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게임불감증이 있었는데
이런 이런게임들을 해보니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었다!?
이런 게임들이 있을지 ㅎㅎㅎㅎ
물론 취향도 개개인이 다다르고 성향도 다르겠지만
그냥 편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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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불감증이 있었는데
이런 이런게임들을 해보니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었다!?
이런 게임들이 있을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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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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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불감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을 겁니다. 인간은 동물입니다. 그리고 '재미'라는 요소는 '도파민'이라는 성분이 관여합니다. 인체는 도파민의 농도를 일정 수준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 라는 것이 일정 수준 지속되면 더이상 도파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숙제'라는 느낌이 듭니다. 문제는 게임이라는 컨텐츠의 한계 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용량', '제작비'라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쓰잘데기 없는 걸 집어넣지 않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걸 집어넣지 않으면....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고 재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럼 예상치 못하는 일을 하거나, 제작비의 틀을 깨는 게임을 해야 하는데 보통 현실온라인을 많이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특정게임이 있으면, 해당 시기의 동시대 게임들은 비슷비슷 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혁신이나, 기술적 혁신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럼 도파민 농도가 낮아지거나, 새로운 꿀잼겜이 나왔거나 할겁니다. 군대에서 초코파이가 맛있게 느껴지는건 초코파이가 맛있어 진게 아니라 다른 맛있는 걸 차단해서, 맛있게 느껴지는 겁니다.
게임 불감증오면 다른 취미생활 하세요 다른거 즐기다 게임 땡기면 또 하시면되죠
나이 들면서 게임불감증 오더군요. 예전에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을 다시 하니 그 때 기분도 느껴지고 그 게임만큼은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발더스게이트3로 120시간 치료받았습니다
킹덤 러쉬 시리즈 하면서 많이 치유됐습니다. 킹덤 러쉬, 킹덤 러쉬 프론티어, 킹덤 러쉬 오리진 이렇게 3작품이 있고, 모바일, 스위치로 할 수 있는 간단한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모바일 보다는 한번 구매하면 추가 요소 구매 필요 없는 스위치가 좋습니다. 스위치에서 할인할 때 샀는데, 자기 전에 누워서 하기 정말 좋네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불감증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심해서 간단한 게임을 하니까 한결 좋더라고요. 스트레스 심할 땐 복잡한 게임하면 더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 같아요.
게임 불감증오면 다른 취미생활 하세요 다른거 즐기다 게임 땡기면 또 하시면되죠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닌자 타락시키기 추천 드립니다.
나으려고 노력 할 수록 더 심해지니 당분간 그냥 게임 아예 멀리하는게 낫더라구요
개인의 취향이 있기때문에 남들이 재밌다 하는게임을 하시기 보다는 게임이 재미없다 느껴지시면 다른취미를 즐기시다가 관심가는 게임 생길때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게임 불감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을 겁니다. 인간은 동물입니다. 그리고 '재미'라는 요소는 '도파민'이라는 성분이 관여합니다. 인체는 도파민의 농도를 일정 수준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 라는 것이 일정 수준 지속되면 더이상 도파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숙제'라는 느낌이 듭니다. 문제는 게임이라는 컨텐츠의 한계 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용량', '제작비'라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쓰잘데기 없는 걸 집어넣지 않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걸 집어넣지 않으면....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고 재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럼 예상치 못하는 일을 하거나, 제작비의 틀을 깨는 게임을 해야 하는데 보통 현실온라인을 많이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특정게임이 있으면, 해당 시기의 동시대 게임들은 비슷비슷 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혁신이나, 기술적 혁신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럼 도파민 농도가 낮아지거나, 새로운 꿀잼겜이 나왔거나 할겁니다. 군대에서 초코파이가 맛있게 느껴지는건 초코파이가 맛있어 진게 아니라 다른 맛있는 걸 차단해서, 맛있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도 게임추천을 원하시면 바이오쇼크 BioShock 와 더 스탠리 패러블 The Stanley Parable 을 추천드립니다. 오래전 게임인데,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적더군요. 유튜브에서 영상 보는게 아니라, 직접 해보면 재미있습니다. 두 게임 모두 공략없이 즐길 수 있고, 그걸 추천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둘 다 짧습니다.
취미를 여러개 만들어 보세요.저같은 경우는 온라인게임>콘솔게임>그림>운동 순으로 로테이션 돌립니다
킹덤 러쉬 시리즈 하면서 많이 치유됐습니다. 킹덤 러쉬, 킹덤 러쉬 프론티어, 킹덤 러쉬 오리진 이렇게 3작품이 있고, 모바일, 스위치로 할 수 있는 간단한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모바일 보다는 한번 구매하면 추가 요소 구매 필요 없는 스위치가 좋습니다. 스위치에서 할인할 때 샀는데, 자기 전에 누워서 하기 정말 좋네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불감증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심해서 간단한 게임을 하니까 한결 좋더라고요. 스트레스 심할 땐 복잡한 게임하면 더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 같아요.
발더스게이트3로 120시간 치료받았습니다
하고싶은 게임보다 잘하는 게임을 하면 됩니다 매번 신작이 쏟아지고 하고싶어지는데 현실은 잘하는 게임이 아닌게 현실 잘해야 능률이 오르고 더 오래하게 됨 못하면 재미없음 그러므로 신작보다 예전에 했던 게임도 좋고 잘하는 장르만 고집하는거도 좋음
게임 하지 말고 공부 하세요
공부하세요.. 회사 일로 강제 두달정도 게임안하고 공부하게 되었는데.. 한 동안 게임 못하다가 어느날 오늘 공부한 댓가로 딱 1시간만 게임하자 했는데 개꿀잼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열공하고 밤에 자기전에 하루 1시간만 게임하자고 다짐하니 공부도 잘되고 1시간의 게임도 꿀맛입니다. 그 게임이 갓겜으로 유명한 데이브 더 다이브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1. 게임을 아예 끊어버렸다가 한다. 2. 내가 평소에 전혀 하지 않았던 게임을 한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다보면 뜬금없이 걸려요. 저는 워3카오스에서 주변사람들 다 lol로 넘어가는데 거기 적응못해서 수년을 맞는 게임못찾았었는데... 남들이 쌍욕하는 디비전을 그렇게 꿀잼으로 했습니다.
그냥 한동안 게임 안하면 땡기는 게 있음 그걸 하면됨
저도 게임 불감증이라고 생각한 적이 인생에 2번 있었는데요. 게임이 아니라 뭐든 하기 싫은거 같았어요. 산책이나 친구랑 약속이나 집 밖에서 할수있는 활동을 해보시고 내 관심사를 다른곳으로 돌려보세요. 그리고 애초에 이것저것 게임을 찾아서 하려고 하지 마시고 재밌는 게임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세요.
나이 들면서 게임불감증 오더군요. 예전에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을 다시 하니 그 때 기분도 느껴지고 그 게임만큼은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게임을 해보거나 업적달성 과 같은 목표를 설정해서 동기부여하며 게임했던것 같습니다. 윗분들 말대로 쉬는것도 방법중하나입니다
다른 취미에 눈을 돌렸다 오거나 잠시 쉬어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게 아니면 목표를 설정하고 불감이 오든말든 의무감으로 계속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전과제 컬렉션, 신작게임 공략이나 리뷰글 작성, 플레이 영상 제작 등등. 다만 순수한 게임 자체의 재미보단, 목표달성에 대한 성취감에서 오는 도파민이기 때문에 살짝 엇나간 방법입니다. 멀티가 가능한 게임이면 적극적으로 주변인에게 영업하고 같이 플레이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취미맞는 친한 사람이 있다면 뭘 같이해도 재밌는법입니다.
게임 불감증이 오면 겜 쉬시는게 좋습니다. 게임은 취미의 영역이라 굳이 막 동기부여까지 하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 취미들 등산, 골프, 수영, 영화감상 같이 어느정도 쉬다보면 또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특히 게임은 발매했을때가 제일 비싸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가격이 다운되는 특성상 한정판이 가지고 싶거나 하지 않는 이상 구매 하지 말고 쉬다가 오세요.
취미도 하나만 붙잡고 있으면 언젠가는 물려서 로테 돌리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른 거 하다 오면 다시 또 재밌어지니까 전에 쓰던 장비들 처분해서 저처럼 스위치만 두 번 사지 마시구요 ㅋㅋ 현생이 바쁘고 고민이 많아질때는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보는 등 편한 자극을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구매만 하고 묵혀뒀던 다크소울3 하니까 불감증 싹 사라지고 지금은 엘든링 하는중입니다. 제 경험상으론 맨날 하던 겜만 하니까 불감증이 오더군요
그냥 안합니다.
불감증일때 몇년간 아예 겜 안하다가 유튭에서 젤다 야숨 리뷰보고 저거나 한번해보자 하고 사서 완치되었어요..ㅎ; 스위치 구입-> 모니터는 작다... 티비 구입->자연의 소리를 잘 듣고 싶다.. 스피커 구입 ->스위치가 이렇게 잼있으니 플스도??...플스4프로 구입 이렇게 연쇄적으로 구입을 해버림..;;
그냥 지금 삶이 힘들면 게임불감증 오는걸로 아는데.. 삶이 즐거워야 게임도 즐거움..
불감증은 게임들 쌓이는데 이것저것 엔딩은 못보고 깔짝대다 많이 오더군요. 하나잡고 엔딩을 목표로 달려보세요
나이들어서 게임 재미없는줄 알았는데 올해 왕눈하면서 새벽2시까지 게임하다가 출근하는 자신을 봤음
온라인겜에 미쳤다가 모바일겜으로 올라탔다가 현질 오지게 했다가 원신만나고서 정착했습니다. 다른게임 다 접었어요. 가챠도 거의안지릅니다....소과금러로 정착했어요.
단점은 짭숨기타...표절 등이 언급되는데... 부인은 못합니다. 지적되는게 있으면 거의다 사실인점이 단점입니다.
발더스3.. 요즘 재미지게 하고 있습니다. 올만에 플스5 풀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