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설대 주치의가 브리핑 하기도 전에
‘잘못된 사실이 있어서 바로잡습니다.’ 하면서 ‘서울대에도 권역외상센터가 xx년부터 운영 중입니다.’ 하고 밝히고 시작한거구만..
이제 왜 그랬는지가 차차 보이네.
권역 외상 센터 중에서도 부산대는 환자 치료를 못하니 다른 권역 외상 센터인 서울대에 부탁해서 서울대가 받아서 치료했다. 이거였구만.
김 부실장은 "제가 부산대 외상센터에 환자 전원을 강요하고 협박하고 강압을 써서 진행이 된 건인가"라며 "닥터헬기에 부산대 외상센터 의사를 제가 탑승시켰나, 부산대에서 탑승시켰나. 응급환자의 치료가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일반인이 의료인에 판단을 따르지 않을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조산일보랑 인터뷰 하면서 말한거. "부산대 의사 내가 안태웠다, 부산대에서 태웠다" 며 강압 없었다고 말하는 내용
http://www.saf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5
우와 찾아보니 부산대 의사 진짜 태웠을 수도 있겠네? 링크이 나온 헬기가 이번에 이재명 나른 HL9499 부산대 외상센터 의사가 탑승해서 응급환자 대응하는 훈련하는 얘기임. 저 헬기에 탑슨 훈련하는 의사가 부산대에 있단 얘기
응급 헬기만 차출한게 아니라 의사까지 세트로 데려갔구나. 그러니까 위험하다는데도 맘놓고 서울까지 날아간거.. 진짜 진상에 진상 부렸구나.
부산대를 개무시한게 아니라 불법 피하려고 이빨 털은거 같음
하지면 결과적으로는 부산대 개무시한 행동이었고요 ㅋㅋㅋㅋㅋ
울대는 살아남으려고 개객기가 된건가
제3조(응급의료를 받을 권리) 모든 국민은 성별, 나이, 민족, 종교, 사회적 신분 또는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하고 응급의료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도 또한 같다. 일단 이거부터 걸리는데?
응급건이 아니었으니 이거에 해당 안될껄? 의사도 없이 4시간이나 걸려 서울대에 갔는걸.. 그런건 응급이라고 안하지
ㅇㅇ 카메라 돌아가는데 저런 워딩을 굳이 할 필요가 없었지
부산대에서 보낸게 아님. 부산대는 반대함. 이재명이 간거임. 이재명이 불법인거임.
울대는 살아남으려고 개객기가 된건가
부산대를 개무시한게 아니라 불법 피하려고 이빨 털은거 같음
간노스
하지면 결과적으로는 부산대 개무시한 행동이었고요 ㅋㅋㅋㅋㅋ
ㅇㅇ 카메라 돌아가는데 저런 워딩을 굳이 할 필요가 없었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점 고앵이
맞어. 최종에서 최종으로 이송하는게 말이 안되지. 그래서 부산대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거고
신점 고앵이
아.. 그래서 설대 주치의가 브리핑 하기도 전에 ‘잘못된 사실이 있어서 바로잡습니다.’ 하면서 ‘서울대에도 권역외상센터가 xx년부터 운영 중입니다.’ 하고 밝히고 시작한거구만.. 이제 왜 그랬는지가 차차 보이네. 권역 외상 센터 중에서도 부산대는 환자 치료를 못하니 다른 권역 외상 센터인 서울대에 부탁해서 서울대가 받아서 치료했다. 이거였구만.
서울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 아님
제3조(응급의료를 받을 권리) 모든 국민은 성별, 나이, 민족, 종교, 사회적 신분 또는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하고 응급의료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도 또한 같다. 일단 이거부터 걸리는데?
뭐가됐건 부산대,서울대 + 소방까지 다 징계처맞을각
응급건이 아니었으니 이거에 해당 안될껄? 의사도 없이 4시간이나 걸려 서울대에 갔는걸.. 그런건 응급이라고 안하지
나는 부산대 의사가 헬기에 같이 타고 갔다고 들었는데
119 헬기는 소방서 관계자만 타고 의사는 안탐. 부산대는 자기네서 치료 안받고 서울로 가겠다는 환자 동행해줄 의무도 의리도 없고 말야.
부산대 의사 탑승했다고 함. 수술하려고 준비했던 혈액이랑 의사 한명 같이 올라감
찾아봐. 서울대 근무하는 의사가 부산대 병원에 근무하던 사람이란 얘긴 있지만 의사가 탔단 기산 없음. 링크 가져와보셈 헬기에 태우기만 하면 되는게 아냐. 장비에 소모품 약품도 있고 간호인력도 있어야함. 훈련도 안한 의사를 바로 태운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구급대원 같이 타고 갔을수도 있지..
119 헬기니까 구급대원은 탓겠지. 대학 병원 의사가 만류하는데 구급대원 믿고 퇴원 사인하고 수시간 서울행 결정했단건 생각보다 멀쩡했으니 내릴만한 결정이겠지.
김 부실장은 "제가 부산대 외상센터에 환자 전원을 강요하고 협박하고 강압을 써서 진행이 된 건인가"라며 "닥터헬기에 부산대 외상센터 의사를 제가 탑승시켰나, 부산대에서 탑승시켰나. 응급환자의 치료가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일반인이 의료인에 판단을 따르지 않을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조산일보랑 인터뷰 하면서 말한거. "부산대 의사 내가 안태웠다, 부산대에서 태웠다" 며 강압 없었다고 말하는 내용
http://www.saf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5 우와 찾아보니 부산대 의사 진짜 태웠을 수도 있겠네? 링크이 나온 헬기가 이번에 이재명 나른 HL9499 부산대 외상센터 의사가 탑승해서 응급환자 대응하는 훈련하는 얘기임. 저 헬기에 탑슨 훈련하는 의사가 부산대에 있단 얘기 응급 헬기만 차출한게 아니라 의사까지 세트로 데려갔구나. 그러니까 위험하다는데도 맘놓고 서울까지 날아간거.. 진짜 진상에 진상 부렸구나.
혈액 챙겨줬단 얘기 나왔을때 신기하다 싶었거든. 응급처치요원이 수혈까진 못할텐데 뭐하러? 라고 생각했는데 저게 의사 태웠단 얘길 둘러 말한거였어. 부산대가 여기까지 해줬는데 서울대가 확 그어버린거네. 어이쿠야
영악하다고 하기엔 악수이지만 ㅋㅋㅋㅋㅋㅋ
부산대에서 보낸게 아님. 부산대는 반대함. 이재명이 간거임. 이재명이 불법인거임.
이자점과 점주당이 어떻게 진상을 피웠는지 공개를 하고 응급실에서 진상피운게 현행법 위반인지도 따져봐야겠네.
금방 탄로날 거짓말은 한 게 똑똑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