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이미 망했구나.
하기사 미련스레 붙잡는다는 생각을 했어.나도.
당장 나라가 망해도 지구가 망해도
스피노자 선생님은 사과나무를 심는다 했으나
나는 부처님께 예배하고 염불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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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을 노동력으로만 보는 저거....
우리나라의 경제 부흥은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면서 칭송받지만 내가 보기에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끌고와서 그걸 팔아서 번 돈이라고 생각이 듦. 세계사회에서 거목이 되면 뭐해, 뿌리부터 썩어버렸는데.
전세계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출산율을 찍고 있는 나라니 각 나라의 인구관련 학자의 연구대상일 듯. 난 이거 이제 뭘 어떻게 해볼 시기도 진작에 지났고 어떻게든 완화시킬 능력도 의지도 정부에 없다고 봄
공산당이지 저게.
외국인 운운하는건 그냥 순간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이지. 그걸 인구정책으로 하는건 문제가 있지..
돈과 권력에 눈이 돌아간것들이니 돈이나 세금 떼먹을 핑계만 늘어난것일테지.그런 경우도 리얼 너무 많이 봐왔고.
헌혈증이나 모아야겠네
저 사람을 노동력으로만 보는 저거....
공산당이지 저게.
사람을 노동력이라도 취급하면 다행이고 그냥 소모품 취급하는듯 싶음 어? 고장났네? 갈아 그럼. 단순 소모품이니 복지나 이런걸 당연히 생각조차 안하는거지...
전세계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출산율을 찍고 있는 나라니 각 나라의 인구관련 학자의 연구대상일 듯. 난 이거 이제 뭘 어떻게 해볼 시기도 진작에 지났고 어떻게든 완화시킬 능력도 의지도 정부에 없다고 봄
돈과 권력에 눈이 돌아간것들이니 돈이나 세금 떼먹을 핑계만 늘어난것일테지.그런 경우도 리얼 너무 많이 봐왔고.
헌혈증이나 모아야겠네
피만 문제겠냐고...장기기증같은거 지금도 비율이 낮은데 앞으로는 진짜 장기도 심각해질거.....장기적출인신매매같은게 다 심해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을까.....
외국인 운운하는건 그냥 순간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이지. 그걸 인구정책으로 하는건 문제가 있지..
"금괴나 사모아라 휴먼"
역시 노화역행만이 답이야
결국 서울 집중이 문제라 본다
우리나라의 경제 부흥은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면서 칭송받지만 내가 보기에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끌고와서 그걸 팔아서 번 돈이라고 생각이 듦. 세계사회에서 거목이 되면 뭐해, 뿌리부터 썩어버렸는데.
저 인구학자분 요즘 인구소멸 얘기 많이 나오니까 여기저가 많이 보이더라 저렇게 얘기해도 응 망하면 그만이야 하는 반응이 대다수인건 슬픈;
지들이랑 지들 가족은 나라 망하면 다른나라가면 된다는 인식이거든.
사회가 변할 생각을 안하고 위기라고 인식도 안하니까..
지금이 한국경제 고점이고 이제는 내려가는것만 남은거 같기도
달리는 마차 위에서 말에게 채찍질 하는 거 누가 못하겠냐 - 김성모
헌재가 관습헌법 들먹이면서 수도 못 옮기게 한 순간 이미 망한거였지 뭐
애초에 나라가 죶같아서 원주민들이 애를 안낳는데 이민을 오겠냐? ㅅㅂ
말은 누구나 함 막상 지방 정책 나오면 각종 이유들어서 좌초시키는데 ㅋㅋ
다음 통계조사 쯤엔 0.6대 찍을거 사실상 확정일텐데....
사회가 저출산에 녹아들면 이민 온 사람들도 조차도 결국 그 사회에 적응하게 되어있음. "이 사회는 애 낳고 키우면서 살기 힘들구나." 그저 단기적으로 노동력만 메워보자. 라는 생각 뿐인거지..
0.6도 좋게나오는거고 최악은 0.5뚫는다는 얘기도 서슴치않게 나오는 중.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회복지에서 제일 중요한 슬로건이다.
출산율과 아파트값을 맞 바꾼 국가 아파트 값을 떠 받치기 위해 출산을 황폐화 시키는 대통령과 당대표 이건 윤석열 이재명이 공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