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white room with black curtian in thw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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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68년 'Wheels of fire'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크림은 진저베이커(베이스), 잭브루스(드럼), 에릭클랩튼(기타) 3인 밴드인데
이미 당시 최고로 인정받은 실력자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라 '슈퍼밴드'라고 불리웠음.
이후에도 이런 슈퍼밴드들이 많지만
뭐 크림이 최초이지 않나 시프요.
베이스주자였던 잭 브루스가 부른 곡인데 노래도 참 얼마나 잘하게요;;;
머 딥퍼플 버전으로 알고계시는 분들도 많겠으나...;
츄라이들 하십셔 끈내줍니다 ㅇ.,ㅇ
캔맥주 하나 까면서 노래 들으라고 말하는 YES.
캔맥주 하나 까면서 노래 들으라고 말하는 YES.
그래서 씨씨티비 어딨는데요 ㅡㅡ
60년대 밴드들은 각종 장르의 원류가 되는 밴드들이라 모르고 들을때보단 알고 들을수록 더 좋더군요
아 그럴수 있겠어요. 이 음악이 저렇게 발전했고 저 뮤지션이 이런 흐름으로 음악했고'... 그런 흐름을 알면 좀더 제대로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에 고딕록 원류중 하나로 도어즈를 꼽는대서 다시 듣는데 과연 이래서 그런 얘기를 하는구나 다시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