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을 2박3일간 갔다왔는데
뭔가 더 일본여행에 대한 갈망이 생긴거 같습니다 아키하바라에 이틀 있고 센소지 신사만 잠깐 들리고 멀리서 도쿄 스카이트리 본게 다인데 왜 갈망이 느껴질까요?
메이드 카페는 생각보다 별루더군요 돈도 아깝고 불편해서 20분만에 자리 일어났는데 4만 몇천원 나오더군요 그래서 일본어가 되기전에는 메이드 카페는 안갈 생각입니다
지금 무직 상태고 여유는 좀 있는 상태인데 다시 도쿄를 갔다 올까요? 아님 오사카를 갔다올까요?? 뭔가 충족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누가 한마디 걸어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서 아키하바라만 왔다갔다 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