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미군위안부란 단어로 일제위안부 피해자를 버리고
패미니즘과 반미코인둘다 꿀꺽하려한 윤미향덕에 생긴 대참사.
난 몇년전부터 586운동권이나 페미니스트들은
'다른 정치적목적'.을 위해 가면을 쓰고 있을뿐
세력이 어느정도 되거나 기회가 있으면 목적을 위해 다른 사상으로 갈아탈거라고 예견했었음.
운동권은 반미활동을위해 페미니즘이나 성소수자계에 빌붙어서
특정집단여성(대학가)만 편애하거나
트렌스젠더를 차별하는 움직임을보여 왔듯말이야.
근데 이것만이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 중이었던것임.
엄밀히말하자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한 포퓰리즘을 일삼는
개임중독연구로 유명한 친중 정신의학계나
중국내에 심상치않은 선교활동기록과 함께 유독 중국발 청소년 정신건강 연구를
반과학적인 종교기반 교육 의견에 섞어서 주장하는 국내 개신교 단체
등 극우 세력과 연관이있는 자들부터가 심각한 의심대상임.
ㅍㄹㄴ등 성인 창작물 규제를 강력히 주장한 세력이 보수 ㅁㅁ이잖아
사실 종교를 앞세운 성인물 규제같은건 단순히 연막이고. 실제로는 다른 목적이 있는거겠지... 최신형 검열기술 같은거.
이번에 n번방 방지법 발의한 국짐 의원이 예전에 성소수자 비하하는 포럼 열었다고 하더라.... 래펨쪽도 트랜스젠더 세력을 까는거 보면 진짜 연관성이 있는거가
혹은 검열기술이 아니라 사회를 뒤틀어버릴 권위가있는 집단 키우기
있을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음... 대비하지못하더라도 누군가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누구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아청법이나 이번 n번방 방지법이나 자꾸 야동으로 화제가 돌려져서 쓸데없는 논란만 커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