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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대가리 꽃밭으로 빨리 바꿔라 ㅋㅋㅋㅋㅋ 갤럽이 비교당해서 서럽겠다 야
개딸들은 한때 갤럽만 믿자고 한 적도 있다.
마지노선 200석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 천명정도 뽑냐ㅋㅋㅋㅋ
그러니 이 글에 첨부된 클리앙 댓글에 표본 35000개라고 여조 꽃이 정확하다 말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물론 표본 수를 늘리면 오차범위는 줄어들죠. 하지만 그건 같은 여론조사방식과 환경에서 여론조사를 반복 시행할 때 그만큼 작은 오차범위 내의 결과를 반환할 거라는 뜻일 뿐 실제 여론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표본 수 1000명일 때 신뢰도 95퍼센트 수준에서 오차범위 +- 3.1%p, 표본 수 3만5천명일 때 신뢰도 95퍼센트 수준에서 오차범위 +- 0.52%p 신뢰도 95퍼센트라는 건 100번 반복할 경우 95번은 해당 범위 내의 값이 나온다는 의미) 근데 여론조사를 직장인들은 잘 못 받고 중도무당층은 잘 안 받기 때문에 표본 무작위 추출은 제대로 이뤄지기가 쉽지 않기에 표본수를 마냥 늘려봐야 별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1000명일 때 +-3.1%, 2500명일 때 +-2.0%p 정도인 것에서 대강 눈치채셨겠지만 그 이후 구간에서는 표본조사 늘린다고 해서 그렇게 표본오차가 크게 줄지도 않습니다. 비례 관계가 아니거든요.
콜백을 꽃만큼 하는 곳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그 근거는요? 제가 알기로는 NBS같은 기관도 콜백을 하고 있습니다만.
표본 무작위 추출 안 하면 표본 몇백만명이어도 결과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1936년 미국 대선에서 240만명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완전히 틀리고 1500명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당선 결과를 맞췄어요. 표본 무작위 추출이 아니라면 조사대상자가 많아도 신뢰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부분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표본조사 KDI 경제정보센터 | 2012.11. 30.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1881
마지노선 200석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 천명정도 뽑냐ㅋㅋㅋㅋ
여론조사 대가리 꽃밭으로 빨리 바꿔라 ㅋㅋㅋㅋㅋ 갤럽이 비교당해서 서럽겠다 야
개딸들은 한때 갤럽만 믿자고 한 적도 있다.
저 논리면 대선때 리얼미터 오지게 빨아준 이유가 뭐냐 대체 ㅋㅋㅋ
클리앙이 극단적인 성향은 맞는데, 갤럽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꽃을 지나치게 내려치는거도 문제임. 애초에 콜백 꽃만큼 하는 곳도 없고 표본도 잘 잡는게 꽃인데
그러게요,꽃여조 대로 안나오면 씻을수 없는 죄인이 되는데ㅠㅡㅜ
선생님.. 표본을 잘 잡는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말을 정확히 해보세요.
포드V페라리
표본 무작위 추출 안 하면 표본 몇백만명이어도 결과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1936년 미국 대선에서 240만명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완전히 틀리고 1500명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당선 결과를 맞췄어요. 표본 무작위 추출이 아니라면 조사대상자가 많아도 신뢰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부분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표본조사 KDI 경제정보센터 | 2012.11. 30.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1881
포드V페라리
그러니 이 글에 첨부된 클리앙 댓글에 표본 35000개라고 여조 꽃이 정확하다 말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물론 표본 수를 늘리면 오차범위는 줄어들죠. 하지만 그건 같은 여론조사방식과 환경에서 여론조사를 반복 시행할 때 그만큼 작은 오차범위 내의 결과를 반환할 거라는 뜻일 뿐 실제 여론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표본 수 1000명일 때 신뢰도 95퍼센트 수준에서 오차범위 +- 3.1%p, 표본 수 3만5천명일 때 신뢰도 95퍼센트 수준에서 오차범위 +- 0.52%p 신뢰도 95퍼센트라는 건 100번 반복할 경우 95번은 해당 범위 내의 값이 나온다는 의미) 근데 여론조사를 직장인들은 잘 못 받고 중도무당층은 잘 안 받기 때문에 표본 무작위 추출은 제대로 이뤄지기가 쉽지 않기에 표본수를 마냥 늘려봐야 별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1000명일 때 +-3.1%, 2500명일 때 +-2.0%p 정도인 것에서 대강 눈치채셨겠지만 그 이후 구간에서는 표본조사 늘린다고 해서 그렇게 표본오차가 크게 줄지도 않습니다. 비례 관계가 아니거든요.
포드V페라리
콜백을 꽃만큼 하는 곳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그 근거는요? 제가 알기로는 NBS같은 기관도 콜백을 하고 있습니다만.
꽃 샘플이 35,000이라는 건 뭔 소리여? 선관위 여론조사 홈피 보니까 꽃 응답자수가 전부 1,000명 내외더만
나도 뭘 보고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음. 설령 그렇게 조사를 했다고 해도 별 의미가 없지.
꽃 여론조사 신뢰수준 및 표본오차는 다른 여론조사랑 똑같음 왜냐고? 통계학적으로 표본을 1,000면 내외로 뽑으면 그냥 95% 신뢰수준에 3.1%p 표본오차라고 수학적으로 계산되거든
개딸 청심환 비용은 얼마나 하는건가 중간 삥땅은 얼마나 치는걸까.... 그냥 나한테 부탁하면 우리 강아지 간식 사주고 두표 길고양이 츄르 주고 8표 옆집 강아지 좌우로 3표 등등등 해서 6:4쯤 되는 조사결과 만들어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