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에서 차량 정비 할 적에 왜 블박을 꺼두는지 궁금합니다.
저번 월요일에 차량 타이어교환, 얼라이먼트 조정 받았는데....
황당하게 블박 전원선을 빼놓고 말도 없이 내줘서 off 상태로 일주일 넘게 타고 다녔네요.
오늘 식당일 하고 퇴근하려는데 차 본넷에 이물질이 묻어있어 누가 했나 블박 확인하려는데 안켜져서 '고장났나?' 봤더니 전원선을 뽑아놨습니다.
이 차는 1년 중 1년 저 혼자만 타는 차량이라서 누가 선을 뽑을 일은 절대 없습니다.
타이어교환, 얼라이먼트 조정하는데 뭔 구린짓을 할꺼리도 없는데.. 왜? 블박선을 뽑고, 원상복구도 안시켜놓는 건지 화딱지가 나네요.
옥션 통해서 배정받아 갈아서,
정작 작업한 곳 연락처도 몰라서 옥션 판매자 게시판에 왜 블박전원끄고, 복구도 안시켜놓는 이유가 뭐냐고 글을 쓰긴 썼는데..
뭐라 답변할지 궁금은 하네요. (승질나서 별점 5점 줬던거 1점으로 변경)
이상하게 일반정비소 가면 블박 전원선 뽑는게 전부 다 그렇네요.
예전
대우 레조 차량 점검때도 꼭 블박전원선 뽑고,
대우 마티즈 제너레이터 나갔을때도 뽑고,
기아 프라이드 엔진 실린더 나갔을때도 뽑고,
유일하게 쌍용자동차 정비소
정기검사(윤활유, 벨트타이밍 등 안전정검) 때는 블박 안꺼놓더군요.
그리고 공인 자동차 정기검사소 들어갈때도 안끄고.....
혹시나 모를 실수나 구린 스킬이 있다는 가정하에 숨기기 위한 조치인지,
그냥 작업루틴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자동차 정비 하시는분들 계시면,
그 이유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짜 왜 그렇게 끄고, 복구는 안해놓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블박 2채널인데 뒷쪽은 마이크핀 방식 전원과 영상방식인데... 뭐가 쇼트났는지 전원이 들어왔나 나갔다.. ㅠㅠ
다음부터는 블박 끄는 건 좋은데 꼭 원상복구 하라는 말을 해야겠네요.
본넷에 주변 직장인이 찐뜩한 차마시다 쏟은것 같은데...
결국 범인추적은 못하고 물세차 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