? 시건방떨지마라!!
경찰서 가고 싶은 섬이네.
낙하산 타고 내려갔나보지 그런거 있자나 하늘날라댕기는거
그랴샤!
이거 왜없나 했네 ㅋㅋㅌ
사공이 많아서
사공이 많으니 불가능도 가능케 하는군... ㅡ.ㅡ;
버려진 구명보트가 해류를 타고 섬까지 도달했을 가능성은?
그럼 노는 같이 없을 듯..
지나던 배가 난파되어 구조정으로 탈출한 사람들의 흔적이 아닐까..
난또 브베섬인줄ㅋㅋㅋ 그라샤~
견찰섬 가고싶어!!! 어!!!
한두번이아니야
뎅장꾹~
파도에 떠밀려왔을듯
실제 항해로는 따로 정해저있지 않습니다. 단지 리커맨드 루트만 있고 상황에 따라 침선이나 항해에 위험이 없을것으로 보이면 가는곳이 항로에요 ㅋ
물개 : 이걸 가져다 놓으면 낚이겠지 ㅋ
지금 누명 씌우는건가요?
견찰서!!
헬리케리어?
로빈슨 쿠르소
르뤼에에서 떠내려왔을듯
침몰하는배에서 구명보트타고 사람들은 탈출했지만 망망대해서 다 죽고 빈 구명선만 이리저리 떠다니다가 접안된거라 봄...그럼 시체도 없고 설명이 되지...
이게 정답
그래도 배안에 시신은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구조대가 사람은 건져내고 보트는 걍 버렸나보죠
1825년에 영국인 벤자민 모렐이 이미 발견했었던 섬이라고 인터넷에 나오네요. 1929년에 노르웨이가 소유하게됬고.. 그러니 이미 그뒤로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렸을테니 접안했던 보트가 한대 남아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는 듯.
그냥 떠내려 온거 아녀?
부베투사의 피 ㅂㄷㅂㄷ
혹시또 알아 이렇게 괴담만들어서 후대에 사람들이 논의하게 만드려고 주작한건지 ㅋ
프래그 먼트라고 저 섬바탕을 ㅗ만든 sf소설잇는대 꿀잼
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