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무겁게 다가가는걸 알지만
이미 답이 없네요.
그나마 쌩까지는 않는다는거에 위안 받고 삽니다.
고백할 상황이 못되니 고백도 못하는 중인데
1년정도는 이렇게 질질 감정에 끌려다닐거 같네요.
제가 너무 무겁게 다가가는걸 알지만
이미 답이 없네요.
그나마 쌩까지는 않는다는거에 위안 받고 삽니다.
고백할 상황이 못되니 고백도 못하는 중인데
1년정도는 이렇게 질질 감정에 끌려다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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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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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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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도 있고 사적으로도 피하고 있는 여자분한테 왜?;;;;;;;;;;;;;
저 쪽의 남자에게 민폐인데 안하시면 안될까요?
굳이 하지말라고 말을 해야 안하십니까? 무언의 긍정이렇게 생각하시는건지..? 님아, 애초에 사귈 사이면 1달도 못 채우고 진작에 사겼어요
일단 아직 사귀고 있나 없나도 알수가 없고
1년이나 질질 매달렸는데 아직 고백도 못했다고요? 그 여자도 님이 자기 좋아하는거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고백도 못하고 질질 끌려만 다닐거면 그냥 포기 하세요... 어차피 이런 경우 고백해봐야 받아 주지도 않고 관계만 서먹 해지겠네요 괜히 더 질질 끌어봐야 갑자기 새로 사귄 남친이랑 같이 붙어 다니는 꼴 보게 될거에요...
아뇨 1년정도 매달릴거 같다고요. 시작한지는 3달쯤 됐죠
고백할 생각은 있는데 요새 사적으로 만나는걸 좀 피하고 있어서 고백할 상황 자체가 힘드네요. 남친이야 아마 지금도 있을겁니드.
아이고~이 양반아...사적으로 만나는걸 피할 정도면 그냥 끝내세요... 지금은 이 여자 밖에 안보여서 그렇지 더 괜찮은 여자가 천지인데... 괜히 시간 감정 낭비 하지 말고 깨끗이 잊고 정신 차려요...제발...
괜찮고 안 괜찮고는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정리할거면 그쪽 만나는 남자 있다는거 알았을때 정리했겠죠.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 못했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베라는남자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요.
그 사람이 좋으면 좋았지 매달리는 이유는 뭡니까?
좋으니까 매달리죠. 이유가 그거 말고 필요한가요.
오베라는남자
누굴 좋아해본적은 있기나 한가 모르겠네요.
마 좋아하면 매달리나? 남자답게 가서 머리채 확 잡고 키스바리 한탐하고," 이뇬아 오늘부터 1일이다." 라고 말해봐라. 여자들 뻑간다. 마 니 자신있나?
남자친구도 있고 사적으로도 피하고 있는 여자분한테 왜?;;;;;;;;;;;;;
남친 있어도 사적으로 만나도 있었어서
아 물론 남친 있다는 본인한테 직접 들은게 아니라서
힘드신건 알겠지만 그냥 좋게 맘 접고 포기하세요.님도 힘들고 여자분도 힘들텐데.
남친 있다는 얘기듣고 포기하려고 했는데 사람맘이 맘대로 안 되더라고요. 그냥 제 마음 가는대로 가려는 중입니다. 제 스스로 포기하던가 아니면 그쪽에서 확실하게 해주던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DOG-PIG
저도 알죠. 그냥 배드엔딩인건 뭐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포기하는건 결국 머리로 하는게 아니더군요.
저 쪽의 남자에게 민폐인데 안하시면 안될까요?
여자 쪽이 전혀 그런 얘긴 안 해서. 만나는 사람 있으니 이러지 말아달라고 했으면 제가 이러지는 않고 있겠죠.
일단 아직 사귀고 있나 없나도 알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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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하지말라고 말을 해야 안하십니까? 무언의 긍정이렇게 생각하시는건지..? 님아, 애초에 사귈 사이면 1달도 못 채우고 진작에 사겼어요
당해봐야..
남일이라고 막말하는 사람 너무 많은듯. 고민게시판인지 조롱게시판인지 모르겠네요. 오스카 와일드라고 유명한 사람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그렇게 명석하고 재주있는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파멸하게 만든게 바로 애정문제입니다. 고민하시는거 이상한것 아닙니다. 저도 친구가 여자에 매달리는거 이해못했는데 이거 웬걸;; 저도 당해보니 제가 세상일에 대해 얼마나 교만했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꼭 중학생이 세상 이치 다 깨달은것 마냥 나불대는거와 다를바 없었죠. 그거랑 별개로 글쓴분도 머리로는 이게 아니라고 느끼시는것 같은데 해결책은 물질적으로건 사이버상으로건 접촉할 기회를 없애는 수밖에 없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건 동서 고금의 진리에요.
공감가네요. 저도 친구들이 여자한테 매달리는거 이해 못했는데 인생 첨으로 이해하게 됐네요. 한달정도 안 보게 되서 좀 많이 안정은 됐는데 매일볼땐 그 사람 때문에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져서 못 버키겠더라고요.
여기 특성이 기본 응 아니야 라는 사상이기때문에 아주 하드코어한 답변만 수두룩달려요. 작성자분 기분 이해합니다.. 그냥 연락만 계속 유지하시다보면 좋은결과 있을지도 몰라요
매달리지 마세요~ 그런거 싫어해요.
불쌍맨,,
그럴수있긴한데 백날말해줘도 안들리죠 ㅠㅠ 다 겪어보면 나중에는 안그러죠...
남의거 건들지 마세요 그런사람은 갠적으로 쓰레기라 생각합니다
안될걸알면 빨리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