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이라고 처방받고 11월 증상이 안 나아져서 약을 좀 바꾸니까
정상변이나 딱딱한변이 나오긴 합니다.
운동하느라 매일 체중을 기록 했었는데
11월 부터는 체중이 계속 감소 했습니다.
6kg 빠졌어요.
통증은 없는데 근력, 체력도 떨어져서 몸살걸린 수준 입니다.
어제는 노란변 나와서 놀랐네요.
장염은 오래가지 않는 다던데 큰병 걸린거 아닐까 두렵습니다.
추가 - 지난주에 내일 날자로 대장내시경 예약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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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시간에 병원을 바로 가세요. 진짜 주위에 특히 병원 잘 안가시려는 부모님한테 항상 이야긴데 병원에 가서 돈쓰는건 내몸에 있는 병을 발견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검사결과 괜찮다는 말을 듣기 위함이 더크다고 생각합니다.
큰병원 한번 가보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암검사 진행한다고 mri 검사하세요 그럴때는 돈이 문제 아닙니다.
걱정되면 대학병원같은데를 가서 검사받으세요. 작은병원은 잘못잡아냄. 뭐든 빠를수록 완치확률이 엄청 커지니까 겁나서 안간다.. 이거는 진짜 아님
일단 몸 아픈 건 무조건 병원 가서 검사받는 게 최고입니다. 여기서는 아무리 명의가 와도 진단을 못 합니다. 답글
큰병원 한번 가보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암검사 진행한다고 mri 검사하세요 그럴때는 돈이 문제 아닙니다.
고민할 시간에 병원을 바로 가세요. 진짜 주위에 특히 병원 잘 안가시려는 부모님한테 항상 이야긴데 병원에 가서 돈쓰는건 내몸에 있는 병을 발견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검사결과 괜찮다는 말을 듣기 위함이 더크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되면 대학병원같은데를 가서 검사받으세요. 작은병원은 잘못잡아냄. 뭐든 빠를수록 완치확률이 엄청 커지니까 겁나서 안간다.. 이거는 진짜 아님
당뇨검사 해보세요
일단 몸 아픈 건 무조건 병원 가서 검사받는 게 최고입니다. 여기서는 아무리 명의가 와도 진단을 못 합니다. 답글
친구가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다가 크론병인가 진단 받았었습니다. 큰 병원 한 번 가보셔요
병원도 병원마다 다루는 장비도 다르고 그걸 다루는 의사도 다릅니다. 최대한 큰 병원에서 검사 받으세요. 요즘은 병원도 장비빨이라 장비에서 못 잡으면 의사도 답 없어요. 의사들은 다 비슷하지 않나 할 수 있는데 시간이 의사면허 딴 90년대에 고정된 병원도 있슴돠.
그쵸... 큰 병원가서 혈액 검사다 내시경이다 초음파다 무슨 병인지 알아보는 검사 비용 어마무시하죠... 저는 성기에 알 수 없는 통증이 있어서 작은 병원 가서 그냥 염증약을 먹었는데요. 2달이 가까이 되도 안 낫는거에요... 그래서 큰 병원 가서 혈액 검사, 초음파 해봤는데도 정상이라서 의사가 신경성통증약을 처방해줬는데 약 먹고 저녁에 바로 나았어요;;; 이처럼 약 하나로 해결될 수도 있으니 가능한 빨리 증상을 알아보세요.
아버지 같은 경우 뇌졸중으로 입원치료 받다가 퇴원했는데 계속 잔기침... 다른 검사해도 이상없어서 그냥 한림대학병원 입원해서 일주일동안 검사했더니만, 전신 MRI 찍어서 폐암4기 초반 진단받았습니다. (담배를 거의 60년 이상 피워서, 폐가 이미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라 별견 못하던 걸, 찾아서 폐 한쪽 잘라 내고, 기관지 일부 전이된 곳 수술 한 후 2년 경과 후 완치.........후 또 담배피면서 환장하겠습니다. ㅠㅠ) 대장내시경 해보고, 조직검사도 신청하세요. 그래도 못찾는다면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친구랑 증상이 비슷한대요.친구는 간농양 이었습니다.똑같이 몸살에 장염이라고 처방받았구요. 큰병원가서 염증치수 검사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