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보자고.
뭐 언제는 우리가 탑독의 싸움을 했었나?
우리는 언제나 언더독 싸움해왔었잖아.
언제는 빨갱이하는 말로 탄압받고, 언제는 친노하고 조롱당했고, 언제는 문파라면서 비난받았었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로써 정치세력의 흐름과 움직임에 따라 활동하는 게 아니라 그저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어쩔 수 없었어.
그런데 이상하지 않아?
그런 비난의 말을 듣고 항상 언더독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군부독재 이후 원하는 대통령을 3명이나 세웠다는 거 말이야.
그건 결국 우리가 꼼수없이 올바른 정치를 추구했기 때문이지.
결국 사람들은 수작 부리는 것만으로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니까?
지금은 또 조롱을 듣고 비난받고 있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대로 한다면 난 분명히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여기 오는 어그로들 말 한마디들이 죄다 같잖게만 느껴져.
꼬우면 '성공한 대통령' 내보든가.
한쪽은 대통령을 내도 죄다 감방행이었고, 한쪽은 아예 대통령 자체도 배출 못하는 족속들이면서.
응 너는 재판 주3회 이상 받는 막사니랑 잘 놀렴 ㅋ
아 그래서 윤석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라고 가져왔어?ㅋㅋㅋㅋ
어그로들이 좀 왔음 퇴치당함
꼬우면 내보든가!
어그로들이 좀 왔음 퇴치당함
뭐 별 생각 안듦. 제대로 된 대통령도 세우지 못하는 놈들을 뭣하러 취급함.
꼬우면 내보든가!
대통령을 내지도 못하는 것들이...
노무현, 문재인이 이낙연과 동급이래 ㅋ
루리웹-7282943249
응 너는 재판 주3회 이상 받는 막사니랑 잘 놀렴 ㅋ
아 그래서 윤석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라고 가져왔어?ㅋㅋㅋㅋ
뭐 MB에 가까운 이재명빠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ㅋㅋ 니네 수령님 사식 꼭 넣어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