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하길 오지랖이라고들 비슷한것 같은 콤플렉스 입니다.
누군가 모임에서 나간다고 떨어져 나가거나
3년간 같이있던 후임이 돌연 나간다고 했을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괜스래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이 들고 생각도 많이 들다보니
이것도 장애같은건가 생각이 들어서 병원도 가봐야 하는건가 생각듭니다
그냥 쿨하게 넘어가면되고 하는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이런 성격 고칠 방법 없을까요
사람들이 말하길 오지랖이라고들 비슷한것 같은 콤플렉스 입니다.
누군가 모임에서 나간다고 떨어져 나가거나
3년간 같이있던 후임이 돌연 나간다고 했을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괜스래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이 들고 생각도 많이 들다보니
이것도 장애같은건가 생각이 들어서 병원도 가봐야 하는건가 생각듭니다
그냥 쿨하게 넘어가면되고 하는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이런 성격 고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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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답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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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을 하면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면 성격이 바뀐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럴 수 있지" 가 입버릇인데 틈틈히 속으로 말씀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본인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해보시면 생각 바꾸기는 손바닥 뒤집는 것 처럼 쉬워요. 참고로 상황은 제가 모르지만, 그 생각 하시는 대상은 글쓴이가 생각 하는 것과 다른 생각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전혀 신경 안쓸 가능성도 굉장히 높고요. 그리고, 다른 사람 대부분은 글쓴분 에게 관심이 99퍼 없다고 생각 합니다. 뭘 하든 말든 신경 안쓴다는 거죠. 친구나 되야 50퍼 넘어 갈 것 같기도 하고... 직장에서는 제가 다른 사람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라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할 일만 잘 하면 뭐 서로 신경 쓸 일이 많지 않겠죠? 제 생각은 그렇네요 ㅎㅎ.
저는 모임에서 만난 어떤 인연들과 멀어지는 건 사는 내내 그랬던 것 같고요. 계속 인연 닿는 사람은 남고, 멀어지는 사람은 멀어지고... 아쉽죠. 근데 자연스레 그리 되대요. ㅎㅎ
걱정만 하는건 문제이고 그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서 연락하고 관리하는건 나쁜건아닙니다. 근데 걱정만하거나 스스로에게 안좋은 영향만 미치고 만다면 고쳐야합니다.
사람이 말을 하면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면 성격이 바뀐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럴 수 있지" 가 입버릇인데 틈틈히 속으로 말씀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본인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해보시면 생각 바꾸기는 손바닥 뒤집는 것 처럼 쉬워요. 참고로 상황은 제가 모르지만, 그 생각 하시는 대상은 글쓴이가 생각 하는 것과 다른 생각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전혀 신경 안쓸 가능성도 굉장히 높고요. 그리고, 다른 사람 대부분은 글쓴분 에게 관심이 99퍼 없다고 생각 합니다. 뭘 하든 말든 신경 안쓴다는 거죠. 친구나 되야 50퍼 넘어 갈 것 같기도 하고... 직장에서는 제가 다른 사람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라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할 일만 잘 하면 뭐 서로 신경 쓸 일이 많지 않겠죠? 제 생각은 그렇네요 ㅎㅎ.
鐵犬無蹟
저는 모임에서 만난 어떤 인연들과 멀어지는 건 사는 내내 그랬던 것 같고요. 계속 인연 닿는 사람은 남고, 멀어지는 사람은 멀어지고... 아쉽죠. 근데 자연스레 그리 되대요. ㅎㅎ
걱정만 하는건 문제이고 그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서 연락하고 관리하는건 나쁜건아닙니다. 근데 걱정만하거나 스스로에게 안좋은 영향만 미치고 만다면 고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