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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고 칵테일을 제조하는 우아한 여자.
시시한 여자?
시 읽는 우아한 여사님인데. 과거에 어쩌다가 ㅎㄷㄷ....
시 와 음악과 블랑의 마망
그럼 이제 시어머니라고 불러드리면 될까요 껄껄
시를 읽고 칵테일을 제조하는 우아한 여자.
시 와 음악과 블랑의 마망
시시한 여자?
시 읽는 우아한 여사님인데. 과거에 어쩌다가 ㅎㄷㄷ....
거짓말하면 못써
아무짓도 안 한 사람이 루리웹에 올리가 ... 설득력이 없다!
기억 안나요?
그럼 이제 시어머니라고 불러드리면 될까요 껄껄
대자보로 커온 문학소녀 다운 인증이군요
김xx 어르신...
어르신 아니거등요 ㅡㅡ
시를 읽으시는 모습에 진짜로 눈물이 핑 도네요
않이 웨그러세요;;;
시 좋아하셔서 저도 시로 댓글 달아드렸는데.. 너무해 ㅠㅠ
세로를 이제서야 보았읍니다 ㅋㅋㅋㅋㅋㅋ ㅡ. ㅡ
참고로 저 책 출판사가 저희 학교 근처랍니다요 ㅋㅋ
오~~그렇군요+_+
투쟁의 시
그냥 시 읽을 뿐인데 우아한 이미지가 그려질거같ㅇ.ㄴ..
오
늘 댓글이 넘 재미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