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 문자를 받았는데
널.........빤지 라고 적혀있엇다
전 무시하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 현관문 열고
밖으로 나가니 하얀 널판지 하나가 놓여 잇엇다
2 어느날 동네 현금인출기에 돈을 찾으러 갔는데
만원짜리 한장을 꺼내는데 돈여백에 숫자 8이 적혀잇엇다
근데 그 숫자 8 은 얼마전 짤린 회사날짜와 일치햇다
3 어느날 극장에 갔는데 극장표를 끊고 거스름돈을 받는데
천원짜리 여백에 1004 라고 적혀있엇다 근데 그 숫자 1004는
얼마전 돌아가신 가족 장례식장 병원이름에 적혀잇는 숫자와
일치햇다
4 어느날 인터넷상에 선호하는 여자연예인사진을 여러장 업로드
했는데 담날 아침에 갑자기 자고 잇는데
문을 두들기며 남자가 사진 지워요 라고 가버렷다
5 어느날 제가 사는 집이 3층인데 2층에 새로 이사온 모친과
딸이 있었는데 늦게 까지 자고 있는데 갑자기 2층 딸이
12시다 일어나라 이러는것임..
이런 내용을 타 사이트에서 보니 정신분열이니 조현병이니 하는데
이게 무슨 정신분열이죠??
저 일이 있기 훨씬 전에 통신에서 사람을 만났는데
그사람은 여고생이엇고 계속 접근했고
근데 그 여고생과 관계된 사람인지 어떤 나이든 남자가
피눈물 나게 해주겟다며 협박을 했었고
그걸 무시한채 그 여고생에게 계속 접근햇었던 적이 있다는데..
열분들이 보시기엔 저 5가지 내용과 통신에서 사람을 만난것과
관계된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쉽게 말해 통신에서 만난 사람이 조사해서 스토커짓 햇다고
생각되는데 ..
[잡담] 스토커에 의한 감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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