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의학적 징후, 라자로 징후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산소호흡기를 땔 때 불규칙적으로 팔다리를 조금씩 움직이는 증상.
당연히 뇌는 거의 기능이 정지했기에 뇌가 내리는 명령은 당연히 아니며
척수신경들이 저산소등을 이유로 반사적으로 팔다리를 불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명령하는 거라고한다.
어떻게보면 뇌사환자가 곧 죽음을 맞게된다는 경고를 함과 동시에
가족에게 일시적으로 환자가 깨어날꺼라는 헛된 희망을 품게 하는 잔인한 징후라고 볼 수 있다.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산소호흡기를 땔 때 불규칙적으로 팔다리를 조금씩 움직이는 증상.
당연히 뇌는 거의 기능이 정지했기에 뇌가 내리는 명령은 당연히 아니며
척수신경들이 저산소등을 이유로 반사적으로 팔다리를 불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명령하는 거라고한다.
어떻게보면 뇌사환자가 곧 죽음을 맞게된다는 경고를 함과 동시에
가족에게 일시적으로 환자가 깨어날꺼라는 헛된 희망을 품게 하는 잔인한 징후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