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작부터 어려워짐...
하이브다 SM이다 큰 기획사에서 시작하는거랑
듣보중소엔터에서 시작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
아무리 프로듀서가 유명해도
소속사>>>>>>프로듀서 이런식이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일단 서포트라이트를 받고 시작하냐
안받고 시작하는가는 완전 다른 출발선임.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XXX
라고 하면 와... 하이브라는 회사에서 신인걸그룹을 만드는구나.라고 할거고
민희진이 프로듀스 한 신인 걸그룹 XXX
이라고 하면 대다수는 민희진이 누구야? 라고 생각할걸...
난 르세라핌 데뷔초에 그냥 사쿠라, 김채원 때문에 얼았는데.. 그런 어그로가 있었군.. 제일 크게 유명해진건 역시 김가람 학폭이었던거 같다.ㅋㅋ
그런데 민희진의 명성도 SM이 없으면 성립 안 하는 거라서
지금도 비인기 팀 보면 몇명은 진짜 큰 기획사로 나왔으면 엄청 떴겠다 싶은 애들 많던데.
아이돌에 관심없으면 모르겠지만 업계에선 유명하고 이름만으로 언플 할정도는 됨 기자회견만 보면 광인같겠지만 일은 잘해서 뉴진스 띄운거고 방시혁이 굳이 모셔온거임
멀리 갈 것도 없지 빅히트 시절 여돌도 인지도 쌓기도 전에 사회면나와서 박살나고....
뉴진스 성공에 민희진의 지분은 당연히 있지만 민희진은 그걸 모두가 자기의 공으로 포장을 잘 했으니까. 뉴진스을 낳았네, 엄마네 하면서. 정작 멤버는 소스뮤직에서 뽑아서 트레이닝 시켰고 노래는 250이 만들었고 안무는 안무팀이 만들고 앱개발 홍보는 하이브에서 했고 민희진은 컨셉 잡은거지 뭐 그게 작지는 않지만 모든거라고 하기엔 많이 무리지
놀라운건 뭔지 암? 2023년 데뷔한 걸그룹중에 이름이라도 아는 걸그룹이 몇이나 있음?ㅋㅋㅋ 엔믹스랑 베이비몬스터는 노래는 몰라도 이름이라도 알지..
???이 누군데 씹덕아! 이러겠짘ㅋㅋㅋ
그건 아님 르세라핌이 데뷔초에 민희진의로 어그로 끌정도로 인지도는 있는 사람임
난 르세라핌 데뷔초에 그냥 사쿠라, 김채원 때문에 얼았는데.. 그런 어그로가 있었군.. 제일 크게 유명해진건 역시 김가람 학폭이었던거 같다.ㅋㅋ
그치 김가람 처분 안하는걸로 제일 유명해짐 ㅋㅋㅋㅋㅋㅋ나는 채원이랑 윤진이 좋아해서 갑갑 터졌었음 그때 민희진으로 언플할때 티져랑 춤 선정성터질때라서 저게 민희진? 했었는데 아니었더라고 그건 본사센스
튀김검사
그런데 민희진의 명성도 SM이 없으면 성립 안 하는 거라서
르세라핌 뉴진스 하이브 알아도 민희진은 처음 들어봤고 얼굴도 처음 저 사람이 하이브 방시혁 보다 유명한 사람이었어?
파초선0
아이돌에 관심없으면 모르겠지만 업계에선 유명하고 이름만으로 언플 할정도는 됨 기자회견만 보면 광인같겠지만 일은 잘해서 뉴진스 띄운거고 방시혁이 굳이 모셔온거임
거기다 코디 프로듀서 매니저 로드매니저 이런 인력풀도 구림..
멀리 갈 것도 없지 빅히트 시절 여돌도 인지도 쌓기도 전에 사회면나와서 박살나고....
그냥 좀 궁금하더라. 민희진 실력 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실력? 딱 민희진이 100% 단독으로 무언가 빵빵하게 이루어낸 거 있어?
😺슈뢰딩거의 고영희😸
뉴진스 성공에 민희진의 지분은 당연히 있지만 민희진은 그걸 모두가 자기의 공으로 포장을 잘 했으니까. 뉴진스을 낳았네, 엄마네 하면서. 정작 멤버는 소스뮤직에서 뽑아서 트레이닝 시켰고 노래는 250이 만들었고 안무는 안무팀이 만들고 앱개발 홍보는 하이브에서 했고 민희진은 컨셉 잡은거지 뭐 그게 작지는 않지만 모든거라고 하기엔 많이 무리지
지금도 비인기 팀 보면 몇명은 진짜 큰 기획사로 나왔으면 엄청 떴겠다 싶은 애들 많던데.
그러기엔 엔믹스랑 베이비몬스터 성적이...
놀라운건 뭔지 암? 2023년 데뷔한 걸그룹중에 이름이라도 아는 걸그룹이 몇이나 있음?ㅋㅋㅋ 엔믹스랑 베이비몬스터는 노래는 몰라도 이름이라도 알지..
대형기획사에서 각잡고 띄운거치고 노래는 몰라도 이름정도 알렸으면 됐잖아 하고 한잔할수 있는 사정은 아닐껄 그러니 걸그룹 컨셉이 중요한거고 민희진평가가 높았던거임 광인이라도 업무성과까지 인정 못 받는 건 좀 그렇다 안성일보단 증명된 성과는 있는 사람인데
버스터즈 라고 특촬드라마랑 동시에 진행했던 걸그룹 하나 있었지 얘들 진행 꼬라지 보면 엔터계도 ㅈ소에 걸리면 ㅈ된 다는 것만 잘알게된다
옛날보다 더 심하다며? 애들 참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