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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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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고민만 하고 있네 이미 사람들이 니가 예전에 고민글 올린거에 댓글로 다 적어놓음 그런데 또 무슨말을 듣고싶은거임? 올초에 목표하겠다던 자격증이랑 토익은 다 따놓음? 1년전에 올렷던 고민글에서 하고싶었던 목표를 얼마나 달성함? 결국 똑같음 그렇게 사람들이 댓글로 과거에 신경쓰지말라 좋을글 써도 또 과거얘기하네 말같지도 않은 대학원이나 해외유학같은 두루뭉실한 목표 좀 잡지마 무슨 연구를 하고싶어서 대학원가는지? 어느 대학의 연구실이 있는지 알고 있는지? 해외 대학 입학할려면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어느나라로 갈거고 비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취업연계를 위한 커리큘럼이 있는지? 대학원이나 해외유학 가기위한 준비나 계획표도 없으면서 이러다가 또 내년이면 고민글 올리겟지 쓰잘데기 없는 과거 언급하면서 다 때려치우고 그냥 남들 다 있는 컴활 자격증이랑 토익이라도 달성하고 와라
Ryker | (IP보기클릭)61.98.***.*** | 23.12.2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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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간을 되돌린다면' 이 말을 또다시 5년... 아니 10년뒤에 루리웹에 글을 적었던 오늘을 떠올리며 어딘가에서 또 신세 한탄 하면 어떨까요? 변한건 하나도 없이 과거만 바라보면서 현실의 내 상황을 핑계삼아 글을 적고 있을까요? 10년후의 나에게 말해보세요 '그래 난 시간을 돌려 여기 왔어 난 뭘 하면 좋지?' 지금의 내가 10년후의 내가 그토록 바라던 과거의 나입니다. 이미 스스로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메타인지가 된 상태라는 것 그걸 한탄하고 후회하는것도 좋아요. 하지만 그걸 몇주 몇달 몇년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늦은것 같죠? 빠릅니다. 괜찮아요 지금 이 게시판에서 그 누구도 당신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합니다. 어설픈 조언을 해줄 뿐이죠 (저역시)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까 내일부터는 하나씩 내 앞을 가로 막는걸 쳐내면서 앞으로 나아가시길.... 마지막줄을 왜 꼭 시간을 돌려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금입니다. 복수할 독한 마음으로 내 인생에 복수 하세요 내 상황에 복수 하세요 공부에 매진하세요. 일하면서 또 다른 배움은 분명히 큰 길로 향한 밑거름입니다.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부모님과의 행복한 추억이 없다는 사실에 매몰 되지 마세요 내가 좋은 부모가 되면 됩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내가 이끌어줄 좋은 어른이 되세요 답답하면 도서관에도 가보세요 아침일찍 만화책 봐도 됩니다. 갈때마다 볼 건 아니니깐 ㅎㅎ 심리학 관련 책 추천 드립니다. 몇권 달달 읽으면 어려웠던 대인 관계가 조금은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도 들겁니다. 더러 사업 아이템이 보이기도 하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 산책이라도 해보세요 밤에는 되도록 일찍 자고 맨몸 운동도 하는겁니다. 작은 변화들이 내 삶에 천천히 스며들면 모든게 바뀔겁니다. 작은 변화없이 신세한탄만 하면 그냥 삶은 그대로 흘러 갈겁니다. 무섭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10년이 지나 또 이 게시판을 찾을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 하는겁니다.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화이팅
호걸 | (IP보기클릭)125.135.***.*** | 23.12.2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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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라도 무조건 성공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요. 그 작은 성공의 경험으로 인해 자존감이 올라가고, 다른 것에 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작은 성공이 모여, 칼이 칼을 날카롭게 하듯 큰 성공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아요. 과거는 과거입니다. 대학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대학 간판의 위력을 듣기 좋으라고 별거 아닌 것처럼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나 내가 가진 확실한 성공경험과 어떤 분야든지 확실한 강점, 확실한 전문성이 있으면 그걸 바탕으로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 나 공부 못해서 좋은 대학은 가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건 확실히 내가 잘 하고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있다.' 이런 마인드가 장착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님에게 공무원은 비추입니다. 스스로도 알고 계시듯 흥미도 아닐 뿐더러, 공부/시험 머리를 가진 사람이 잘 하게 되어 있습니다. 괜히 자신도 없는 부분에 시간을 투자해서 '실패 경험'을 늘리지 마세요. 무조건 성공 경험을 늘리셔야 합니다. PPT, 편집 쪽으로 작은거라도 뭔가 해보세요. 명심하세요. 못하는 것을 덮고, 실패한 것을 보상 받기 위해 하고자 하는 행동은 결코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약점을 감추려는 시도는 더 큰 실패를 낳게 됩니다. 강점에 집중하고 잘 하는 것에 더 집중해야 성공이 성공을 낳게 됩니다. 좋지 않은 대학? 이걸 덮으려고 30살 때 다시 공부하신다고요? 안 됩니다. 나이 30되서 다시 수능공부한다고 해도 19살 때보다 안 되면 안 됐지 더 잘 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를 덮기 위해 해외 유학? 이것도 안 됩니다. 스스로도 아는 강점이 있을 겁니다. 모든 길이 압도적으로 잘해야만 그쪽 길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런 직업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집중하시고 반드시! 작은 거라도 성공 경험을 쌓으세요. 그 성공에 집중하시고 계속 강점을 파세요. 그리고 전문성을 가지세요. 그렇게 조금씩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Elswin | (IP보기클릭)211.219.***.*** | 23.12.2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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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없으면 남의말을 듣는거도 나쁘지 않음 본인이 아무 생각없어도 굴러가는 인생이어야하는데 남에 말도 안듣겠다는건 인생을 굴리기도 싫다는 말이잖아 그러니까 할거없을때는 남에말 듣는거도 나쁘지 않아 삐딱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하라는데로 살아봐 진짜 내가 말은 진짜 안드는 개썅마이웨이 인생 살아봐서 아는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힘든거야 남들처럼 부모말들으면서 사는거 인생지나보면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훨씬 성공했어 잘들어봐 고등학교 대학교 가라는데로 가고 지원받아서 부모입김도 작용한 직업을 위해서 나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인생이야 대한민국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그과정을 거쳐 꿈이 없다는거 그거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할짓은 아니긴한데 다른애들도 어느정도 비슷해 제발 그냥 평범하게 살아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니가 나이좀 먹으면 알거야 평범한게 싫은것같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평범하게 사는 인간도 있어 계속 삐딱하게 어긋나다보면 평행선이 각도가 틀어져서 점점 더 멀리갈거야 서로 거리를 두고 수평으로 쭉갈때가 좋은거야 잡생각하지말고 인생에서 각도가 가까울때 유지를 하면서 나가라 여기서 삐딱해져버리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그차이가 벌어질거야 23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러면 안되 이친구야 이미 인생관이 많이 삐뚤어졋어 나이 먹으면 이런 마인드는 점점더 고치기 힘들고 더 심해질거야 제발 본인이 생각없으면 부모님 가족 지인이 시키는대로라도 하자
영영가는개불 | (IP보기클릭)119.201.***.*** | 23.12.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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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조언 구해놓고 모르겟다가 결론임? 아니면 마음에 드는 말이 안 나와서 그런 거? 언제까지 징징거릴래
I루시에드I | (IP보기클릭)223.38.***.*** | 23.12.2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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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간을 되돌린다면' 이 말을 또다시 5년... 아니 10년뒤에 루리웹에 글을 적었던 오늘을 떠올리며 어딘가에서 또 신세 한탄 하면 어떨까요? 변한건 하나도 없이 과거만 바라보면서 현실의 내 상황을 핑계삼아 글을 적고 있을까요? 10년후의 나에게 말해보세요 '그래 난 시간을 돌려 여기 왔어 난 뭘 하면 좋지?' 지금의 내가 10년후의 내가 그토록 바라던 과거의 나입니다. 이미 스스로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메타인지가 된 상태라는 것 그걸 한탄하고 후회하는것도 좋아요. 하지만 그걸 몇주 몇달 몇년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늦은것 같죠? 빠릅니다. 괜찮아요 지금 이 게시판에서 그 누구도 당신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합니다. 어설픈 조언을 해줄 뿐이죠 (저역시)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까 내일부터는 하나씩 내 앞을 가로 막는걸 쳐내면서 앞으로 나아가시길.... 마지막줄을 왜 꼭 시간을 돌려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금입니다. 복수할 독한 마음으로 내 인생에 복수 하세요 내 상황에 복수 하세요 공부에 매진하세요. 일하면서 또 다른 배움은 분명히 큰 길로 향한 밑거름입니다.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부모님과의 행복한 추억이 없다는 사실에 매몰 되지 마세요 내가 좋은 부모가 되면 됩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내가 이끌어줄 좋은 어른이 되세요 답답하면 도서관에도 가보세요 아침일찍 만화책 봐도 됩니다. 갈때마다 볼 건 아니니깐 ㅎㅎ 심리학 관련 책 추천 드립니다. 몇권 달달 읽으면 어려웠던 대인 관계가 조금은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도 들겁니다. 더러 사업 아이템이 보이기도 하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 산책이라도 해보세요 밤에는 되도록 일찍 자고 맨몸 운동도 하는겁니다. 작은 변화들이 내 삶에 천천히 스며들면 모든게 바뀔겁니다. 작은 변화없이 신세한탄만 하면 그냥 삶은 그대로 흘러 갈겁니다. 무섭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10년이 지나 또 이 게시판을 찾을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 하는겁니다.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화이팅

호걸 | (IP보기클릭)125.135.***.*** | 23.12.28 01:57

왕따 가해자 복수같은 의미 없는 건 냅두고 디자인쪽 국비지원학원 다니는 건 어뗘?

서르 | (IP보기클릭)121.190.***.*** | 23.12.2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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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없으면 남의말을 듣는거도 나쁘지 않음 본인이 아무 생각없어도 굴러가는 인생이어야하는데 남에 말도 안듣겠다는건 인생을 굴리기도 싫다는 말이잖아 그러니까 할거없을때는 남에말 듣는거도 나쁘지 않아 삐딱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하라는데로 살아봐 진짜 내가 말은 진짜 안드는 개썅마이웨이 인생 살아봐서 아는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힘든거야 남들처럼 부모말들으면서 사는거 인생지나보면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훨씬 성공했어 잘들어봐 고등학교 대학교 가라는데로 가고 지원받아서 부모입김도 작용한 직업을 위해서 나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인생이야 대한민국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그과정을 거쳐 꿈이 없다는거 그거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할짓은 아니긴한데 다른애들도 어느정도 비슷해 제발 그냥 평범하게 살아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니가 나이좀 먹으면 알거야 평범한게 싫은것같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평범하게 사는 인간도 있어 계속 삐딱하게 어긋나다보면 평행선이 각도가 틀어져서 점점 더 멀리갈거야 서로 거리를 두고 수평으로 쭉갈때가 좋은거야 잡생각하지말고 인생에서 각도가 가까울때 유지를 하면서 나가라 여기서 삐딱해져버리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그차이가 벌어질거야 23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러면 안되 이친구야 이미 인생관이 많이 삐뚤어졋어 나이 먹으면 이런 마인드는 점점더 고치기 힘들고 더 심해질거야 제발 본인이 생각없으면 부모님 가족 지인이 시키는대로라도 하자

영영가는개불 | (IP보기클릭)119.201.***.*** | 23.12.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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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라도 무조건 성공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요. 그 작은 성공의 경험으로 인해 자존감이 올라가고, 다른 것에 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작은 성공이 모여, 칼이 칼을 날카롭게 하듯 큰 성공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아요. 과거는 과거입니다. 대학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대학 간판의 위력을 듣기 좋으라고 별거 아닌 것처럼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나 내가 가진 확실한 성공경험과 어떤 분야든지 확실한 강점, 확실한 전문성이 있으면 그걸 바탕으로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 나 공부 못해서 좋은 대학은 가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건 확실히 내가 잘 하고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있다.' 이런 마인드가 장착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님에게 공무원은 비추입니다. 스스로도 알고 계시듯 흥미도 아닐 뿐더러, 공부/시험 머리를 가진 사람이 잘 하게 되어 있습니다. 괜히 자신도 없는 부분에 시간을 투자해서 '실패 경험'을 늘리지 마세요. 무조건 성공 경험을 늘리셔야 합니다. PPT, 편집 쪽으로 작은거라도 뭔가 해보세요. 명심하세요. 못하는 것을 덮고, 실패한 것을 보상 받기 위해 하고자 하는 행동은 결코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약점을 감추려는 시도는 더 큰 실패를 낳게 됩니다. 강점에 집중하고 잘 하는 것에 더 집중해야 성공이 성공을 낳게 됩니다. 좋지 않은 대학? 이걸 덮으려고 30살 때 다시 공부하신다고요? 안 됩니다. 나이 30되서 다시 수능공부한다고 해도 19살 때보다 안 되면 안 됐지 더 잘 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를 덮기 위해 해외 유학? 이것도 안 됩니다. 스스로도 아는 강점이 있을 겁니다. 모든 길이 압도적으로 잘해야만 그쪽 길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런 직업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집중하시고 반드시! 작은 거라도 성공 경험을 쌓으세요. 그 성공에 집중하시고 계속 강점을 파세요. 그리고 전문성을 가지세요. 그렇게 조금씩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Elswin | (IP보기클릭)211.219.***.*** | 23.12.2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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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고민만 하고 있네 이미 사람들이 니가 예전에 고민글 올린거에 댓글로 다 적어놓음 그런데 또 무슨말을 듣고싶은거임? 올초에 목표하겠다던 자격증이랑 토익은 다 따놓음? 1년전에 올렷던 고민글에서 하고싶었던 목표를 얼마나 달성함? 결국 똑같음 그렇게 사람들이 댓글로 과거에 신경쓰지말라 좋을글 써도 또 과거얘기하네 말같지도 않은 대학원이나 해외유학같은 두루뭉실한 목표 좀 잡지마 무슨 연구를 하고싶어서 대학원가는지? 어느 대학의 연구실이 있는지 알고 있는지? 해외 대학 입학할려면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어느나라로 갈거고 비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취업연계를 위한 커리큘럼이 있는지? 대학원이나 해외유학 가기위한 준비나 계획표도 없으면서 이러다가 또 내년이면 고민글 올리겟지 쓰잘데기 없는 과거 언급하면서 다 때려치우고 그냥 남들 다 있는 컴활 자격증이랑 토익이라도 달성하고 와라

Ryker | (IP보기클릭)61.98.***.*** | 23.12.28 03:57
BEST

계속 조언 구해놓고 모르겟다가 결론임? 아니면 마음에 드는 말이 안 나와서 그런 거? 언제까지 징징거릴래

I루시에드I | (IP보기클릭)223.38.***.*** | 23.12.28 04:18

답없으몈 나가서 돈이라도 벌던지

매지션스레드 | (IP보기클릭)216.126.***.*** | 23.12.28 06:20

경치냠냠

조아요! | (IP보기클릭)118.235.***.*** | 23.12.28 08:30

뭘 해야겠는걸 모르겠으면 당장 할수있는 제일 하찮은거부터..

INFERNAX | (IP보기클릭)1.226.***.*** | 23.12.28 09:23

고민만 해서는 해결되는게 없습니다. 빨리 정하고 시작해야됩니다. 그럼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오는것이죠 그만 고민하고 진행하세요.

장의사™ | (IP보기클릭)110.46.***.*** | 23.12.28 09:29

공부 못하는데 고민은 많고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바라는 건 많고

고구마나뗴 | (IP보기클릭)118.235.***.*** | 23.12.28 10:21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내인생~♪♬

왓콤 | (IP보기클릭)124.198.***.*** | 23.12.28 10:38

자라

운영자관리안하냐 | (IP보기클릭)118.235.***.*** | 23.12.28 10:41

이젠 글씨체만 봐도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거같은 느낌...

짱구를말렸다 | (IP보기클릭)118.235.***.*** | 23.12.28 10:54

말은 잘못했고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행동은 전혀 그러지않는 사람 같음

짱구를말렸다 | (IP보기클릭)118.235.***.*** | 23.12.28 10:55

1년 내내 부모님하도 다툼 ㅋㅋㅋㅋㅋ 글 읽다 내렸는데요... 항상 핑계만 가득해보이네요.

audddu | (IP보기클릭)61.82.***.*** | 23.12.28 11:10

내년에도 똑같은 질문 올라옴. 이런 삶을 사는 사람 루리웹에 많지~~

루리웹인수위 | (IP보기클릭)117.111.***.*** | 23.12.28 11:18

쎄지만.. 너무 좋은 얘기를 길게 해주는분들 많네. 저렇게 작성하는건 작성자가 진짜 안타까워서 그런것이니 이해하고 봤으면 하네요. 이걸 작성자가 온전히 마음으로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ljeEoq폴3pa | (IP보기클릭)221.141.***.*** | 23.12.28 11:48

환생트럭찾으라는 말 나올때까지 징징거릴것같은데

루리웹-0033216493 | (IP보기클릭)121.178.***.*** | 23.12.28 12:09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요? 인생은 즐기는겁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백화점에 가셔서 사람들 환한 미소를 보세요. 당신도 웃으면 복이 올것입니다 😀하하하

경비대장 | (IP보기클릭)121.186.***.*** | 23.12.28 12:18

고민게에 반말이나하지 말지 ㅋㅋㅋㅋㅋ

내가그걸어따가뒀지 | (IP보기클릭)211.173.***.*** | 23.12.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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