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도 미국도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합병심사한다.
대만 폭스콘(중공 첩자 기업)이 미국
샌디스크 인수 시도에 미국 정부가
중단 명령 내린바 있다
대만 폭스콘(중공 첩자 기업)이 일본
도시바의 플레시 메모리 사업부
인수 시도 할 때 역시 미국이
인수 중단 명령 내렸었음
각종 주요 국가 자산의 해외
매각 인수 합병 등에 정부는
당연히 매각 중지 명령할 수 있어
국익 심지어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같이 ㅈㄴ 소소한 것도
지들 국익에 손해 날까바 미국이나
유럽은 심사를 한다고
라인은 왜 한국정부가 멍하니 보고 있나?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니까 그거
막을수 없는 거라고 착각하고 걍
아쉬워만 하면서 보고 있을순 있지만
한국 정부엔 명색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라는 기관이 있어
당연히 한국 정부가 반대하고 한국 정부 허가 받으라 명령해야 한다
똑같이 쿠팡은 소프트뱅크 자회사
인데 만약 소프트뱅크 지분을 막
SSG 에게 넘기라 한국정부가
압박하는 경우 당연히 일본정부도
반대하고 일본정부 승인 받으라고
지랄할 수 있다고
아 ㅅㅂ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빡치네
이건 합병사건이 아님. 출발자체는 라인이 야후재팬을 인수하려다가 5:5 합자를 해서 A홀딩스라는 공동법인을 만들었음. 누가 누구를 흡수하는게 아니고 조인트 벤처라 당연히 합병심사 대상아님. 이후에 A홀딩스를 운영하면서 라인과 야후의 중복서비스를 정리한뒤 야후 산하 z홀딩스라는 자회사에 야후와 라인 서비스를 이관해서 서비스 시작한거임 애초에 합병심사 대상도 아니고 지들끼리 지지고 볶으면서 가고 있는 와중에 정부가 개입한거
합병이 아니라 "인수" 건이지 인수는 주식 양도, 중대 자산, 권리 양도를 포함해서 하는 것임
"인수" 건도 심사 할 수 있지 왜 못해
합병과 인수를 분리해서 보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음 연결 재무제표로 보면 같자나 ㅋ
라인야후가 1:1로 결합한 상태에서 지분을 던지고 받는 관계여서 결합심사든 인수심사든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이야기임. 본문에 있는 폭스콘의 샌디스크나 도시바 인수건은 소유권 0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공장 쇼핑인거잖아.
그거랑 먼상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