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마음이 가는 걸 어쩌겠습니까. 내 마음이 통제되면 기계이지 사람이 아니지요. 다만 이성은 아니라고 하니 답답할 수밖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이성이 하는 얘기가 맞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연애는요. 먼저 고백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버티세요. 시간이 해결해줄 겁니다. 이 말씀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BEST 말을 길게 늘어놓기 이전에, 안 된다 안 된다 말씀하시는 것이 어째서 안 되신다고 하는 것인지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제각각이고, 사랑하는 방식도 다른 것인데
제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님께도 똑같을 거라고 어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어째서 안 된다고 하시는 건지, 그것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어째서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마음이 가는 걸 어쩌겠습니까. 내 마음이 통제되면 기계이지 사람이 아니지요. 다만 이성은 아니라고 하니 답답할 수밖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이성이 하는 얘기가 맞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연애는요. 먼저 고백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버티세요. 시간이 해결해줄 겁니다. 이 말씀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말을 길게 늘어놓기 이전에, 안 된다 안 된다 말씀하시는 것이 어째서 안 되신다고 하는 것인지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제각각이고, 사랑하는 방식도 다른 것인데
제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님께도 똑같을 거라고 어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어째서 안 된다고 하시는 건지, 그것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어째서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뭐가 아니라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글쓴이가 상대방보다 우월한 위치라 손해라는건가요??
상대방이 아이가 있다는건 참 큰변수겠지요.. 생각은 물론 많이 해보고 고심해봐야 하는 것이지만..
뭐가 아니고 알고 이런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상황이던 감수할 자신이나 용기가 없다면 포기해야죠.
마음이 가는 걸 어쩌겠습니까. 내 마음이 통제되면 기계이지 사람이 아니지요. 다만 이성은 아니라고 하니 답답할 수밖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이성이 하는 얘기가 맞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연애는요. 먼저 고백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버티세요. 시간이 해결해줄 겁니다. 이 말씀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남의 자식(아들)까지 키울 자신 있으시다면야 안말립니다만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지금 멈춰야 할때 입니다
진지하게 일 핑계대고 커피나 저녁식사 5번정도 회사밖 공간에서 만나보세요 왠만하면 5번 만나면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냥 미천한 제 경험이지만요
말을 길게 늘어놓기 이전에, 안 된다 안 된다 말씀하시는 것이 어째서 안 되신다고 하는 것인지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제각각이고, 사랑하는 방식도 다른 것인데 제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님께도 똑같을 거라고 어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어째서 안 된다고 하시는 건지, 그것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어째서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인생 꼬이는 불덩어리로 굳이 들어간다는데 한두번 말려도 안되면 이미 귀가 닫혀서 주변 사람 말도 전혀 안들어오죠. .
마음이 가는 걸 어쩌겠습니까. 내 마음이 통제되면 기계이지 사람이 아니지요. 다만 이성은 아니라고 하니 답답할 수밖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이성이 하는 얘기가 맞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연애는요. 먼저 고백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버티세요. 시간이 해결해줄 겁니다. 이 말씀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고 버텨보겠습니다
진지하게 일 핑계대고 커피나 저녁식사 5번정도 회사밖 공간에서 만나보세요 왠만하면 5번 만나면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냥 미천한 제 경험이지만요
따로 한 번 만나긴 했습니다 가볍게 산책했어요 그 뒤로 더 신경이 쓰이네요
그냥 지나가는 연민인지 사랑인지 잘 구별해 보세요.
마음이 가는건지 몸이 가는건지 구분 잘하세요
말을 길게 늘어놓기 이전에, 안 된다 안 된다 말씀하시는 것이 어째서 안 되신다고 하는 것인지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제각각이고, 사랑하는 방식도 다른 것인데 제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님께도 똑같을 거라고 어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어째서 안 된다고 하시는 건지, 그것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어째서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인생 꼬이는 불덩어리로 굳이 들어간다는데 한두번 말려도 안되면 이미 귀가 닫혀서 주변 사람 말도 전혀 안들어오죠. .
남의 자식(아들)까지 키울 자신 있으시다면야 안말립니다만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지금 멈춰야 할때 입니다
뭐가 아니라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글쓴이가 상대방보다 우월한 위치라 손해라는건가요?? 상대방이 아이가 있다는건 참 큰변수겠지요.. 생각은 물론 많이 해보고 고심해봐야 하는 것이지만.. 뭐가 아니고 알고 이런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상황이던 감수할 자신이나 용기가 없다면 포기해야죠.
이성은 아니라고 하는데 감성적으로 끌린다면 이성에 따르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렇게 말해도 어차피 본인이 안들을거 같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