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파트 같은곳에서는 정해져 있다 시피한 소음대처법
1. 관리실에 민원
2. 관리실에 추가민원
3. 해당 층 엘리베이터 옆에 피해사실 알림 및 다른 호수 사람들의 동의( 나도 피해봤어요 ) 받는 종이 부착
4. 직접적으로 해당 호수(개짖는)쪽에 쪽지 또는 방문 하여 직접 고충토로
5. 이래도 해결안되면 그때부터 데시벨측정 + 구청민원 등등.. 되겠습니다.
BEST 저희 건물에는 하나가 짖으면 위집 옆집 해서 3군대나 따라 짖어 됩니다 개소리에 진짜 돌아 버립니다
자기들 한테나 내색끼지 남들 한테도 과연 그 개가 내색끼 일까요?
개 키우시는 모든 분들은 아니지만 자기 개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렇게 피해를 주는지 알면서도 대부분 그걸 묵인 합니다
아파트 같은곳에서는 정해져 있다 시피한 소음대처법
1. 관리실에 민원
2. 관리실에 추가민원
3. 해당 층 엘리베이터 옆에 피해사실 알림 및 다른 호수 사람들의 동의( 나도 피해봤어요 ) 받는 종이 부착
4. 직접적으로 해당 호수(개짖는)쪽에 쪽지 또는 방문 하여 직접 고충토로
5. 이래도 해결안되면 그때부터 데시벨측정 + 구청민원 등등.. 되겠습니다.
저희 건물에는 하나가 짖으면 위집 옆집 해서 3군대나 따라 짖어 됩니다 개소리에 진짜 돌아 버립니다
자기들 한테나 내색끼지 남들 한테도 과연 그 개가 내색끼 일까요?
개 키우시는 모든 분들은 아니지만 자기 개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렇게 피해를 주는지 알면서도 대부분 그걸 묵인 합니다
우선 찾아가서 말 한번 해보시고 진전이 없다. 혹은 첫 대화부터 ㅈ 같이 나온다. 그럼 전형적인 개가 개를 키우는 개빠죠.
아파트 민원, 경찰 신고 뭐 다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공무원들은 중재만 할 뿐 강제적 권한이 없어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내가 이사를 간다
-> 돈과 시간이 날아가지만 다음 이사 때 부터는 윗집, 옆집 다 탐방하고 최대한 조용한 곳을 갈 수 있는 노하우가 생깁니다.
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개가 짖을 때 마다, ㅈㄹ 맞은 방법(소음)과 혹은 ㅈㄹ 같은 행동(재물손괴죄)을 하시면 됩니다. 단, 마음이 불편하고 돈도 깨집니다.
3. 공사를 한다.
-> 현관문과 본인이 자주 있는 방에 방음 시공을 하면 됩니다. 단, 셀프가 아니라 시공 업체에 맞겨서 제대로 해야 합니다. 방 하나만 공사한다고 하면 생각보다 큰 돈은 안깨집니다.
저는 개가 아니라 오래된 집에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내 방과 옆집 방이 콘크리트를 하나만 두고 있는지, 옆집이 현관 문 닫을 때(어르신들이라 조심성이 없는 것 같음.), 저녁에 잠꼬대가 제 방으로 다 들립니다. 심지어 현관문을 닫을 때는, 울립니다. 윗집은 한달 전에 청년 3명이 이사를 왔는데, 전형적인 발 망치 + 조심성이 없는 케이스. 윗집에 찾아가서 얘기는 했는데, 그나마 취침 시간 대 쯤에는 조용하지만, 취침 시간 전에는 조금은 약해진 발 망치 + 무엇가 바닥을 끄는 드르륵 소리가 굉장히 거슬리더군요.
결국 돈 아끼겠다고 셀프 시공으로 차음제 -> 충진재 -> 흡음재를 붙이는 공사를 단행.... 확실히 효과도 있고 셀프 시공으로 인해 소리는 많이 줄었지만, 100% 만족은 안되더군요. 다 하고 나니까 시공 맞길걸.... 그랬나합니다. 물론 셀프 시공으로 돈은 1/4 정도 아낀 것 같네요.
헉 우리빌라는 개 못키우게 되어있는데도 몇몇집이 키우는데 ㅋㅋ 바로 윗집에 개가 있는데 정말 님 상황처럼 시도 때도 없이 짖음... 그러나 다행하게도 난 아랫집이라 긍가
걍 그럭저럭 참을만 하더군요 문젠 베란다에서 맞은편 주택가를 향해 짖어댈때가 있는데 ㅋ 주택가사는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머라하나보더군요
그러나 몇달간 윗집은 아무 대처도 안하고~ 개만 혼자 놔두고 아줌마는 장사하러 가고~ 매일 시끄럽고~
머 글쎄 답없더라고요 주인이 옆에 있어도 막 짖어대던데 좀 심하긴 하더군요 교육이랄까 서열관리도 안하고 오냐오냐키운듯 하던데
쩝 가족에 서열이 어딧냐?~~~ 라고 짖어대는 소리가 들리는듯? ㅋㅋ
아파트 같은곳에서는 정해져 있다 시피한 소음대처법 1. 관리실에 민원 2. 관리실에 추가민원 3. 해당 층 엘리베이터 옆에 피해사실 알림 및 다른 호수 사람들의 동의( 나도 피해봤어요 ) 받는 종이 부착 4. 직접적으로 해당 호수(개짖는)쪽에 쪽지 또는 방문 하여 직접 고충토로 5. 이래도 해결안되면 그때부터 데시벨측정 + 구청민원 등등.. 되겠습니다.
이거 욕하는 사람들은 안당해봐서 이해를 못하는거 ㅋㅋㅋ 집에가서 말해도 소용 없어 구청에 말해도 소용없어 결국은 뭐 쥐약밖에 없음
저희 건물에는 하나가 짖으면 위집 옆집 해서 3군대나 따라 짖어 됩니다 개소리에 진짜 돌아 버립니다 자기들 한테나 내색끼지 남들 한테도 과연 그 개가 내색끼 일까요? 개 키우시는 모든 분들은 아니지만 자기 개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렇게 피해를 주는지 알면서도 대부분 그걸 묵인 합니다
아파트면 관리실에 민원부터 넣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빨리 개소음 도 법으로 만들어져서 곶통받지 말아야 할텐데 법진짜 개같이 만들어짐 개키우는 사람 조건도 좀 빡세게 보고 해야지 에휴
아파트면 관리실에 민원부터 넣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데시벨측정 할거 준비하시고 자료를 만들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아파트시면 관리실하고 아파트대표이런사람들한테 고충토로
현실적으로 님이 이사가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임
아이고 왜 이생각을 못했지 ㅋㅋㅋㅋ
아파트 같은곳에서는 정해져 있다 시피한 소음대처법 1. 관리실에 민원 2. 관리실에 추가민원 3. 해당 층 엘리베이터 옆에 피해사실 알림 및 다른 호수 사람들의 동의( 나도 피해봤어요 ) 받는 종이 부착 4. 직접적으로 해당 호수(개짖는)쪽에 쪽지 또는 방문 하여 직접 고충토로 5. 이래도 해결안되면 그때부터 데시벨측정 + 구청민원 등등.. 되겠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데시벨 측정해서 구청 민원 넣으면 어떤 조치가 되나요?
이 방법이 제일 무난하네요. 쪽지붙여서 부탁한다고 개 짖는소리가 볼륨낮추고 음소거 가능했으면 그건 동물이 아니라 기계였겠죠.
정확한 요즘 사정? 은 잘몰라요. 최근에 들어본건.. 구청에 신고하면 구청에서 "데시벨측정기"를 들어오더라.. 라고 본적은 있는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구요. 구청 민원 넣으면.. 층간소음 조정해주는 역할을 해줘요. 중재?? 같은걸로 알고있고.. 그걸로도 해결안되면 소송가는걸로 알아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전 경험으론 그냥 주의만 줍니다. 구청이 라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진않습니다. 어지간히 심각한게 아니면.
님이 통로쪽에 더 가깝게 사시면 님 대문앞 통로를 막고 통행료를 받으세요.
일단 참지말고 개짖는소리가 시끄럽다고 이야기부터해요 그 이후에 반응을 보고 대응을 생각해야지요
밖에 나가서 시간날때마다 짖게 해서 목나가게 해주세요 저 경험있음 한 일주일만 빡세게 하면 지가 힘들어서 그만둠
한달동안 참으시다니.. 난 바로 가서 따질듯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야이 개xx야!!!
개를 안 키워보셔서 모르시는 거 같은데 계속 짖는거 유도하고 하울링 같이하면 어느날 개가 없어집니다. 우리 옆집 개도 사라짐.
구청민원 넣으세요 상담원 올때도 오지게 짖으면 좋습니다
개같은넘들 개소리 개 빡침
그 집 주인 집에 있을때 스피커로 열심히 개짖는 소리 틀어서 카운터 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 건물에는 하나가 짖으면 위집 옆집 해서 3군대나 따라 짖어 됩니다 개소리에 진짜 돌아 버립니다 자기들 한테나 내색끼지 남들 한테도 과연 그 개가 내색끼 일까요? 개 키우시는 모든 분들은 아니지만 자기 개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렇게 피해를 주는지 알면서도 대부분 그걸 묵인 합니다
호랑이 울음 소리 인터넷에서 찾아서 한번 개소리날때마다 크게 틀어 보세요. 호랑이 울음 소리 들으면 강아지들 조용해진다던데.
나무늘보철학
원래 깡패를 조질려면 조폭이 가장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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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샐러드
이거 욕하는 사람들은 안당해봐서 이해를 못하는거 ㅋㅋㅋ 집에가서 말해도 소용 없어 구청에 말해도 소용없어 결국은 뭐 쥐약밖에 없음
층간 소음으로 살인 날뻔한 기사들 층간 소음 당해봐야 알음 안당해보고 그렇게 까지 갈일인가 말하는 사람들도 많고
개짖는소리를 스피커달아서 졸라 틀어놔요 그럼 다른 집들에서 난리칠껀데 옆집개라고 하면 됩니다
빨리 개소음 도 법으로 만들어져서 곶통받지 말아야 할텐데 법진짜 개같이 만들어짐 개키우는 사람 조건도 좀 빡세게 보고 해야지 에휴
개는 죽이면 재물손괴죄
우선 찾아가서 말 한번 해보시고 진전이 없다. 혹은 첫 대화부터 ㅈ 같이 나온다. 그럼 전형적인 개가 개를 키우는 개빠죠. 아파트 민원, 경찰 신고 뭐 다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공무원들은 중재만 할 뿐 강제적 권한이 없어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내가 이사를 간다 -> 돈과 시간이 날아가지만 다음 이사 때 부터는 윗집, 옆집 다 탐방하고 최대한 조용한 곳을 갈 수 있는 노하우가 생깁니다. 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개가 짖을 때 마다, ㅈㄹ 맞은 방법(소음)과 혹은 ㅈㄹ 같은 행동(재물손괴죄)을 하시면 됩니다. 단, 마음이 불편하고 돈도 깨집니다. 3. 공사를 한다. -> 현관문과 본인이 자주 있는 방에 방음 시공을 하면 됩니다. 단, 셀프가 아니라 시공 업체에 맞겨서 제대로 해야 합니다. 방 하나만 공사한다고 하면 생각보다 큰 돈은 안깨집니다. 저는 개가 아니라 오래된 집에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내 방과 옆집 방이 콘크리트를 하나만 두고 있는지, 옆집이 현관 문 닫을 때(어르신들이라 조심성이 없는 것 같음.), 저녁에 잠꼬대가 제 방으로 다 들립니다. 심지어 현관문을 닫을 때는, 울립니다. 윗집은 한달 전에 청년 3명이 이사를 왔는데, 전형적인 발 망치 + 조심성이 없는 케이스. 윗집에 찾아가서 얘기는 했는데, 그나마 취침 시간 대 쯤에는 조용하지만, 취침 시간 전에는 조금은 약해진 발 망치 + 무엇가 바닥을 끄는 드르륵 소리가 굉장히 거슬리더군요. 결국 돈 아끼겠다고 셀프 시공으로 차음제 -> 충진재 -> 흡음재를 붙이는 공사를 단행.... 확실히 효과도 있고 셀프 시공으로 인해 소리는 많이 줄었지만, 100% 만족은 안되더군요. 다 하고 나니까 시공 맞길걸.... 그랬나합니다. 물론 셀프 시공으로 돈은 1/4 정도 아낀 것 같네요.
헉 우리빌라는 개 못키우게 되어있는데도 몇몇집이 키우는데 ㅋㅋ 바로 윗집에 개가 있는데 정말 님 상황처럼 시도 때도 없이 짖음... 그러나 다행하게도 난 아랫집이라 긍가 걍 그럭저럭 참을만 하더군요 문젠 베란다에서 맞은편 주택가를 향해 짖어댈때가 있는데 ㅋ 주택가사는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머라하나보더군요 그러나 몇달간 윗집은 아무 대처도 안하고~ 개만 혼자 놔두고 아줌마는 장사하러 가고~ 매일 시끄럽고~ 머 글쎄 답없더라고요 주인이 옆에 있어도 막 짖어대던데 좀 심하긴 하더군요 교육이랄까 서열관리도 안하고 오냐오냐키운듯 하던데 쩝 가족에 서열이 어딧냐?~~~ 라고 짖어대는 소리가 들리는듯? ㅋㅋ
녹음해서 새벽마다 틀어주세요 편집살짝해서 야~~ 개소리좀 안나게해라~~ 하고 멍멍 멍멍멍멍멍 반복
솔직히 이건 대화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생각있느 년놈이라면 이미 개가 못짓게 주의를 줬겠죠..저럼 잡것들하고는 대화하나마나고,그렇다고 민원 넣는다고 뭔 뾰족한 수가 나올까요? 해봐야 당사자간 화해유도하거나 뭐 그런거겠죠..그냥 우퍼 스피커를 벽에대고 엿먹으라는 심정으로 틀어제끼던가 벽을 잠자는 새벽이나 그럴때 세게 치세요.. 찾아오면 "어따대고 헛소리 하세요?"라고 역공격,반복...눈치있는 년놈이라면 아마 반성하겠죠.
주인 찾아가서 주의시키라고 말하고, 관리실에 말하고, 소음으로 경찰도 불러보고 다 해볼만큼 해보고 끝까지 안된다면 먹는거에 약 넣어서 암살하세여
호랑이소리 크게 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