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곳이 조금 외진곳이라 시간이 많이 남을것 같아서 키우려는데 초보자 한테 어떤 친구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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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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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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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속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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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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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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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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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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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파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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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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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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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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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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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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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안키우는게 좋아요... 정말 키우고 싶다면 다마고치 추천합니다..
냥이 입장입니다. 생각보다 털 많이 날립니다. 무슨 옷을 입어도 늘 털이 붙어있고 초반에야 돌돌이라도 쓰지만 어느덧 포기하고 걍 털이 옷 무늬다 하면서 다닐 것이고 퇴근해서 오면 화장실 모래 청소 필수에 매일 청소해도 밟힐 것이고 생각보다 냄새도 나고 벽지나 가구, 전선 등에 위협이 가해질 것을 우려해야 하고 캣타워, 더 나아가서는 캣휠 같은 이상한 뽐뿌오고 뭐뭐 더 있을 듯 합니다만... 그래도 같이 있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오년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가서 ㅠㅠ
식물 추천 합니다.
저도 동물을 키우는건 장기간 고려해보고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1인 가구는 아무리 시간이 남아도 시간쪼개서 동물 돌보는게 쉽지는.. 저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그냥 동물카페 같은데 가거나 영상으로 만족합니다
1인 가구에 다세대 (빌라, 아파트 등) 거주시면 동물 정말 절대 키우면 안됩니다... 제발...
그건 나이에 따라서 다른데 만약 젊은 나이라면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개나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야생동물과 달리 틀림없이 사람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면적도 꽤 차지하고 사람의 동선이 동물의 동선과 겹치게 됩니다....이건 산책 등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사람과 거리를 가지게 만드는데 반려동물의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인에게 줍니다. 그 사랑을 경험하고 나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대인관계를 계산적으로 하는데 여기서 심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금붕어 추천 합니다
햄스터 추천합니다
냥이 입장입니다. 생각보다 털 많이 날립니다. 무슨 옷을 입어도 늘 털이 붙어있고 초반에야 돌돌이라도 쓰지만 어느덧 포기하고 걍 털이 옷 무늬다 하면서 다닐 것이고 퇴근해서 오면 화장실 모래 청소 필수에 매일 청소해도 밟힐 것이고 생각보다 냄새도 나고 벽지나 가구, 전선 등에 위협이 가해질 것을 우려해야 하고 캣타워, 더 나아가서는 캣휠 같은 이상한 뽐뿌오고 뭐뭐 더 있을 듯 합니다만... 그래도 같이 있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오년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가서 ㅠㅠ
거북이 추천합니다
식물 추천 합니다.
솔직하게 안키우는게 좋아요... 정말 키우고 싶다면 다마고치 추천합니다..
유기견/유기묘 센터에서 마음에 드는친구 하나 데려오세요...
저도 동물을 키우는건 장기간 고려해보고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1인 가구는 아무리 시간이 남아도 시간쪼개서 동물 돌보는게 쉽지는.. 저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그냥 동물카페 같은데 가거나 영상으로 만족합니다
1인 가구에 다세대 (빌라, 아파트 등) 거주시면 동물 정말 절대 키우면 안됩니다... 제발...
집안 자택근무가 아닌이상 1인가구 동물 키우기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동물들도 알아서 크질않아요 신경쓸것도 많고 케어해줄것도 많습니다.
먼저 내 집 아니면 집주인한테 물어봐야합니다 개든 고양이든 키우기시작하면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진짜 빡세게 관리 안 할거면 나중에 도배비용 다 물어줘야해요
식물 추천
외지이고 마당있음 강아지
너무외로워서 정신병걸릴것같은게 아니면 돈과 시간은 물론 정신까지 애완동물에 속박됩니다
요즘 반려돌맹이가 유행한다하니 추천
1인가구는 키우면 안됨. 주인 없으면 장난 아니게 시끄러움. 주변 거주자들과 사생결단 원수되고 싶으면 하던가... 옛날에 집근처 술집년이 개 2마리 길렸는데 문제는 그년이 새벽에 일하니까 개 2마리가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짖어... 결국 동네 공공의적1호인데 옆집에서 항의하니까 도리어 아는 깡패들(ㅂㅈ대주던)시켜서 일가족을 몰살시킨다며 협박. 주변 집 몇명은 이사가고 결국 주변 집값 개판내버리니까 지역 행정 처리로 강제 퇴거 누가 결국 재산권 침해로 단체 민사 소송내서 조져버렸음. 그렇게 치우는데 2년 넘게걸렸는데 솔직히 살해 안당한게 용한 수준. 70~80년대에 저 ㅈㄹ했으면 벌써 야산에 묻혔지. 저년은 진짜 살/~인당해도 싼게 지 출근할때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갔음. 그 베란다 문으로 개2마리가 ㅈ나게 짖음. 새벽에...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개든 고양이든 주인 없으면 더럽게 시끄러우니까 키우지 말자.
도대체 밑에 글도 그렇고 자기들 시간 남는거를 왜 동물한테 시간을 쓸려고 하지;; 이해가 안되네 ..... 친구가 없어서 친구 만들고 싶다고 쓰면 안대나
저희 집도 강아지 키우는데... (3년차, 딸래미 성화에 뭇이겨 어거지로 분양받아서 키움) 집안 cctv로 보면 집안 사람들 다 나가있으면 낮잠, 배변, 식사 시간 외에는 몇 시간이고 문 앞에 앉아서, 가족들 올 때까지 기다랍니다. ㅠㅠ 혼자 사시면 제발 키우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매일 산책 안나가면 개들도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어합니다. 매일 1~2번 부지런히 산책하고 교감해야 합니다. 개는 진짜 애정에 살고 애정에 죽는 동물 같습니다.
개는 너무 시끄럽긴함 혼자있으면 짖어대서 고양이는 발정난거 아니면 그렇게 시끄럽진않음 혼자사는 집은 고양이를 더 많이 키우는것같더라구요
키우면 좋긴하는데, 십수년 키우고있는데, 솔직히 안키우길 추천합니다 저는...
충분히 안정되고 키워도 절대 절대 안늦음
그냥 물고기 키우세요.. 혼자사는데 백수에 건물주라서 돈이 계속 놀아도 나온다는 상황 아니면 강아지나 고양이나 집에 혼자두면 어떤 사고 벌어질지 모릅니다. 막말로 개가 혼자 집에 뒀다고 퇴근전까지 하울링하는거 상상해보세요. 옆집 윗집 아랫집에서 칼빵놓으려고 각을 재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