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뜬금없이 모 여초(아마 더쿠?ㅋ)의 정신승리를 보고 남쪽이 불타는 것을 보고 좀 이상했는데
원신인지 뭔지 외국겜 하나 가지고 지들이 이겼다고 쇼를 벌이던 것들의 정신승리가 참 애잔했다
왜 지들이 이겼다고 난리지? 정작 시발점인 넥슨은 심각한 상황인데
잠시 잊고있었다 걔네들 찢 지지자들이었다는걸
찢빠들이 작은거 하나만 나오면 정신승리하다가 한동훈 따위도 못당해내서 빌빌거리고 처발리던 것과 똑같더라
잠시 찢빠들의 생리를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재명학 복습을 해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