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남산의 부장들 원작자 "감독이 날 찾아와 대부 처럼 만들고 싶다고 했다"
M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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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은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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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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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분위기 개쩌는 영화 한편 봤지.
극장판이 감독판이라고 함..
나는 새도 떨어트리는 권력을 가진 이들이 몰락하고, 미화도 뭣도 없다는 면에선 오히려 마틴 스콜세지의 "좋은 친구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차씨가 죽을때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갠적으로 내부자들처럼 감독판 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더라. 너무 인물위주로만 진행해서 아쉬웠음.
극장판이 감독판이라고 함..
간만에 분위기 개쩌는 영화 한편 봤지.
나는 새도 떨어트리는 권력을 가진 이들이 몰락하고, 미화도 뭣도 없다는 면에선 오히려 마틴 스콜세지의 "좋은 친구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차씨가 죽을때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