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어오 ㅡㅜ
자랑할거 생겨도 자랑할데가 부규게밖에 없는
처절 아싸임을 깨달음 ㅜㅜ
그래서 자랑질~
배캠 수요일 실시간 신청곡 선곡해주는 날인데 당첨됐으요 으흐흐흐
제 이름도 읽어주심 +_+
그런 의미에서 들어보십셔
Seals & Crofts - Summer Breeze(1972)
황사 드러운 날이라
선선한 아침나절 이슬내린 후의 여름 공기가 그리웠읍니다 ㅡㅜ
재미없어오 ㅡㅜ
자랑할거 생겨도 자랑할데가 부규게밖에 없는
처절 아싸임을 깨달음 ㅜㅜ
그래서 자랑질~
배캠 수요일 실시간 신청곡 선곡해주는 날인데 당첨됐으요 으흐흐흐
제 이름도 읽어주심 +_+
그런 의미에서 들어보십셔
Seals & Crofts - Summer Breeze(1972)
황사 드러운 날이라
선선한 아침나절 이슬내린 후의 여름 공기가 그리웠읍니다 ㅡㅜ
아까 들었는데.... 힙합쪽으로 가시나요? 했었는데....
않이......선생님이십니까 그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누가 그렇게 얘기했다고 철수옹이...ㅋㅋㅋㅋ
라디오 신청곡이라니 되게 고전적이다.
죠은 노래죠 히히히히히
라디오 신청곡이라니 되게 고전적이다.
뭐래요 ㅡㅡ 아직도 모든 라됴 음악프로선 신청곡 받는다고요 ㅡㅡ
고전이라는 단어에 매우 긁히신 할마마망!
더 예전엔 편지랑 엽서 보냈다고 하던뎅.
저도 마니 보냈죠 ㅎㅎ
제 덕에 잠깐이라도 풋풋한 소녀시절 다녀오신 겁니다.
오~~~지나~~~
아까 들었는데.... 힙합쪽으로 가시나요? 했었는데....
않이......선생님이십니까 그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S🩵
아니요 누가 그렇게 얘기했다고 철수옹이...ㅋㅋㅋㅋ
나도 라몬즈 얘기할데가 부규게 바께 없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맘 잘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