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쓰는 글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상 마치고 탈상했습니다
저희 아버지 명복을 빌어주세요
완자와밥상
추천 4
조회 5393
날짜 2023.09.23
|
안찬이
추천 4
조회 5106
날짜 2023.09.22
|
김피죤
추천 11
조회 9082
날짜 2023.09.21
|
루리웹-5930660063
추천 5
조회 5985
날짜 2023.09.18
|
땅콩잃은고양이
추천 32
조회 13166
날짜 2023.09.10
|
루리웹-0520767516
추천 6
조회 5779
날짜 2023.09.07
|
레옹
추천 17
조회 7090
날짜 2023.09.07
|
G-SAVIOUR
추천 9
조회 6467
날짜 2023.09.06
|
xogh2743
추천 6
조회 4178
날짜 2023.09.06
|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추천 6
조회 9966
날짜 2023.09.04
|
스즈시앙
추천 9
조회 6839
날짜 2023.09.03
|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추천 7
조회 8974
날짜 2023.09.01
|
루리웹-7863753037
추천 22
조회 16483
날짜 2023.08.29
|
우르르이
추천 8
조회 8180
날짜 2023.08.28
|
루리웹-8800021647
추천 19
조회 6888
날짜 2023.08.27
|
요시다그란도시즌
추천 62
조회 10507
날짜 2023.08.27
|
퍼퍼
추천 66
조회 8232
날짜 2023.08.27
|
토레토레토레타
추천 44
조회 6815
날짜 2023.08.27
|
1162585
추천 16
조회 10588
날짜 2023.08.23
|
뽀르피리
추천 16
조회 7243
날짜 2023.08.22
|
루리웹-0740014063
추천 15
조회 10135
날짜 2023.08.21
|
토레토레토레타
추천 17
조회 6453
날짜 2023.08.16
|
루리웹-8259600970
추천 10
조회 21412
날짜 2023.08.14
|
온면좋아
추천 16
조회 6638
날짜 2023.08.14
|
버나드제로
추천 38
조회 14777
날짜 2023.08.13
|
눈물껄룩
추천 8
조회 6084
날짜 2023.08.12
|
무난한삶
추천 6
조회 4967
날짜 2023.08.11
|
버나드제로
추천 14
조회 14895
날짜 2023.08.10
|
토레토레토레타님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길 편히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레토레토레타님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가시는 길 편히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가족의 상을 겪어서 그런지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아버님께서 분명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 명복을 빌겠습니다. 글쓴이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아버님 명복을 빌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님께 어떤 위로의 말씀을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본인 몸을 잘 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빈자리를 잊을 수는 없겠지만 잘견뎌내시고 어서 다시 웃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 전에 저희 작은 아버지 49재였는데, 느닷없이 가셔서 충격이 컸는데 가족 잃는 슬픔은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 일이 가면 좋은 일이 오길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도 돌아 가신지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이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8월 5일에 돌아가셨는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좋은 곳 가셔서 아픈 것도 슬픈 것도 다 잊고 푹 쉬고 계실 거에요. 다시 만나게 되면 살면서 있었던 얘기들 나누면서 회포를 푸시면 될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