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다할 직장경력이 없다보니
지원을 해도 연락이 오지않는거같습니다
편돌이만 거진 3년을 했거든요..
이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경력에..
가지고있는 스펙도 전무하고
취업알선처에 알선을 부탁해도 연락이 오는 경우가 손에 꼽을정도..
구하는 직종들은 대부분 경력을 요구하고..
초보자는 아예 사절인 채용공고도 보았으며
또 너무 젊다고.....안써주는 경우도...
공무원도 생각해보았으나 머리가안되는데 뭘할수있나
채용공고가 죄다 배달 택배 뭐 쿠X이런데뿐이군요 그거라도 해야할판인데 이쪽은 또 면접만보고 채용을 안하더라구요 ㅋㅋㅋ...
올해도 취업실패쪽으로 기우는거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려고해도 쌩초짜는 써주질않아요
본인이 하기 싫다는데 뭐 다시 물어보심? ... 사람이 힘들고 남들 하기 싫어하는거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나요? 솔직히 뭐 직업의 귀천, 어쩌구 이딴 얘기그만하고,, 현실적으로 생각좀
되려 돈주면서 자격증따라고 국비지원 교육 해주는데도 넘치고 넘쳤는데....
2~3만원은 어느정도 네임밸류 있는 헤어샵에서나 받는 가격이지요.. 처음 개업하고 시작하는 사람으로서는 충분한 경쟁력이지요. 저가로 가격파괴하며 진짜 밥먹는 시간도 없을정도로 열심히해 돈 버는 분을 본 적이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뭐 어디 산속에서 수련 하시거나 냉동 수면실에 있다가 나오셨어요?
시간이 돈입니다. 나중엔 자격증 있어도 나이랑 경력 때문에 걸러질거에요 일단 같이 시작하세요
자격증이라도 따보셔요...
돈부터 벌고 일단은 자격증은 나중에 생각하려구요 노가다 알선해주는 인력사무소쪽에는 연락이 도통 오질않으니 원 자격증도 돈이 있어야 따는거라ㅠ
나는여기있어
시간이 돈입니다. 나중엔 자격증 있어도 나이랑 경력 때문에 걸러질거에요 일단 같이 시작하세요
루리웹-5338979635
직업훈련받으시는동안 금전적인건 어찌하셨나요?? 그리고 자격증을 5개나 ㄷㄷ 실기도 충분한 돈을 필요로 하는거같던데 그런 금전적인 부분은 어찌해결하셨나요?
나는여기있어
되려 돈주면서 자격증따라고 국비지원 교육 해주는데도 넘치고 넘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만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비지원 찾아보세요. 매달 돈 주고 공부시켜줍니다.
국비지원 교육 많긴 한데 주는돈이 적어(월 10~많아봐야 30,40) 교육과 주말 알바 투잡 뛰는 분들도 많습니다.
루리웹-5338979635
자격증 안따도 예전에는 취업 잘된거로 아는데..
루리웹-7244931798
뭐 어디 산속에서 수련 하시거나 냉동 수면실에 있다가 나오셨어요?
제가 글쓴이님 입장이라면 월드잡이라는 사이트가서 정부지원받아서 베트남 현지대학가서 베트남 공부를 할거 같아요. 따로 돈드는건 거의 없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취업알선해주고 페이가 3~5천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해외에서 일하는거치고는 페이가 작은편이긴한데요. 베트남 현지에서 2~3년일하고 그 경력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와 취직하는건 어떨까요? 요즘 베트남 외노자도 많고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도 진출하려는 기업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베트남 관광가는 한국인이 많으니 가이드쪽으로 길도 열릴거 같으니. 고민해보세요
단기적으로 무슨일이라도 빨리해야지가 아니라 좀더 장기적으로 5년 10년 일할수있는길에 다가설수있도록 준비해야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6개월 1년짜리 직업훈련 이런거 수당도 줍니다. 머라도 기술을 배우셔야져
편돌이라고 자신을 비하 하지 마세요. 편의점에서 물건을 판 경험을 살려 영업직으로 나갈수도 있는겁니다. 먼저 하고 싶은걸 정하세요. 경험을 살려 영업직으로 가고싶다면 그쪽을 알아보시고, 기술직을 원한다면, 그냥은 어려우니 기술교육을 알아보세요. 국가에서는 취업을 위해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합니다. 잘 알아보면, 교육비가 모두 무료이며, 교육받는동안 점심값과 교통비 정도 되는 돈을 지원해 주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못찾겠다면 거주지의 고용센터에 가면 전문 상담사가 있으니 상담신청해서 물어보세요. 그렇게 기술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따면 기술직으로 취직하실수 있을겁니다.
취업 원하는 쪽으로 직업훈련받고 빨리 진출하세요. 거기서 주는 돈 최대한 아껴서 자격증 따고 취업하시면 됩니다.
그냥 일할 마음이 없는분 같아 보입니다.
택배나 배달일 하시면 되잖아요? 그런건 직업이라고 생각 안하시나봐요?
1500cc의 황제
본인이 하기 싫다는데 뭐 다시 물어보심? ... 사람이 힘들고 남들 하기 싫어하는거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나요? 솔직히 뭐 직업의 귀천, 어쩌구 이딴 얘기그만하고,, 현실적으로 생각좀
전 31살에 첫 취업했습니다. 하고싶은일에 대한 자격증이라던지 알아보시고 따세요.
자격증과 별개로 세계경제나 국내 경제나 계속 안 좋아지면서 일자리가 많이 줄긴한거 같습니다. 저는 유통업 일하고 있는데 이쪽도 온라인 매장이 강세가 되면서 신선이나 그런 쪽으로 눈을 돌려야하나 고민중이고요. 현장직도 인력은 많은데 자리는 줄어서 경쟁만 심하다고 죽겠다고 한탄하는 손님이 계신거보면 그쪽도 사정은 힘들긴 같은거 같습니다. 생긴 일자리도 하나를 둘로 쪼개거나 시간만 줄이고 노동량은 그대로인 꼼수를 써서 페이를 줄이기도 했고요. 힘든 시대에요. 계속 찾아보시거나 직업훈련 잘 알아보시고 하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요.
돈..... 중요하긴한데, 인생을 바꿔보고 싶다면, 현실에 님이 했던 익숙한것만 바라보며 안주하지말고, 그 틀을 깨고 싶다면, 좀 찾아보세요.. 국비지원자격증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503&docId=347767268&qb=6rWt67mE7KeA7JuQIOyekOqyqeymn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국비지원직업전문학교"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요, 알아보지도않고 "난 안될거야"하면 아무도 님을 도와주지않아요.
진짜 아무 경력과 자격이 없으시면, 지업훈련 '이미용'으로 선택하여 반년 죽어라 배워서 남성 커트전문샵을 내서 지금 평균 8000원인거 학생 5000원, 성인 7000원씩 받고, 10번 도장찍으면 1번 무료커팅 주는 식으로 차려보시길......
학생 5000원 한일월드컵때 저 초딩떄 가격아님요?.. 요즘 보통 2만원부터 시작하는데 남자 커트
루리웹-9017808102
2~3만원은 어느정도 네임밸류 있는 헤어샵에서나 받는 가격이지요.. 처음 개업하고 시작하는 사람으로서는 충분한 경쟁력이지요. 저가로 가격파괴하며 진짜 밥먹는 시간도 없을정도로 열심히해 돈 버는 분을 본 적이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서울말고 다른 도시라 그런가 .. 서울은 한강 남쪽이든 북쪽이든 어딜가도 2만원부터 시작하는것 같네요.. 몇년된것 같은데
https://store.naver.com/hairshops/detail?id=1697410585 조금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여긴 그 비싸다는 잠실인데도 그 가격이죠. 님이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에요.
서울에서 5천원부터 시작하는건 어렵죠
편의점에서 3년 일하셨으면 잘하시고 계신겁니다. 자격증 취득하실거면 거기 일 하시서 공부하셔서 자격증 취득하세요. 괜히 기사자격증 취득한다고 직장 그만두지 마시구요. 기사 자격증은 대부분 직장인들이 취득하거든요.
콜센터 같은 곳은 어떠신가요? 감정 노동이라 그런징자리 넘치는 직종 중 하나입니다...
지게차 추천 드려요
전 28살에 현재 하는 기술직종에 취업했습니다. 그 당시 무경력 무자격증으로 최저시급 세후 월106만원 받고 일했죠..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고졸이라서 4년경력채우고 바로 기사자격증 한달만에 취득했습니다. 관련기술로 해외도 다녀오고 지금은 다른회사 차장직급으로 있네요^^ 돈도 어느덧 꽤 모였고 (투자는 잼병이라 현금만 3억가량..) 결혼준비중입니다. 서른살이라.. 지금부터라도 밑바닥부터 시작하세요!! 충분합니다!!
37살에 알바 자리 노가다 찌라시 나누기 별 거 다 했었음.. ㅠ 공장도 물론이고. ㅠ
공무원도 마음먹기 달렸음. 어느 정도 기본 베이스는 있어야겠지만. 최소 2년 일 안 하고 공부하고 생활할 돈이랑 강한 의지가 있다면 도전해볼만은 함. 다만 운도 따라줘야 하고 공무원 되도 적응못할 수 있음. 들어가기 전엔 다들 꿀인지 알지만.
솔찌 일하기 싫죠? ㅋ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노력한만큼 준비한만큼 얻는게 세상인데 늦었다고 생각하는게 늦은겁니다 지금이라도 배우세요
저도 동갑인데 찾고 있는중입니다
고용센터 가셔서 전기기능사나 기술쪽으로 국비교육 신청해보세요 기능사 자격증따면 그나마 갈 수 있는 곳이 생기긴 합니다
국비지원하는거 많습니다 중소기업은 사람이 부족합니다 안가는 이유가 있지만
지금 그 나이대에서 알바자리 구할 수 있는거라고 해봐야 피시방/편의점 야간, 중국집이나 라이더 배달 정도일겁니다. 서빙도 요즘 그 나이대 남자는 안구해요. 그리고 만약 자기랑 비슷한 연배의 사장들이 있으면 차라리 나이 확 더 많은 아줌마나 아저씨쓰지 그거 아니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는게 사람 심리거든요. 당장 아무런 기술 없이 취업할 수 있는곳은 단순 공장이나 아파트 경비 보안쪽이구요. (아파트 경비 보안쪽은 나이 30도 무지 젊은편에 속하고 사람 엄청 구합니다. 이 말은? 수시로 그만둔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 멀리 내다본다면 국비지원이나 이런거 받아서 기술 배우셔야죠.
저도 백수탈출한지 3개월차네요. 저는 폴리텍 전기과에 입학해서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자격증 취득해서 지금은 승강기유지보수업체에서 일해요. 인터넷에서 ㅈ소ㅈ소거려도 찾아보면 중소기업들 괜찮은곳 많아요. 너무 미리 쫄지말고 뭘해도 백수보단 낫겠지하고 눈감고 도전해보세요.
요즘 무경력자가 일하기가 많이 어려워졌죠. 경력자도 취업이 잘안되는데 말을 해서 뭐할지... 그냥 취성패부터 시작해보세요.
쭉 편하게 살아오시고 공부 하기는 싫으시고 노가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