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민초단
추천 16
조회 2318
날짜 2024.05.11
|
Hospital#1
추천 25
조회 3123
날짜 2024.05.10
|
smile
추천 53
조회 3595
날짜 2024.05.10
|
엠마 베르데
추천 15
조회 1384
날짜 2024.05.10
|
별로위대한영국
추천 84
조회 4660
날짜 2024.05.10
|
협상에실패한협상의달인
추천 52
조회 2757
날짜 2024.05.10
|
리건공작클로드
추천 16
조회 1868
날짜 2024.05.09
|
미하엘 세턴
추천 55
조회 6904
날짜 2024.05.09
|
부뚜막은만인의것♥
추천 33
조회 4742
날짜 2024.05.09
|
고인형 아서
추천 37
조회 2256
날짜 2024.05.08
|
명왕수호대
추천 37
조회 2580
날짜 2024.05.08
|
븅신보면 욕함
추천 21
조회 2214
날짜 2024.05.08
|
명왕수호대
추천 22
조회 1837
날짜 2024.05.08
|
무채색나그네
추천 73
조회 6237
날짜 2024.05.07
|
죄수번호-745705044
추천 93
조회 9354
날짜 2024.05.07
|
어둠의민초단
추천 18
조회 2383
날짜 2024.05.07
|
별로위대한영국
추천 53
조회 5298
날짜 2024.05.06
|
로건-울버린
추천 24
조회 4519
날짜 2024.05.06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26
조회 3659
날짜 2024.05.06
|
나랑드 사이다
추천 40
조회 2465
날짜 2024.05.05
|
세노테
추천 89
조회 7475
날짜 2024.05.05
|
루리웹-7635183180
추천 64
조회 4123
날짜 2024.05.05
|
엘렌
추천 43
조회 8715
날짜 2024.05.04
|
리건공작클로드
추천 30
조회 4379
날짜 2024.05.03
|
로건-울버린
추천 58
조회 6016
날짜 2024.05.03
|
엘렌
추천 39
조회 3636
날짜 2024.05.03
|
죄수번호-745705044
추천 26
조회 3700
날짜 2024.05.03
|
전직 재수생
추천 53
조회 3969
날짜 2024.05.03
|
그 지설 군부가 반란군인데 전통을 따랐네.
시민들 풀어줬다고 경찰 두들겨 팼음 + 술냄새가 났다는 증언 있음
윗물이 쿠데타로 권력잡은 놈인데 아랫물이 맑을 리가
계엄군은 진짜 미치광이였지 당시에 돌던 호남혐오가 극대화된 모습이 계엄군에게 나타났다고 봐야...
저 사례보면 진짜 계엄군 약 먹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더라
계엄군이야 말로 딘짜 테러리스트 폭도들이지.
저러니까 계엄군 새끼들이 약 처빨았다는 음모론이 여태 나돌고 있는 거라고 봄. 이 새끼들 한 짓거리가 하나부터 열까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짓거리들이 너무 많아
그 지설 군부가 반란군인데 전통을 따랐네.
심지어 제복 입은 경찰관도 공격하는 일본군 전통까지 충실하게 따랐지
저 사례보면 진짜 계엄군 약 먹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더라
시민들 풀어줬다고 경찰 두들겨 팼음 + 술냄새가 났다는 증언 있음
윗물이 쿠데타로 권력잡은 놈인데 아랫물이 맑을 리가
계엄군은 진짜 미치광이였지 당시에 돌던 호남혐오가 극대화된 모습이 계엄군에게 나타났다고 봐야...
Rachmaninoff
저러니까 계엄군 새끼들이 약 처빨았다는 음모론이 여태 나돌고 있는 거라고 봄. 이 새끼들 한 짓거리가 하나부터 열까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짓거리들이 너무 많아
3공수 7공수 11공수 이 셋 중 하나겠네. 만약 호랭이들(3공수)이면 하극상(서울의봄) 참가한 부대들 중 하나다운 것이고.
계엄군이야 말로 딘짜 테러리스트 폭도들이지.
명령을 받았을 뿐인 피해자라고요?ㅋ
1980년대의 사람들의 폭력성은 지금에 비해서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인권에 대한 자각이 현저히 낮고, 지금의 관점에서는 명백한 범죄행위들이 문제의식 없이 저질러졌고. 성희롱과 성추행이 일상적으로 행해졌었다. 40년 전의 한국은 현재의 한국과 크게 다르다. 518은 야만의 살육장이었다.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만 들어도 당시 공수부대 색히들로 인해서 광주 온 동네가 장례식장 이였다고 했으니까 ... 당장에 두 분도 공수부대원들 때문에 집 안에서 이불로 빛이 나갈 틈을 다 막아놓고 있다가 누군가가 살려달라고 울며 빌다가 결국 공수부대원들에게 두들겨 맞고 악!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질질 끌려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더 두려움에 떨었다고 하니까 ...
버스에 수류탄 까고, 착검해서 가슴 도려내고, 말 못 한다고 때려죽이고. 계엄군? == 나치 + ISIL 같은 새끼들이지.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