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이 지들끼리 스트레스 푼다고
때리고 따돌리고 총기난사 100% 터졌다....
나때 전방에 있던 애들이 스트레스 푼다고
동물학대 한 썰 들을때마다 소름 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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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지휘관들 머리 터짐. 휴가 외박 외출 일절 금지를 1달을 버티면 간부들은 병사들 눈치 졸라보고 있음
솔까 병사들에게 해줄만한테 휴가밖에 없으니까....
전방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동물학대 할 정도면 걍 원래 미c놈 아니야?ㄷㄷ
외출 외박 못 쓴 거 보상 휴가로 줌 + 폰 사용 => 불만은 있지만 반발까진 없음
딱히. 전자오락이란 게 없던 시절에는 동물을 괴롭히고 돈을 걸며 노는 게 남자들의 주된 스포츠였어. 투견, 투우, 투계...
예전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지휘관들 머리 터짐. 휴가 외박 외출 일절 금지를 1달을 버티면 간부들은 병사들 눈치 졸라보고 있음
솔까 병사들에게 해줄만한테 휴가밖에 없으니까....
전방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동물학대 할 정도면 걍 원래 미c놈 아니야?ㄷㄷ
총도 쥐는 것들인데 무섭다...
유깋
딱히. 전자오락이란 게 없던 시절에는 동물을 괴롭히고 돈을 걸며 노는 게 남자들의 주된 스포츠였어. 투견, 투우, 투계...
사람이 열명이 모이면 그중 하나는 저런 ㅁㅁ라고 생각해야해. 그런데 수백수천명이 모인 병영에는 몇명이나 있겠어.
외출 외박 못 쓴 거 보상 휴가로 줌 + 폰 사용 => 불만은 있지만 반발까진 없음
라떼는 일병달았을때 민통선 초소근무했는데 선임들이 주먹만한 두꺼비 잡은거에 구두약 칠해서 불질렀음 -ㅅ-;;
타이밍적으로 정말 다행이네 코로나 터지기 전에 폰 사용 가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