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동원해 입주물량 너무 적다고 전세및 매매수요 부추기고
- 빌라 다세대 "전세사기" 피해자들 적극적 방관하면서
예비 빌라 다세대 살 사람들을 강제로 아파트 전세시장 수요자로 만들고
- 지방청년들 서울 수도권 인구로 끌어당겨 수도권이외의 지역은 어찌되던 나몰라라
*** 전 정권의 부동산 통계오류조작이란 그리고 고발이란 희귀템으로 까던 이유가
지네들이 이런 편법???을 동원해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밑밥?이지 싶음.
어떤 목적?
23년은 많은 전문가들이 역전세난을 가장 우려됐던 시기.
21년의 전세가격이 최근 5년?정도에 제일 급상승과 peak였으므로
23년만 잘 버텨주면 그 2년 후에는 지금보다 금리도 하락할테고 부동산상황도 나아질거란 기대로
*** 수도권 집중화(지방죽이기)란 장기적 목표아래
그중 아파트 시장을 펌프질 하려면 수도권의 빌라 다세대 시장도 죽여도 무방.
일단은 서울+수도권+아파트를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보면 이해하기 쉬움.
그러나 인구급감이 사회 곳곳에서 현실화되면???
어느 지역, 어떤 부동산까지 희생될까?
최대 갱기도까직은 지킬려고 하겠지. 그리고 난 이번 경우는 다음 정부에게 빼막 빌미를 줄꺼라고 봄여.
그렇지 특히 낙 대표에게 핵폭탄을 떨어뜨리기 위해 머리를 겁나 잘 돌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