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난 천국에 대형 진실의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다~

[공수처0번구속윤석열]

심판관? 아됐고~~

거울 앞에 서면 지금까지 했던 말,속마음,행동,sns에 남기는 장면들...싸끄리 나오는 거지.

딴 소리 못하게 싹~ 보여주고 같이 품평회 좀 하자!!! 

공개 수치플 하는 데도 얼굴 빳빳이 들면 대가리를 잘라버리는.....ㅋ

찢과 혜경궁 김씨 두 년놈들 앞에서 진실 거울로 개쪽 주고 싶다~~~ㅋㅋㅋㅋ

[좋은공원]

그런 게 있으면 난 지옥으로 가겠군.

[공수처0번구속윤석열]

한 자리 맡아놓을 껭~~ 천천히 뛰어와라~~ㅋㅋㅋㅋ

[펱로스]

난 그냥 지옥가서 벌 받을래.

[시메이펑]

육체는 지상에 있는데 사념체 대가리를 어떻게 잘라 그리고 품평회 할 사람들이 천국에 있긴 해? 야 지금 품평회 한다 하면 죽은 사람들이 몰려오냐 지가 무슨 옥황상제인 줄 알아 걍 지옥 보내는 게 낫지

[공수처0번구속윤석열]

사념체든 뭐든 잘라놓고 다시 붙어 있게 하고또 잘라버리지 뭐~~고통을 계속 느끼라고!!!!

거짓말하고 남 속인 것들은 들어내놓고 개망신 당하고 창피한 줄 알아야 해!!!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놓고 지옥 보내야 시원하겠다!!!씁~~

[시메이펑]

사념체는 보통 고통을 못느낀다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육체가 아니라 '사념체'라고 한 시점에서 사념체는 육체마냥 댕강댕강 썰어봤자 칼로 물베기고(걍 허공에 칼질하는 거와 같음) 고통도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