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룸으로 이사온지 두달정도 됩니다. 윗층집도 비슷한 시기에 입주를 했는데요. 장사를 하신다는데 11시정도에 퇴근을 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엄청 시끄럽습니다. 체중을 실어서 쿵쿵쿵 걸어다니고 문도 쾅 닫고 어느정도는 생활 소음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건 정도나 너무 지나 칩니다. 새벽4~5시까지 사람들 불러서 술판을 벌이고 노래를 부르고 상을 끌고 병 굴러 다니는 소리에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꼭 이러네요. 너무 심해서 집주인 분에게 이야기를 드리고 집주인이 직접적으로 경고를 하셨다는데 전혀 고쳐지지가 않 습니다. 저도 한번 올라갔는데 새벽에 술마신 사내들이 우르르 있으니 겁이 나더라구요.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때뿐이고 조금 있다가 또 시끄럽게 굽니다. 잠을 못자니 건강도 나빠지고 입술도 터지고 반쯤 잠에 취해서 업무를 봅니다. 제가 이사를 가야할까요?? 아니면 집주인이나 부동산에 이야기를 또 해서 저사람을 퇴거시키게 하거나 하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ㅜㅜ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부동산에도 죄송하다고 하고 수수료는 안받고 다른방 구해준다고 하네요. 신축이든 어디든 꼭대기층으로 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여름에 이사하게 생겼네요. 용달불러서 짐 실어서 가야겠어요. 많은분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