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니면서도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쉽지 않아요 퇴근하면 힘들어서 집만 가면 뻗어요
원래는 공부도 좀 하고 출근 전 운동도 하고
책도 좀 읽으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ㅠ
요즘 다들 갓생 산다는데 저는 안되네요ㅠㅜ
일다니면서도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쉽지 않아요 퇴근하면 힘들어서 집만 가면 뻗어요
원래는 공부도 좀 하고 출근 전 운동도 하고
책도 좀 읽으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ㅠ
요즘 다들 갓생 산다는데 저는 안되네요ㅠㅜ
뭐 다 그래요 아니면 갓생이란말이 안나오겠죠...
일하면서 기사 자격증 두개 땃는대 또 다른거 할려니 힘듬 동기부여도 안되고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잘 알고 계시잖아요 이대로 그냥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요 그렇게 1년 2년 나이는 먹는 제가 한심했습니다 그러다 유튭에서 희귀병에 몸을 움직이기 여러운분인데... 게임 스타를 연습하고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시는거 보고 나는 사지멀정한데.. 뭐하고 있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무엇을 바라기는.... 여튼 결국 극복 하셔야합니다
어지간히 독하지 않으면 힘들죠. 짬밥 차서 업무숙달할것도 없어지면 여유가 생기지만 잔업이 잦은 회사라면 ㅈㅈ
퇴사후 시간 많아서 자기 개발 할려고 책 보면 잠 옵니다. ㅜㅜ 결국에는 의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뭐 다 그래요 아니면 갓생이란말이 안나오겠죠...
퇴사후 시간 많아서 자기 개발 할려고 책 보면 잠 옵니다. ㅜㅜ 결국에는 의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쉽지 않다 정도가 아니라 어제의 나를 파괴한다.... 정도가 아니면 안됩니다. 사람은 향상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어요. 그 향상성의 복구기능 이상으로 본인을 파괴해야 발전이 가능해 집니다. 그리고 어제의 무능한 나를 파괴하려고 해도 어제의 무능한 나도 짬밥이 있기 때문에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닙니다. 그리고 죽을 각오를 해도 1%~3% 막 그렇습니다. 2배 3배 나오는게 아니라.... 그게 누적되면서 변하는 거죠.
일하면서 기사 자격증 두개 땃는대 또 다른거 할려니 힘듬 동기부여도 안되고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잘 알고 계시잖아요 이대로 그냥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요 그렇게 1년 2년 나이는 먹는 제가 한심했습니다 그러다 유튭에서 희귀병에 몸을 움직이기 여러운분인데... 게임 스타를 연습하고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시는거 보고 나는 사지멀정한데.. 뭐하고 있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무엇을 바라기는.... 여튼 결국 극복 하셔야합니다
오히려 내가 뭘 해야겠다 하면 오히려 에너지가 더 들어요. 그냥 작은 것 부터 하면 되요.
어지간히 독하지 않으면 힘들죠. 짬밥 차서 업무숙달할것도 없어지면 여유가 생기지만 잔업이 잦은 회사라면 ㅈㅈ
전 퇴근후 바로 밥먹고 지하철타고 도착해서 헬스장 운동 집에서 1시간 휴식 공부.. 첨엔 어려운데 익숙해지면 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