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눈을 보기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해야하나
못 보겠네요 이상하게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표정을 찡그린다던지 그런가 봐요 직장도 다니고 친목도 다지고 사회생활 계속 할려면 아이컨택은 필수인데
고쳐지질 않네요
상대방 눈을 보기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해야하나
못 보겠네요 이상하게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표정을 찡그린다던지 그런가 봐요 직장도 다니고 친목도 다지고 사회생활 계속 할려면 아이컨택은 필수인데
고쳐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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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스러우면 미간(눈 사이 중앙)을 보세요 그게 제일 무난한거 같아요
해결책은 아니고 임시방편인거 같아서요..
타인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보시는 분인가보네요. 내성적인 성격일테구요 이거는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건 아닙니다. 스스로 의식을 좀 하셔야 하는데, 나와 대화하는 상대방은 나에게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할 뿐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이 두가지를 의식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화불통 아싸처럼 지내라는 뜻이 아니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상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오히려 눈 못마주치고 그러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입을 보세요
해결책은 아니고 임시방편인거 같아서요..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긴장푸는 연습부터 하샤요 홧팅
감사합니다 :)
임시방편아니에요~ 그냥 눈을 직접 안보고 인중 정도 쳐다보는것도 상관없습니다. 보통 대화 할때도 100퍼 사람 눈 보면서 대화 하는건 아니에요~ 시선은 어느 정도 이동 되는거죠~ 그렇다고 동공지진 그정도는 아니고~
저도 비슷한얘기 자주 들어서 공감하는데 이거는 당사자가 계속 자각하고 꾸준히 눈 마주치려고 노력하는거밖엔 답없더라구요.
후,,, 곤욕입니다 ㅜㅜ
내가 당당하면 눈을 쳐다보게 돼. 형, 쫄려?
그러게요 어디 모난곳 없이 회사 잘 다니고 죄 지은것도 없고 돈도 있을만큼 있는데 저도 답답하네요
왼쪽눈 오른쪽눈 그다음코 이렇게 삼각형으로 시선을 옮겨가면서 보려고 노력하면 조금 고쳐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눈보고 코보고 그거 신경쓰다보면 대화가 되나요? 저사람이 몬소리하는지 내가 무슨말을할지 멍해질거같아요 ㅎ;;
눈 마주치면서 대화하는게 어색한 사람들 많아요..그래도 참고 하는거죠..
어색함이나 부담없이 대화에만 집중 하고싶네요 ㅜㅜ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윗분처럼 입부터 보는거 연습.. 지금은 눈뚫어지게 쳐다보고 이야기합니다
입보고 있으면 이사람이 왜 내입을 뚫어지게보지? 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거 아닌가 하고 그런것도 고민되실듯한데 안그런가요?
너무 의식해서 그렇습니다. 눈을 쳐다보면서 대화하는게 물론 좋은거지만, 입이나 이마등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나아가세요. 눈 똑바로 안쳐다본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하물며 마스크까지 쓰고하면 그나마 더 어렵지 않을거구요. 요는 눈을 꼭 똑바로 안본다고 해서 그걸 너무 의식하지 말라는겁니다. 이마나 머리카락을 본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대화하다보면 나아질거예요.
너무 부담스러우면 미간(눈 사이 중앙)을 보세요 그게 제일 무난한거 같아요
원래 많이 내성적이거나 사람한테 상처가 많으면 사람 눈 똑바로 보기 힘들어져요. 예전에 백종원도 언급한 적 있었죠. 그냥 상대방한테 '내가 이러이러해서 눈을 마주치기 좀 어려워한다. 양해해달라' 한 마디 하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눈 마주치는 문화 자체가 해외에서 온 거고, 한국은 그다지 눈 마주치는 관습이 아니라서..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부담스러울정도로 눈을봐서 ㅋㅋㅋㅋㅋ 저랑 다르시군요. 그게 잘못된 행동은 아니니까 너무 문제삼진마세요 ㅎㅎ
그래도 대화하면서 눈은 몇번 마주치셔야 할듯 합니다~ 너무 빤히는 보지 마세요
저도 계속 눈 마주치는건 잘 못해서 적당히 눈 한번 마주치고 눈 사이나 코쯤 보고 이야기 하고 그래여
윗 베댓처럼 눈이 부담스러우면 미간을 보라고 심리상담소에서도 심리테스트하면서 눈 마주치는게 어려우면 미간이나 눈과 눈 사이의 콧등 보라고 합니다 전 눈보다가 속눈썹도 보고 그러네요
저는 인중을 봅니다 눈 마주치는거 절대 못해요
상대방의 눈 밑 부분을 보면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타인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보시는 분인가보네요. 내성적인 성격일테구요 이거는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건 아닙니다. 스스로 의식을 좀 하셔야 하는데, 나와 대화하는 상대방은 나에게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할 뿐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이 두가지를 의식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화불통 아싸처럼 지내라는 뜻이 아니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상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오히려 눈 못마주치고 그러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