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싶지 않은 상상을 자꾸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누군가를 때린다거나, 소리를 지른다거나, 될수도 없는 직업(연애인)을 가져서 카X치같은 짓(수치스러운)을 하는 그런 미친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은데 생각합니다. 게다가 가끔은 충동이 강할때는 괴상한 행동(집안에서)을 해서 힘듭니다. 평소에 내성적인게 이런 망상을 하게 만드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전 내성적이게 살면서 딱히 불편했던적도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할까요?
네이버 지식인에도 올렸는데 평소 이용하던 루리웹에도 올립니다.
불안함과 스트레스로 인한 현상입니다. 진짜 정신병은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부터가 보통 병이라 할 수 있지요. 정신병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우울증과 스트레스 같으니 취미나 운동을 해 보세요. 전혀 쓸데없을 것 같더라도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하거나 하다못해 걷기, 달리기라도 해 보시고요
오 이 글로 군필인지 아닌지 간파가 가능하십니까?
움직이지 않으면 그런 잡생각이 많이 듭니다. 걷거나 운동많이 해보세용..bb
사람마다 다르죠. 저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던데 말입니다.
뭔가 집중할수 있는 소일거리 하나 만드는것도 좋아보여요 매일조금 운동이나. 뭔가 만들어보든지 새로운걸 배워봐도 좋구요
원래 뭔갈 잡고 있지 않으면 잡생각 안듭니다. 군대 가보세요 잡생각이 나나.
가짜인생
오 이 글로 군필인지 아닌지 간파가 가능하십니까?
가짜인생
사람마다 다르죠. 저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던데 말입니다.
군대도 군대 나름이죠... 훈련소처럼 빡세게 하루일과 돌리는 부대가면 솔직히 잡생각 별로 안납니다.. 야간근무 설때 정도나 날까..?
움직이지 않으면 그런 잡생각이 많이 듭니다. 걷거나 운동많이 해보세용..bb
뭔가 집중할수 있는 소일거리 하나 만드는것도 좋아보여요 매일조금 운동이나. 뭔가 만들어보든지 새로운걸 배워봐도 좋구요
불안함과 스트레스로 인한 현상입니다. 진짜 정신병은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부터가 보통 병이라 할 수 있지요. 정신병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우울증과 스트레스 같으니 취미나 운동을 해 보세요. 전혀 쓸데없을 것 같더라도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하거나 하다못해 걷기, 달리기라도 해 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