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첨보는 남자가 호감있다고 하면 여자분들 기분이 어
제가 20년동안 연애한번 못해서봐서 그런가요..
주변엔 만날만한 여성분들도 없고ㅜㅜ
그래서그런지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여성분이 그렇게 제 마음을 흔들더라고요
아 오늘 마주치게 된 여성분도 아직까지도 제 마음을 흔드네요. 혹시 오후 3시쯤에 7호선 어디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어린이 대공원부터 공릉역까지 지하철 같이 타신분 출입문 앞에 계속 서계신분 친구와 같이 앉아서 얘기하면서 살짝 살짝 쳐다본 이 소심한 남자를 기억해주신다면 쪽지보내주세요
아 제목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마칠게요..
겉보기에 약간 평범하고 소심해보이는 남자가 여성분을 계속 흘끗 쳐다보다가
님들이 내리실때 같이 내려서 조용한데서
아까 전부터 계속 지켜봤는데 꼭 한 번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많이 부담스러운가요? 거부감 느끼나요? ㅜㅜ
개인적으로 순수한사랑을 꿈꾸는 사람으로써 정말 그 분을 만나게 된다면
제 진심을 담아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그 분에게 폐가된다면 마음을 접으려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