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城 給食の牛乳で児童生徒590人が体調不良 保健所が調査 | NHK | 宮城県
25일, 미야기현내의 초중학교의 급식에서 나온 우유를 마신 후 설사와 복통 등의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아동과 학생들이 차례로 나왔고, NHK가
자치체와의 취재 했을 때, 현내에서 적어도 590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센다이시의 보건소는 입회 검사를 하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HK가
각 자치체와의 취재를 해보니, 미야기 현내에서는 25일, 9곳의 시와 읍의 초중학교 75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센다이시의 토호쿠 모리나가 유
업이 제조를 한 우유를 마신 후, 설사와 복통 등 건강이상과 맛이 상했다고 호소를 한 아동과 학생 등이 차례대로 나왔습니다.
건강이상을 호소하는 아동과 학생 등은 적게 잡아도 590명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센다이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시내의 39곳의 초중학교에서 아동과 학생을 합쳐서 337명이 복통등의 건강이상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입원을 하는 등 증상이 심한 아동과 학생은 없었고, 센다이시에 의하면 우유가 원인인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각 자치체에서는, 건강의 변화가 있었던 아동과 학생이 있을 경우에는, 이미 연락을 하도록 학교에 전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를 보고 받고나서, 토호쿠 모리나가 유업은 26일부터 학교에 우유를 제공을 중지하여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연락을 받은 학교로 부
터 일부의 우유를 받아서 성분 등을 검사 해보니, 이상은 없고, 맛과 냄새 등의 검사도 정상이었다고 합니다.
또, 센다이시의 보건소는 25일과 26일, 도호쿠 모리나라 유업의 센다이시 미야기노구에 있는 공장에서 식품 위생법을 바탕으로 입회 조사를 하
여, 우유를 출하 하는 과정의 각 공정에서 온도와 위생의 관리가 적절하게 되었는지를 조사를 하는 것으로, 시에서는 계속해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통을 호소한 학생 : 반 친구들 대부분이 이상한 맛 이라고 얘기를 했다.
25일, 센다이시내의 중학교의 급식에서 우유를 마신 후 복통을 호소한 남자 학생은 NHK의 취재에 대해서, "우유를 마시고 나서, 3~4시간이 지난
후, 친구와 놀고 있을 때 갑자기 배가 아팠고, 화장실에 가니까, 설사 증상이 나왔다. 우유를 마셨을 때, 온도는 언제나 처럼 차가웠지만, 버터를
넣은 크림과 같은 맛이 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 친구 모두가 평소처럼 마시고 있어서, 그대로 전부 마셨습니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학생은 화장실에 가서 얼마 안 있어서 복통은 가라앉았고, 현재는 회복을 했다고 합니다.
26일의 학교에서의 모습에 대해서 "반 동급생 중에서 어제 밤이 되어서 배가 아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유의 건이 화제가 되자, 반 친
구 절반 정도가 "이상한 맛이었다" 라고 얘기를 해서 이번일로 우유를 마시는 게 무서워진 사람도 있습니다"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리나가 유업 : 대장균 등 이상은 없고, 맛과 냄새 등의 검사도 정상
도쿄에 본사가 있는 모리나라 유업에 의하면, 이번, 우유를 출하한 센다이시의 토호쿠 모리나가 유업은 그룹 회사로, 우유는, 센다이시 미야기노
구의 본사에서 제조가 되어, 미야기현내의 학교에 제공을 해왔다고 합니다.
모리나가 유업에서는, "맛이 이상하다" 등의 연락을 받은 학교로 부터, 일부의 우유를 받아서 성분 등을 검사를 해보니, 대장균 등의 수는 이상은
없었고, 맛과 냄새 등의 검사도 정상이었다고 하는 것으로, 자세한 원인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NHK의 취재에 대해서, 모리나가 유업의 담당자는 "이번일은 손님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이번 우유는, 학교 급식을 위해서 제조가
된 것으로, 일반 가게에는 유통을 하지 않지만, 현재 조사 중이므로 원인 규명에 노력을 할 것이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센다이시의 보건소 : 공장에서 직접 조사
센다이시에 의하면, 시의 보건소는, 식품 위생법을 바탕으로, 토호쿠 모리나가 유업의 미야기노구에 있는 공장에, 25일부터 직접 조사를 하고 있
다고 합니다.
26일 오후도, 담당자 5명이 공장에서 조사를 하여, 살균과 냉장 등, 우유를 출하하기 까지의 각 공정에서의 온도와 위생의 관리가 적절히 진행이
되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市では、26日までの調査をもとに、今後の対応を検討したいとしています。
(자세히) 건강이상 호소 9곳의 시와 읍의 75곳의 학교 적어도 590명
NHK가 각 자치체와의 취재를 했을 때, 25일의 급식에서 우유를 마시고 건강이상과 맛의 위화감을 호소를 하고 있는 학생과 아동 등이 있는 학교
는 적어도 미야기현 내에서의 9곳의 시와 읍의 75곳의 학교 였습니다. 또, 건강이상을 호소한 아동과 학생 등은 적어도 590명 이상이라고 합니
다. 자치체에서 보면, 센다이시,이와누마시, 가쿠다시,시오가마시, 다가조시, 마루모리정, 야마모토정,와타리정인 9곳의 시와 정 입니다.
이 중에서 센다이시에서는, 우유를 마신 여러명의 아동 학생으로 부터 "평소와는 맛이 달랐다" 등의 호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시의 교육위원회가
확인을 했을 때, 이제까지로 시내의 39곳의 초중학교에서, 아동과 학생을 합쳐서 337명이 복통 등의 건강이상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입원을 하
는 등의 증상이 심한 아동과 학생은 없었고, 시에 의하면 우유가 원인인지에 대해선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복통 등의 건강 이상을 호소를 하고 있는것은, 야마모토정 에서는 5곳의 초중학교에서, 교사 1명을 포함한 적어도 83명, 나토리시에서
는 9곳의 초중학교에서 21명, 가쿠다시의 3곳의 초중학교 에서 적어도 5명, 시오가마시의 적어도 3곳의 초중학교에서 35명, 와타리정의 3곳의
초중학교에서 9명 입니다.
또, 이와누마시에서는 3곳의 초중학교에서 약 100명이 건강이상을 호소하는 것 외에도, 5곳의 중학교 에서도 맛의 위화감을 호소하고 있는 학생
이 있었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서, 다가죠시에서도 2곳의 초중학교에서 건강이상을 호소한 사람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인원수 등은 파악할 수 없
었다고 합니다.
마루모리정에서는 3곳의 초중학교에서 복수의 아동 학생이 우유의 맛이 평소와는 다르다고 호소를 했지만, 똑같이 건강에 영향은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디서 찐빠가 낫길레 600명 가량이 쓰러진거지?
교이쿠: 일본은 먹을거가지고 장난 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