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거품목욕을 한 인물일지도 모르겠지만
고작 한 정치인 발언으로 역사적 인물에 대해 무조건 반대로 보거나 하지 말자는거지
이 계기로 뭐 마냥 추앙받은 사람이 냉정한 시각으로 볼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당대의 한계는 생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까일건 또 아니라는거.
알다시피 그 발언을 한 사람에 대해 깔건 무궁무진해.
근데 갑자기 몇 백 년 전 인물에 대해 다시 재평가하며
그 인물의 업적을 폄하하며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거야.
막말로 우리 중에 뭐 사학 전공도 아니거니와, 하물며 그 전공이더라도
갑자기 입장 바꿀 정도의 인사가 몇이나 되겠냐구
현세에서도 깔 거 많아. 괜히 그거 말하기 껄끄러우니 엄한 흙 된 사람을 근거 삼지는 말자구
그냥 나온 이야기고 평소의 붕유게임... 크게 의미둘필요조차 없는 그런 이야기였음
다다다 애니 재밌었는데
그냥 나온 이야기고 평소의 붕유게임... 크게 의미둘필요조차 없는 그런 이야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