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 한국아 우리 돈내기 존나 빡센데 현물로 안됨?
한 : ㅗ
인 : 아.... 우리 능력으로는 1년에 1000억 정도만 가능하다구... 2034년이면 다 낼수 있을거 같은데...
한 : ㅗㅗ 블록1 개발 완료가 2026년인데 어디서 개소리냐? 2026년까지 다 가지고 와라 ㅡㅡ
인: 한국아 2026년까지면 우리 영끌해도 지금까지 낸거하고 합쳐봐야 6000억뿐이 못내는데 ㅜㅜ
한 : ㅅㅂ 그럼 그것만 내라 대신 기술은 가격 맞춰서 적당히 줄테니 알아서 해라
인 : ....
이 상황임
기술 다 빼갔네 이건 개소리임
기술 조금이라도 빼갔으면 미국 풀발기 했음
담당자 왈.... 아니 우리 기술자들이랑 술도 좀 먹고, 노래방도 좀 가고, 가족 모임에도 좀 나오고 이랬으면, 선문답이라도 해줬을 건데... 우린 영국, 미국에서 꾈라되도록 술 먹이고 정보 얻어 먹었어~~~
기술 보안을 록히드 마틴 쪽에서 했다는것에서 모든 의문이 해결됨.
담당자 왈.... 아니 우리 기술자들이랑 술도 좀 먹고, 노래방도 좀 가고, 가족 모임에도 좀 나오고 이랬으면, 선문답이라도 해줬을 건데... 우린 영국, 미국에서 꾈라되도록 술 먹이고 정보 얻어 먹었어~~~
??? 일본이 되지 못한 범부여
기술 보안을 록히드 마틴 쪽에서 했다는것에서 모든 의문이 해결됨.
걍 돈만 제때내도 적당한 기술 제공과 기술제공하면서 계속 만날태니 적당한 친분형성이 되었을탠데
한국은 무기를 수출한 돈으로 다시 연구개발해서 더 좋은 무기를 만들어 재구매 시킨다는 식이라... 기존 기술 및 생산 설비 이전에는 꽤 관대함. 안그러면 안사주니까... 지금 인니와의 관계 악화가 안되도록 계속 어거지도 들어주는 이유가, 그래도 한국 무기 대량으로 사 줄 나라라고....
지금 방산 업계가 돈 주는대로 원하는 무기 만들어드립니다요~~~ 이러고 있는 이유가, 한국군에서 발주하는 국가 안보의 보험같은 거라 국가적 차원에서는 돈을 쓰는 것임. 하지만 무기를 수출 하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라서... 자원이 없는 나라가 가공 수출 빼고는 답이 없다보니, 무기 생산에서도 고스란히 그 고생을 해야 함.
인니는 무기 개발이라 폴란드 처럼 K2,K9 같이 담보로 잡을만한 실물도 없고 총대 메고 규정 바꿔서 대출 해줄 공무원, 정치인도 없으니 뭐