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지마!!"의 밈이 어디까지가 진짜인걸까요?

이 짤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아마 한번쯤은 보셨을겁니다.
이거와 비슷하게
결혼에 대한 드립, 밈같은게 있죠.
결혼에 대한 자조적 개그
결혼에 대한 약간의 후회
뭐 이런것을 이용한 개그죠.
"그래도 행복하시죠....?"
이것도 마찬가지죠
전 미혼입니다만
이런 개그들을 볼때
특히 최근들어서
"이게 진심인건지
장난인건지 구분이 안된다"
라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물론 인생은 정말 각자의 길이 있으니
뭐라고 딱 자르기도 힘든게 맞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진심인것같은
정말로 후회를 하는것같은
마치
"이미 돌이킬 수 없으니
그냥 받아들여야지..."
"내 인생은 없고 포기해야지 그냥..."
라는 느낌을 강하게 보여주시는 분들도
제법 많이 보이더라구요.
인생 선배님들은 저런 드립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제가 추측하기에는
결혼 생활의 힘듦이나 고단함같은
그런 과정들때문에
술자리에서 넋두리하는듯한
그런 면도 있는것 같긴한데....
많이.....어...
힘든가요....?
진짜 결혼 생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