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례순번때문에 개빡쳐서 할말 안할말 다 했는데
뭐 양씨가 얼마나 인지도가 높은데 걔때문에 표가 안나온다는 말을 하냐
새미래 영업할때 주변 지인중에 새미래 비례후보들 관심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조종묵 청장 홍보했더니 소방청이 있어? 라는 반응이 돌아오고
6번 표달라고 할때보다 이낙연이 만든 당이다 한마디가 더 잘먹혔음
솔직히 내주변이 너무 정알못이라 그런지 김종민, 홍영표가 어느지역인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음
이제와서 누구하나 탓한다고 결과 안바뀜
그냥 정치 지형이 우리가 손쓸수 없게 바뀐거고
거기에 얼마나 적응하고 어떻게 돌파를 할것인가부터 생각하자
다 저새끼 때문이야
이건 밍지당에서 듣는거 만으로도 토할것처럼 많이 들었다
시부럴거
그냥 새미래 자체가 존재감 없던거야 비례 파동 이런거 관심 하나 없음 부규게 같은 커뮤나 난리였지
소방청이 있냐는 소리는 ㅋㅋㅋㅋㅋ 진짜 돌겠네 ㅋㅋㅋㅋㅋ
문재인 임기때 외국에라도 나가있던건가.
적어도 그 개ㅈㄹ로 새미래도 똑같은 놈들이라는 이미지 심어주기에는 충분했음.
그냥 새미래 자체가 존재감 없던거야 비례 파동 이런거 관심 하나 없음 부규게 같은 커뮤나 난리였지
요근래에도 새미래가 이낙역 당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내부의 쁘락지 의도대로 낙대표 지우기 제대로 한거지
그리고 비례로 본다면 떨어질거 알았어도 개신당쪽 처럼 여러군데 나가서 인지도라도 높여야 했다고 생각이 됨 이건 뭐 출마자에게 희생강요니까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 인지도 낮은 상태에서 더 알릴 수단이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