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우울증 앞으로 살 길 이 막막하네요.
뭐가되도 난 영어 할거고요.
다른쪽으로 키워서 가면 되겠네요.
누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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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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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ㅇㅇ 안 말림. 근데 영어'만' 잘 한다고 이민되는줄 아시면 흠좀무. 님이 캐나다의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셈. 영어'만' 잘 하는 동양인, 캐나다에 도움이 될 지 안 될지 판단해서 이민 허가주는데 허가가 나올지....
참고로 캐나다 노숙자도 영어는 존나 잘합니다.
이정도면 우울증은 아니신거같아요
저랑 동갑이던데, 친구로서 물어보자면 영어만 파서 뭐하게요? 책에서도 보면 나오지만 지금이 우리 초, 중딩 90년대떄처럼 영어로 신분이 바뀌고 외국어 하나 잘한다고 희소성 있는것도 아니고, ,, 영어 잘하면 제일 경쟁력 있는게 한국이나 중국, 일본 드으 영어를 못하느느 사람이 ㅈㄴ 많은데 영어가 ㅈㄴ 필요한 국가일텐데... 캐나다 가면 영어 완벽히 해야 본전 일텐데, 그리고 다른 유럽권 국가가도 영어 잘한다고 반겨주거나 오라고 하는 분위기, 회사 없음요..
작성글 보고왔는데요, 스트레스/우울증 원인이 뭔지도 없고, 사실 이렇게 대~충적은 글엔 아무도 관심 안가집니다. 고민 게시판인데, 주요 고민은 없고 뻘글만 적으면 누가 거기에 호응하고 친절한 답변을 해줍니까? 나이 이제 서른이라면서요. 글쓰는 실력도 없으신 분을 어떤 회사가 이력서라도 볼지 궁금하네요. 회사에 안들어갈거면, 자영업 가능하실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작년 첫 뻘글부터 이 글까지 적을 시간에(1년 4개월이면 엄청난 시간입니다) 공부를 했으면, 적어도 자격증이나 토익/토플/기타 어학관련 점수는 받으셨겠죠. 정말 뭔가 할거면 뻘글 적을 시간부터 제대로 활용하세요.
이정도면 우울증은 아니신거같아요
고민도 아닌 이딴 푸념글 적을 시간에 문법책이나 폈겠습니다~
저랑 동갑이던데, 친구로서 물어보자면 영어만 파서 뭐하게요? 책에서도 보면 나오지만 지금이 우리 초, 중딩 90년대떄처럼 영어로 신분이 바뀌고 외국어 하나 잘한다고 희소성 있는것도 아니고, ,, 영어 잘하면 제일 경쟁력 있는게 한국이나 중국, 일본 드으 영어를 못하느느 사람이 ㅈㄴ 많은데 영어가 ㅈㄴ 필요한 국가일텐데... 캐나다 가면 영어 완벽히 해야 본전 일텐데, 그리고 다른 유럽권 국가가도 영어 잘한다고 반겨주거나 오라고 하는 분위기, 회사 없음요..
작성글 보고왔는데요, 스트레스/우울증 원인이 뭔지도 없고, 사실 이렇게 대~충적은 글엔 아무도 관심 안가집니다. 고민 게시판인데, 주요 고민은 없고 뻘글만 적으면 누가 거기에 호응하고 친절한 답변을 해줍니까? 나이 이제 서른이라면서요. 글쓰는 실력도 없으신 분을 어떤 회사가 이력서라도 볼지 궁금하네요. 회사에 안들어갈거면, 자영업 가능하실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작년 첫 뻘글부터 이 글까지 적을 시간에(1년 4개월이면 엄청난 시간입니다) 공부를 했으면, 적어도 자격증이나 토익/토플/기타 어학관련 점수는 받으셨겠죠. 정말 뭔가 할거면 뻘글 적을 시간부터 제대로 활용하세요.
망해도 글쓴 분 인생 망하는 거고 성공해도 글쓴 분 인생 성공하는 겁니다. 알아서 하세요. 다만 다른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그게 힘들다는것만 말하는거고, 뭐 그걸 이겨내서 성공하든 실패하든 알아서 하시는거죠.
하세요 ㅇㅇ 안 말림. 근데 영어'만' 잘 한다고 이민되는줄 아시면 흠좀무. 님이 캐나다의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셈. 영어'만' 잘 하는 동양인, 캐나다에 도움이 될 지 안 될지 판단해서 이민 허가주는데 허가가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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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캐나다 노숙자도 영어는 존나 잘합니다.
죽으면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