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같은 경우는 저녁있는 삶에 주5일제에 빨간날은 다쉬어야겠다는 조건에 제 능력치에서 최대한 급여 잘 받을 수있는곳을 찾아다녔고 결론적으로는 이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해봤지만 야간이나 교대근무제는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나중에 이직하더라도 내 경력으로 써먹을수있고 대우 받을 수있는지도 중요하구요.
이제 30대초반이시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리잡으셔야 합니다. 저는 작성자분보다 늦게 이직해서 자리 잡았으니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저녁있는 삶에 주5일제에 빨간날은 다쉬어야겠다는 조건에 제 능력치에서 최대한 급여 잘 받을 수있는곳을 찾아다녔고 결론적으로는 이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해봤지만 야간이나 교대근무제는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나중에 이직하더라도 내 경력으로 써먹을수있고 대우 받을 수있는지도 중요하구요.
이제 30대초반이시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리잡으셔야 합니다. 저는 작성자분보다 늦게 이직해서 자리 잡았으니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스펙을 높이셈
공부를 안하면 돈버는 방법은 몸으로 때우는거임
모든 일이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몸으로 때우려고하니 돈벌라면 일하는시간을 길게 늦게까지 하게 되는거임
주간이 보수가 적으면 공부를 허셈
공부를 하기 힘들고 싫으면 보수 적은것에 만족하시고 보수가 적은게 싫으시면 야간뛰셈
야간 오래할거 못되요. 한국 야간 교대 업무는 주간보다 약간 높죠. 할거면 차라리 평택 삼성 반도체 현장에서 노가다 야간 철야 하세요. 삼성 현장이 의외로 휴식이나 그런게 철저해서 지금 하는데보다는 훨씬 편할겁니다. 야간 철야가 2공수 쳐줘서 하루에 거의 28~32만원은 벌어갑니다. (여기도 회사 잘 찾아봐야 되긴해요 식대를 공수에 포함시키거나 하는 양아치들이 있음) 건강 팔아서 돈버는건데 그 정도는 벌어야 야간 할만하죠.
야간은 오래하기 힘듭니다.. 돈 주는만큼 목숨 깎아먹는거라서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 망치면 치료비로 죽어라 번 돈 다 녹아 없어지고 아파서 일은 못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좀 적게 벌더라도 안 아픈 게 돈 버는 길입니다.
주간으로 교대만큼 받을 생각을 하셔야지 교대에 맛들려서 안주하면 안됩니다ㅠ
힘들다 생각들면 하지마세요. 교대는 어쨌든 몸에 안좋을수밖에 없어요. 할만하다고 느껴도 몸에 안좋아요. 금전적으로 이득이라도 살을 깎는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녁있는 삶에 주5일제에 빨간날은 다쉬어야겠다는 조건에 제 능력치에서 최대한 급여 잘 받을 수있는곳을 찾아다녔고 결론적으로는 이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해봤지만 야간이나 교대근무제는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나중에 이직하더라도 내 경력으로 써먹을수있고 대우 받을 수있는지도 중요하구요. 이제 30대초반이시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리잡으셔야 합니다. 저는 작성자분보다 늦게 이직해서 자리 잡았으니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야간은 오래하기 힘듭니다.. 돈 주는만큼 목숨 깎아먹는거라서요..
주간으로 교대만큼 받을 생각을 하셔야지 교대에 맛들려서 안주하면 안됩니다ㅠ
힘들다 생각들면 하지마세요. 교대는 어쨌든 몸에 안좋을수밖에 없어요. 할만하다고 느껴도 몸에 안좋아요. 금전적으로 이득이라도 살을 깎는겁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 망치면 치료비로 죽어라 번 돈 다 녹아 없어지고 아파서 일은 못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좀 적게 벌더라도 안 아픈 게 돈 버는 길입니다.
저도 이분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녁있는 삶에 주5일제에 빨간날은 다쉬어야겠다는 조건에 제 능력치에서 최대한 급여 잘 받을 수있는곳을 찾아다녔고 결론적으로는 이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해봤지만 야간이나 교대근무제는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나중에 이직하더라도 내 경력으로 써먹을수있고 대우 받을 수있는지도 중요하구요. 이제 30대초반이시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리잡으셔야 합니다. 저는 작성자분보다 늦게 이직해서 자리 잡았으니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생산직으로 이직할 정도면 어떤 기술을 익혀야 할까요? 저도 생산직 주간위주로 알아보고 있는데, 어떤 기술을 익혀야 경쟁력이 있는지 몰라서 좀 막막하네요
전 기술직이라 생산직 쪽은 잘 모르겠지만 생산직 일하는 지인 얘기 들어보면 생산직 자체가 교대나 야간 근무는 피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산직 쪽만 고집하시는게 아니라면 다른 직종군으로 알아보시면서 기능직 전환도 고려해보세요 32이시고 생산직 8년 경험도 있으시니 그정도 인내심이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고민도 해보시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자격증 취득도 고려해보세요
주간 돈이 적으면 체력을 보전해서 차라리 다른거 할 짱구를 굴려야합니다.
주간이요.
야간이 몸에 안좋지 않나요? ㄷㄷ
쿠팡사망뉴스 ;;
야간근무가 공식적으로 발암요인으로 확인된거 아시죠?
와 씨 햄만드는 공장 대단한디.... 알바로 하루에 18만원 일당받고 하루하고 다음날 나와달라는는거 때려침 햄공장 존나힘듬
스펙을 높이셈 공부를 안하면 돈버는 방법은 몸으로 때우는거임 모든 일이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몸으로 때우려고하니 돈벌라면 일하는시간을 길게 늦게까지 하게 되는거임 주간이 보수가 적으면 공부를 허셈 공부를 하기 힘들고 싫으면 보수 적은것에 만족하시고 보수가 적은게 싫으시면 야간뛰셈
주야 3교대 근무인데 힘들죠 몇년을 해도 적응이 안돼요 하지만 돈이 ㅋ 맘만 먹으면 주간만 하는 조로 옮기는것도 가능은 한데 월급이 120 이상 차이나니 엄두가,,,, 아직 30대 초반이시니 자기개발 꾸준히 하면 몸버리지 않는 좋은 기회가 있을거예요
밤샘근무 교대근무는 2A급 발암물질로 분류되어있습니다.
목숨값이에요
야간 이전에 옮기신 곳 일이 잘 안맞으신거같네요
야간 오래할거 못되요. 한국 야간 교대 업무는 주간보다 약간 높죠. 할거면 차라리 평택 삼성 반도체 현장에서 노가다 야간 철야 하세요. 삼성 현장이 의외로 휴식이나 그런게 철저해서 지금 하는데보다는 훨씬 편할겁니다. 야간 철야가 2공수 쳐줘서 하루에 거의 28~32만원은 벌어갑니다. (여기도 회사 잘 찾아봐야 되긴해요 식대를 공수에 포함시키거나 하는 양아치들이 있음) 건강 팔아서 돈버는건데 그 정도는 벌어야 야간 할만하죠.
목숨값 태워서 더 받아가는걸 추천 어차피 뒤는 없는 인생
쿠팡 야근근무자들 사망률높음 신경질환에 심부전증 특히 야간여름근무 x 곱으로 병증가
야간일 6년은 한것 같은데..권유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남들 퇴근쉬러갈때 출근하는것도 괴롭고 주야 교대할때도 힘듭니다. 낮에는 잠도 잘 안오고 저녁때 출근할때 온몸이 무겁구요.. 제조업을 하시는것 같은데 한번더 꾸준히 알아보세요. 의외로 인구없는쪽 생산공장들 보면 조건좋은곳이 꽤 나옵니다.
지방 중소 관리직으로 가셔서 주야하면 생산직보단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