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낮으로 노크, 튀어나와 질문, 차 가로막기, 화장실까지 따라오기, 가족 식사사진을 단독이라니…
◇ 이것이 취재의 자유, 기자정신인지…왜 재벌과 윤석열 가족 등은 같은 방식으로 취재 않는가
◇ 언론자유를 배경삼아 사회적 강자로 '언론의 자유' 향유…그 자유의 한계를 생각할 때
기사내용 별거 없음 조국 前 장관님이 언론과제제시만 그대로 받아적었다.
제목에 "언론 자유 한계는?" 되어 있어서 답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을 유저들이 있겠지만, 답이 없다.
위에 3개 ◇ 모두 조국 전 장관님이 언론 개혁 과제로 제시한거다.
기더기야 너네가 조국 전 장관님의 언론개혁과제에 비판이든 쉴드든 언론너희들의 의견과 이에 대한 분석 기사를 써야지 그냥 조국 전의원 의견을 고스란히 받아적고 있냐
그러니까 너네가 "기자" 라고 못불리는 거야. 기레기, 기더기라고는 불리기 싫고 기사는 제대로 안쓰거나 받아쓰기고
기레기들은 사회문제이므로 사회탭
저건 일부러 괴롭히기 한거임... 노무현대통령때도 했던거 저색히들은 정말 악마색히들임..
착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 앞에서 난폭해지는 놈들이면 그냥 양아치지
우리는 안패니까 그런거.패는 놈 말만 듣는 가축같은 기레기놈들.
시원~
저게 파파라치지 기자냐?
시원~
난 기자나 언론인이라 불리는것들 사람취급안함
우리는 안패니까 그런거.패는 놈 말만 듣는 가축같은 기레기놈들.
저건 일부러 괴롭히기 한거임... 노무현대통령때도 했던거 저색히들은 정말 악마색히들임..
재벌 관료 정치인 여야 안가리고 저러면서 극단적 선만 안넘는다면 차라리 응원해주겠음
강유미 대기자같은 모습은 바라지도 않고 인간으로서 정도만이라도 지켰으면 좋겠음
착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 앞에서 난폭해지는 놈들이면 그냥 양아치지
아 진짜 보면 볼수록 큰일 하실분인데
저게 파파라치지 기자냐?
기자생활 내내 받아쓰기만 하다가 탐사기사한줄 없던 것들이 상부지시받고 파파라치 처럼 따라붙는 게 기자인냥 하는 것들.... 기파라치라 불러야 한다...
게을러서 그래. 공부 하기 싫으니 대안도 기사에 못쓰는거고. 그러니 그냥 받아쓰기만하지. 생각하기 싫고 공부하기 싫고 발품 팔아 기사 작성할 의욕도 의지도 없는, 한마디로 게을러서 저러는거.
세월호 생존학생들한테도 똑같았지. 사고 직후 입원해있을 때 몰래 병원에 침입해서는 자는 애들 깨워서 물어보고, 먹을거나 돈 줄테니까 인터뷰 해달라고 하고. 목소리만 내보낸다고 해놓고서 몰카로 찍어서 얼굴 내보내고.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