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너무나 아름다워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여배우

[팬티는프라다를입는다٩(ŏꇴ ŏ]

[성실하게살겠습니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진짜 뭔가 온갖 성적인 매력은 다 모아놓은 느낌이긴함

[팬티는프라다를입는다٩(ŏꇴ ŏ]

나도 사실 그닥.. 비비안 리가 난 더 이쁜듯

[라그나롴]

저 정도 레벨까지 올라가면 누가 더 이쁘냐 아니냐보다는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EDITH]

팬티 할배였넹!
척추 서여??????

[팬티는프라다를입는다٩(ŏꇴ ŏ]

[인사돌++]

이게 왠일?

[마어장군 앙골라스]

뱅상 카셀하고 잘 어울려보였는데...

[보미여르미가으리]

딸도 엄청 이쁨. 그래서 당연히 모델로 활동중인데 딸은 또 더 사기인게 아빠는 뱅상 카셀이넴 ㅋㅋ.

[루리웹-7348675314]

근데 엄마가 워낙 넘사벽임

[라그나롴]

딸이 금수저 모델 중에 유일하게 실력을 인정받는 모델이긴한데 엄마가 너무 넘사벽이라

[까미유_비단]

마지막 사진은 지린다..

[지끔]

불행했다고 하기에는 쫌...

[장수왕 내전]

유사불행이지 ㅋㅋㅋ

[야짤안올리는크싸레]

말레나 저거 봤는데 완전...

[나야 나]

말레나보단 라 파르뜨멍에서 더 예쁘다

[바사삭바사삭]

외모가 생긴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을 홀리는 매력 같은게 더 중요한데 저 여배우는 일단 한 번은 쳐다보게 됨
같은 느낌으로는 그 더글라스 할배 와이프 그 되게 유명한 여배우 있는데 그 분도 그러함
아무튼 두 배우 너무 로망이지!

[자애와관용]

캐서린 제타 존스

[텔레마쿠]

'돌이킬 수 없는' 정말 쇼킹했다..

[Luffy123]

취향이 아니네 어쩌니 해도
일단 실물로 보면
걍 누구든지 시선을 못 뗄 그런 류의 미인이 있지...

[여여한 별똥별]

진짜 너무 아름다운 배우임!

[아메리칸맥기스앨리스]

난 티비에서 처음보고 와 세상에 이렇게 이쁜사람이 있구나 하고 넋놓고 봄 ㅋㅋㅋ

[쵯니]

하필 태어난 곳이 또 이태리라..

[아하하하핳]

어떻게 보면 밀레나 라는 영화에서 나온 주인공의 모습이
모니카 벨루치의 인생과 매우 흡사해서 그런 연기가 나온거구나 ...
실제 배우의 삶은 처음 알게 된다.

[나비향]

라빠르망에서 처음 본 순간 주인공을 이해했음.

존재 그자체로 당위성이 생기는 케릭.

[포천천봉봉이]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을 보면 벨루치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음.

[Genoside Cutter]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의 콜라보를 보면 ㄷㄷㄷ 하더만

[커트야!커트!예의가 없어!]

지금도 내가 최고의 미인이라 꼽는 ㅋㅋㅋ 말레나에서 오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