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계속 기대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삶이 점점 좋아지겠지. 괜찮아 지겠지. 그런 바램으로 괴로움을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그런 기대들은 당장 현실이 되면
그 현실에 실망하고 또 연속된 다음 스테이지를 바라보면서 버티는 그런인생인것같아서 회의가 듭니다..
가진것없고, 그래도 살아야돼니까. 어떻게든 할려고 희망을 가지지만. 반복돼는 실망에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지칩니다..
어떤 마음가짐을가져야할까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무엇을 고쳐야할까요.. 기대를 하지말고 살아야할까요... 고민입니다.
미래에 기대를 갖는 건 안좋아요 적어도 제 생각에, 현실사회에서는 살면 살수록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그때가 좋았지~ 하고 옛날일만 추억하구요 앞으로 나아지겠지 하면서 지금의 고통을 미래에 보상받을거다, 지금만 버티자 이런 마음가짐이면 실망만 커질거에요 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되새겨보고 지금의 삶에서 작더라도 행복한 일을 찾아보세요 님도 저도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미래를 자신을 무시해도 안되지만 과도한 기대를 주어도 안되는 거에요 지금을 삽시다
미래에 잘되겠지 하는건 걍 인생을 운에 맡기는것에 불과합니다. 잘되게 하기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좋은일 안일어나요
막연한 기대는 실망으로 되돌아 오는 법입니다. 인생의 큰그림을 먼저 그리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걸 밑바탕으로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몇년안에 어떤 직업과 삶을 구축할것인가) 그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한 세부과제를 해결해 나가다 보면 그 결과가 좋을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패한다 해도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핵심은 결과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행복이라는 단순한 사실입니다 명심하세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앞으로 살면 살수록 더욱 더 힘들고 어려워지실겁니다... 근데 그건 님뿐만 아니라 다 그런거라서... 그러려니.. 포용하고 때론 물흐르듯이 세상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세요 ㅎㅎㅎㅎ 아님 무언가 집중할것을 찾아보세요.. 저는 전공/업무관련 공부하면서 스트레스풀거나(?!) 밤에 맥주한캔먹으면서 유투브에 좋아하는 가수 영상보면서 풀곤합니다 ㅎㅎㅎ
막연하게 나아지겠지 하니까 안나아지는게 아닐지.. 본인조차 뭘 목표로하고 살아가는지 모르는거 같은데요? 그냥 살면 그냥 살아지는것 뿐이지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을거에요. 목표를 가집시다.
미래에 기대를 갖는 건 안좋아요 적어도 제 생각에, 현실사회에서는 살면 살수록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그때가 좋았지~ 하고 옛날일만 추억하구요 앞으로 나아지겠지 하면서 지금의 고통을 미래에 보상받을거다, 지금만 버티자 이런 마음가짐이면 실망만 커질거에요 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되새겨보고 지금의 삶에서 작더라도 행복한 일을 찾아보세요 님도 저도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미래를 자신을 무시해도 안되지만 과도한 기대를 주어도 안되는 거에요 지금을 삽시다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 글로만 봐서는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상황이 안좋길래... 다들 그냥 살아요. 기대는 가지지 마시고 목표를 향해서 그냥 노력하면서 다들 삽니다. 목표를 가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미래에 잘되겠지 하는건 걍 인생을 운에 맡기는것에 불과합니다. 잘되게 하기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좋은일 안일어나요
막연한 기대는 실망으로 되돌아 오는 법입니다. 인생의 큰그림을 먼저 그리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걸 밑바탕으로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몇년안에 어떤 직업과 삶을 구축할것인가) 그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한 세부과제를 해결해 나가다 보면 그 결과가 좋을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패한다 해도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핵심은 결과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행복이라는 단순한 사실입니다 명심하세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앞으로 살면 살수록 더욱 더 힘들고 어려워지실겁니다... 근데 그건 님뿐만 아니라 다 그런거라서... 그러려니.. 포용하고 때론 물흐르듯이 세상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세요 ㅎㅎㅎㅎ 아님 무언가 집중할것을 찾아보세요.. 저는 전공/업무관련 공부하면서 스트레스풀거나(?!) 밤에 맥주한캔먹으면서 유투브에 좋아하는 가수 영상보면서 풀곤합니다 ㅎㅎㅎ
막연하게 나아지겠지 하니까 안나아지는게 아닐지.. 본인조차 뭘 목표로하고 살아가는지 모르는거 같은데요? 그냥 살면 그냥 살아지는것 뿐이지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을거에요. 목표를 가집시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공동체로 가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ㅎㅎ
사람이야 가지각색고 가치를 떠나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ㅜㅇ요하겠죠
그렇게 한단계한단계 하다가 어느순간 사는게 의미없다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상병까지는 어떻게 살까 생각해오다가 상병진급신고 하고 바로 근무지에서 서있는데 정말 XX충동 엄청 일어났어요 사람이라는게 목적이라는게 희망이라는게 없어지니까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가 되는지 정말 힘들었어요 행복의 기준이라는 것하고 기대치화 실망 기회비용들이런게 각각 너무 다르고 정답이 없다보니까 어떻게 살아갈지는 정말 평생 고민하는 문제 인거 같아요
기대를 하니까 실망도 하는거죠. 애초에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으면 마음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요. 연애든, 취업이든, 연봉이든, 직장생활이든, 가족관계든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더 나아질거라는 희망도 가지지 말고요. 머리를 비우면 지금 고민도 사라집니다. 고민해도 뭐 해결되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흘러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