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듣기 피곤하다' 팍팍난다.
나도 친문인 부모님하고 얘기할 때 이런 얘기 가끔 듣는데
일반 사람들하고 얘기할 때 할까? 눈치 엄청 보면서 중립 기어 박고 말한다.
북유게란 틀안에서는 당연한 의견인게
어떤 사람들에겐 공들여서 조심스러운 설득을 해야 한단거 잊지마
국개론 같은 소리 치우고 다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나 파악해서 적당히 존중해면서 방향을 돌리게끔 의견만 내라고
이미 어떤 생각으로 굳어진 사람들은 설득한것 같아보여도 '아 그래 알았어'로 마무리 짓는 착각일 확률이 높다
대부분은 당장 현실 살기 바빠서 정치는 언론 헤드라인 정도만 보고 넘기는 경우도 많다고
나도 그럼... 방금 어무이랑 통화할때...길~~~~~게 이야기 할래다가. 걍 가짜뉴스염...하고 말았음.
절이싫음너가떠나
내가 여가 짬밥이 앴는데 그거 모르겠냐 ㅋㅋ 나도 테라포밍 민감하다. 어중간한 소리하면 까이는거 잘 알고
나도 그럼... 방금 어무이랑 통화할때...길~~~~~게 이야기 할래다가. 걍 가짜뉴스염...하고 말았음.
아 진짜 힘들다 그런분들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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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롱오로롱
나도 직장에서 백신 맞기 싫은데 하는 사람들 보면 답이 없다 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